맘스네이처/대나무 손수건 스카프빕/다용도 스카프빕/육아템
안녕하세요. 교이입니다.오늘 소개할 육아 아이템은...바늘옷 따님의 필수품은 대나무 손수건입니다.손수건을 다 똑같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건 no no
보통 손수건과는 다른 손수건입니다.그게 뭐냐면...스카프도 사용할 수 있는 손수건입니다.울어도 요즘 침을 질질 흘리며 자주 흘려요.그래서인지 필수품이 아닌 필수품이 되어버린 손수건.나올 때마다 4~5개 이상 넣고 있어요.이거 어디 안 붙였으니까 바닥에 떨어질 때가 많았어요.@@의 바닥에 떨어진 것을 아기에게 사용할 수 없잖아요. 넉넉하게 가져와도 모자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그래서 스카프로 묶어 두면 어느새 풀려 버려 멀리 있습니다.ᄒᄒ 매일 손수건 찾느라 일이 힘드네요.그런 걱정을 덜어주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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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예쁜 촬영입니다똑딱똑딱이라고 해야 되나? 그게 있으니까 스카프 빕으로 사용하기에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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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가 2개 있어서 사이즈 조절도 잘 되고 아주 어린아이여도 조금 큰 아이여도 무리없이 사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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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주로 피우고 입을 닦기 때문에 재질도 매우 중요합니다.~맘스네이처는 형광성분 없이 100% 무농약으로 자란 대나무와 면으로 제작됩니다.유기농 소재를 사용하고, 전 제품 화학비료를 주지 않는 건강한 소재를 사용합니다.그리고 made in korea!!!! 홈페이지에 인증서도 확인할 수 있으니 관심이 되네요.
세탁 후 약간 구겨질 수 있습니다.자연스러운 현상인데, 바삭바삭 떨고 말리면 굳이 다림질을 할 필요 없이 퍼집니다.양쪽에 주름이 있는 게 빳빳한 주름이 있기 때문이죠.완전히 펴서 일반 거즈 손수건으로 사용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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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듬히 반으로 접고, 아기를 목에 감아줘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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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아직 젊으면 다시 한 번 접어서 미니 사이즈를 사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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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은 아직 젊어서 미니 사이즈로 주로 사용하지만, 이제 나가도 손수건 바닥에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흐르는 바늘도 빨리 닦아주고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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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반으로 접어준 건데 커서 추울 때 마스크 대신 써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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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빠, 찜찜손수건 줘~ 이런 소리 이제 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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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게 잘 연결되고 아기의 피부에 자극이 적은 플라스틱으로 좋습니다.똑딱이 연결 부분이 두 개이므로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우량아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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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방법까지 꼼꼼하게 설명서가 있기 때문에 맞는 빨래를 할수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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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재질로 안심하며 활용도도 높습니다.날씨가 추워지면 목에 걸고 추위도 막고 마스크까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그 전에는 손수건을 가져가도 내가 신경썼으면 떨어트려야 하는데 손수건을 많이 안 가져도 되니까. 세탁량도 줄어드네요. ■침흘리는 내 딸에 바로 닦을 수 있는 맘스네이처 스카프 빕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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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해당 업체에서 제품을 받아 사용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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