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토픽 육아

1부 강의가 끝나고 쉬는 시간 있을 줄 알았는데 정영내원장님이 2부 강의도 하셔서 그런지 쉬는 타임없이 쭉쭉 2부 강의로 넘어갔어요~(쉬는 시간은 따로 없었지만 화장실 가고 싶은 산모님들은 그냥 일어나서 조용히 다녀오셔도 되더라고요~)q&a 타임에 노란종이에 궁금한거 적으라고 하셨는데 ㅋㅋㅋ제 질문은 패스 되었지만 저랑 비슷하게 질문한 산모분이 계셨어요!하고 . 소고기 적으니까 그런거 그냥 맘껏 먹으라며 ㅋㅋ근데 참치회는 노노!남편이 짜증날때도 적어보라고 하셨는데많은 임신부님들이 '나는 힘들어서 잠 못자는데 옆에서 남편 코 골고 잘때' 라고 ㅋㅋㅋㅋ그거 말고도 화장실 청소 안할때/ 한번 말해서 못 알아듣고 두세번 말하게 할때/ 시댁에서 지어준 이름 그냥 하겠다고 하는 남편등등 ㅋㅋ원장님이 남자들은 말을 잘 못 알아 듣는다고 . 그리고 민감한 아이피부 진정시켜주는#궁중비책수딩플루이드아기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궁중비책밸런싱크림요렇게 푸짐하게 기본 선물 받아서 왔어요!매일아이 앱솔루트 맘스쿨 예비맘 코칭 산모교실- 강의 시간이 짧다 ( 1부2부 합쳐서 1시간 30~40분 정도)- 보험 강의를 아예 안한다!- 부스 투어가 없다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ysmlove111.tistory.com/260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저역시 아기한테 사랑과 행복과 더블어 긍정적인 아기로 잠을 잘 잘 수 있는 방법으로 아기 자장가를 들려주고 있네요 . 아기자장가를 통해서 재우는 엄마 그리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고 아기한테도 좋지만 아빠한테도 다 통하네요 . 아기 자장가 중에서 연속해서 무료듣기를 할 수 있는 곳을 아래에 소개를 해드릴테니 한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afreecatv.dam.so/7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사실 전문가들이 떠드는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방법이 과연 맞는건가 싶기도 하다 . 사실 뭐 아이들의 자존감이 높고 낮음은 그다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이 커갈수록 TV에 나오는 왕따 문제를 볼수록 우리 아이들의 자존감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법 첫번째는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는데 있다고 생각한다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ahze.tistory.com/11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격차 완화는 결국 유아교육과 보육의 질 제고를 통해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 김은영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격차 완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 김인숙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우선 "양적으로 팽창해놓고 사적인 영역이라 하여 인적·물적 자원에 대한 지원은 주춤거리는 동안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의 격차가 심각한 상태까지 온 것은 당연"하다며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ibabynews.tistory.com/197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kr)는 오는 29일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를 위해 임신∙육아 정보를 제공하는 AI서비스인 '맘스다이어리'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 향후 LG유플러스는 맘스다이어리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육아에 특화된 AI서비스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 LG유플러스 김주영 AI서비스3팀장은 "육아관련 서비스에 대한 U+우리집AI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증가하고 있어 이번 맘스다이어리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blog.uplus.co.kr/3393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초록마을 육아먹거리 털기 우리동네는 5만원이상은 집으로 배송해준다 슝 마구마구 담아보기 바나나는 필수고 고구마도 아 근데 요즘은 이녀석이 입맛이 바뀌었나 고구마도 잘 안먹을려고하고 뭐 다 내잘못인가 군것질을 넘 많이 시킨게야 흠 ㅠㅠ 오늘은 고구마과자 만들어줘야지 에어프라이어 너만믿는다  >_< 울아가 간식은 엄마가 직접 만들어줘야지 미세먼지땜에 외출도 못한다 밖이 뿌옇다 ㅠㅠ슬품 유기농만 먹이자 최대한 왠만하면 나가서 외식할때는 어쩔수 없으니 이것저것 먹여도 집에서만큼은 좋은재료로 엄마가 직접 해주는거 먹여야지 아직도 쌀과자 즐겨먹는 울아기 멈멈 쌓여간다 이녀석아 어서먹자  by CCL A from http://panamera.tistory.com/1242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이런것 처음에 아끼고 시작해서 나중에 아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을 들어 줄 수 있는 . 각자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면 될 것이다 . 책내용에 2017년 수입에 대해서도 기록하기도 해서 참 진솔된 사람이구나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ememomo.tistory.com/311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일을 하면서 육아를 병행하는 것은 무척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여건이 따라주지 않으니 말이죠.. 아이와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은 부모가 어디 있을까요? 아이와 온전히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육아휴직을 한번 내어볼까,  고민 하고 계실 부모님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오늘은 육아휴직제도와 신청방법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육아휴직제도란? 근로자가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신청할 수 있는 휴직제도 입니다. 근로자의 육아부담을 해소하기 위함이 주된 목적이며, 또한 기업의 숙련된 인력을 확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제도 입니다. 근로자의 계속근로를 지원함으로써 근로자의 생활안정 및 고용안정을 도모하기도 하죠. 육아휴직기간은 얼마일까요? 휴직기간은 자녀 한명당 1년 이내 입니다. 자녀가 두명이면 각각 1년씩, 총 2년 사용이 가능하며, 부, 모 양쪽 모두 사용이 가능하여, 한자녀에 대하여 아빠 1년, 엄마 1년 사용이 가능합니다. 육아휴직 신청방법은?? 휴직 시작 예정일의 30일 이전까지, 육아휴직신청서를 사업주에게 제출 하면 되는데, 육아휴직 신청서를 작성할때는  자녀의 성명, 생년월일, 휴직개시 및 종료 예정일, 휴직신청일, 신청인 등에 대해 자세히 기재하면 됩니다. 단, 휴직 개시 및 종료 예정일을 정할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이유는 신청서가 승인이 난 후 예정일을 변경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인데요. 출산예정일보다 빨리 출산한 경우, 배우자의 사망, 부상, 질병, 또는 신체.정신 적 장재, 이혼 등의 사유에 해당할 경우에만 변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단, 종료예정일은 종료예정일이 끝나기 전 30일 까지  1회에 한하여 가능) 육아휴직신청서 양식은 아래와 같으니, 참고적으로 한번 훑어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육아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예전에

[5개월]육아일기  5개월인 아들램  100일쯤 통잠자더니 요 몇일 밤에 다시 칭얼칭얼 거리기 시작~  혹시나 해서 봤더니 이가 올라오고 있어요  입술을 계속 츕츕거려서 치발기를 줬더니  딸기치발기,바나나치발기 다 제대로 입으로 들어가지 않고 손에서 떨어지니깐 악을 지르면서 울기를 반복..ㅠㅠ 검색해보고 결정한 앙쥬 치발기에요  손목에 걸수가 있어서 빠질일이 없어서 좋아요 입에도 잘들어가는거 같아요  손목사이즈에 맞게 끼울수가 있어요 포동포동한 울 아들램은 제일끝에 끼워야해요  오래 끼우면 살짝 빨개져서 정말 간지러워할때만 주고있어요  어제 드디어 뒤집기를 혼자 해냈어요 ~~ 4개월쯤 밤새 뒤집기 한다고 칭얼칭얼 거리면서 힘들게 하더니 하루 그렇게 힘들어 하더니 그뒤론 전혀 할생각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슬슬 걱정스러워서 맘카페에다가도 글올리고 했는데  어제 드디어 뒤집기를 성공했어요  동영상으로 찍다가 이미 핸드폰에 다 아들램 사진이랑 동영상으로 꽉차서 동영상이 꽉차서  끊겨버렸어요 ㅠㅠ 기특하게 혼자서 힘쓰더니 뒤집기를 성공한 아들램 기특해~~ㅎ 하루 힘들게 성공하더니 다시 할생각이 1도 없어보여요 뒤집기 성공하고 혼자서 무슨생각을 하고 있니??? 그리고 5개월에 들어선 지금 아들램은 11키로를 넘어섰어요 ㅠㅠ  하루하루 정말 쑥쑥 크는 아들램~  엄마 손목이 이제 남아나질 않는구나  그래도 지금처럼 건강하게만 자라렴~~ 5개월 발달사항 - 이가 나기 시작하면서 칭얼거림이 다시 시작 - 뒤집기 성공 -물건을 손가락으로 제대로 잡기 시작 (모빌이 고장날까 걱정될 정도로 잡아당기기 시작) - 말만하면 활짝활짝 꺄르륵 거리면서 웃어요  - 잘때 보니 몸이 돌아가 있어요  -다리힘이 좋아져서 장난감을 발가락으로 잡기도 해요  -엄마,아빠를 정확히 알아보기 시작(아빠를 특히나 좋아해요~) -이유식을 시작했어요 (넘나 잘먹는 아들램) by CCL A from

내 거주지의 구립도서관은 일 년에 한 번 최우수회원을 두 명 뽑는다 . 김유라작가는 부동산투자법에 관한 책으로 유명한 사람이다 24살부터 전업주부에 육아에 시달리던 중 . 재테크에 흥미가 있으나 삶에 지쳐 무기력해지신 분들에게 제격일 듯한 책이다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chominkanembroidery.tistory.com/10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정말 좋은 엄마가 되려면 '좋은 엄마'가 되려는 마음을 내려놓아야 한다 . 멀쩡하게 나를 키워준 엄마가 너무너무 고마워서 엄마는 정말 최고의 엄마라고 나는 엄마처럼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고 . 어떻게 하면 좋은엄마가 될 수 있을지 도서관에 가서 '육아' 코너의 책들을 모두 섭렵 하겠다는 각오로 베스트셀러는 모조리 읽었다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byulna.tistory.com/110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두돌 전후로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급격히 성장한 우리 또콩이???? 또래보다 체격도 크고 활동적이라 하나씩 규칙을 주게 되고 제어를 하게되니 짜증도 늘고 떼를 쓰는 일도 많아지게 되었다 . 훈육과 보호라는 명목 하에 아이를 너무 틀에 가두는건 아닌지 훈육이라는 구실로 내 감정을 너무 아이에게 해소하려고 한건 아닌지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었다 . 내가 또콩이에게 표현한 감정들이 어디서부터 온것인지 이게 앞으로 자라날 또콩이를 어떤 어른으로 만들어내는것인지에 대해 어렵지 않지만 깊이있게 이해할수 있게 해주었다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flow-through.tistory.com/192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감정코칭 존 가트맨, 최성애 박사의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이라는 책이 있어요 . 육아, 특히나 아이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부모가 되겠다고 하는 분들은 . . .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ggumtree.tistory.com/167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응모분야 명칭 공모  응모기간 2018-11-27 ~ 2018-12-09  조회수 149  응모대상 서울시민 누구나  결과발표 2018.12.28 예정  주최 서울시  문의 2133-7588  홈페이지   첨부파일 공모전 공고문   공모신청서 및 개인정보 제공 활용 동의서     http://mediahub.seoul.go.kr/gongmo/1196232 by CCL A from http://neonew.tistory.com/529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하지만 38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고 아이가 평소와 달리 잘 먹지 않고 놀지 않으면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해요 . 해열제를 먹이고 한 시간 뒤에도 열이 38도 이상이라면 아기의 옷을 벗기고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얼굴과 몸통 . 한 번 정도는 해열제를 먹일 수 있지만 약 복용 후 두 시간이 경과해도 38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 응급실에 가는 것이 좋아요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blog.daekyo.com/3213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나의 사심 가득 담아 나의 아이의 첫 세제는 애티튜드로 하기로 했다 . 내 조카가 사용하는 여러 세제들을 보고 있으면서 포장이 귀여워서 궁금해했던 세게가 애티듀드였다 . 계속 이 세제를 쓸지 결정을 못해서 하나씩 구매하기로 해서 이 사이트에선 구매 불가능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yopigu.tistory.com/157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45억원 증액했다 . 출산장려금 신청은 읍,면,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거나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홈페이지 http://www . childcare . go . kr/ 에서 접수하면 된다 . . .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windmiller.tistory.com/356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요즘 월급빼고는 모두 다 오르고 있는 상태죠. 물가가 워낙 높아지다보니 살기가 정말 빠듯해요. 아이라도 있으면 들어가는 돈이 더 많아지는게 사실이구요. 정부에서는 그나마 아동수당이라는것을 제공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육아부담을 줄여주고 있는데요. 아동수당 지급대상이 정확하게 어떻게 되는지 아래에서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동수당은 2018년 9월부터 시작이 된 제도입니다. 이제 막 시작을 한 단계죠. 그러다보니 아동수당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점차 많이 알려지겠죠. 아동수당은 만 6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지급을 하는것을 말하는데요. 아래에서 조건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아동수당은 아무나 받을 수 있는건 아니구요. 소득 수준 하위 90%의 만 6세 미만 아동에게만 해당이 된답니다. 위에 있는 표를 참고하시면 아마 쉽게 알 수 있을거에요. 아동수당 선정기준액에 대해서 궁금하실텐데요. 가구수에 따라서 조금씩 금액 차이가 발생을 합니다. 3인가구부터 6인가구까지 표에 표시가 되어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그렇다면 소득인정액은 어떻게 계산을 해야 하는것일까요? 소득인정액은 집, 자동차 등의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 한 뒤 해당 가구의 월 소득과 합산을 하여 계산을 하게 되는데요. 위에 있는 공식을 참고해보시면 계산을 하는데 도움이 되실거에요. 마지막으로 예시인데요. 위에 있는 예시를 통해서 확인을 하시면 조금이나마 조건 확인을 하시는데 더 도움이 될거에요. by CCL A from http://relax3min.tistory.com/103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튈지 모르는 아이들을 돌보는 일은 매우 피곤하기 때문에 창의적인 부모들은 육아를 조금이라도 쉽게 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 육아 만렙 부모들이 공개한 . . .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simplestory.co.kr/423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촉진 차에 들어 있는 성분 보다는 탈수 자체도 유량 증가에 도움이 될 일본 모유 육아 공부를 하 고 왔습니다가 간호사의 이야기를 듣고는만 물을 마시기 위하여 계 . . .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anthellproject1.tistory.com/885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아이 셋 이상 낳으신 베테랑 어머님들도 계신데 아직 하나인 제가 이런 글을 쓰는게 가당키나 한가 싶다가도 이정도는 다른사람과 공유하는게 좋을거 같아 올리는 나름 고효율 육아팁! 입니다ㅎㅎ 1. Library story time 미국 전업맘들의 육아 도우미 도서관!! 꼭 동네 도서관이 아니더라도 아무 곳이나 프로그램 있는날 가면 됩니다. 보통 영아들을 위한 수업이 일주일에 1-2개가 있고, 유아들을 위한 수업, 유치원생을 위한 수업 등이 다 따로 있어요. 그래서인지 아이가 몇이던 어머님들은 거의 무조건 도서관행을 하시는 듯ㅎㅎ 말보로 근처에서 제가 다닌 도서관만 놓고 순위를 따지자면 (지극히 주관적인) Shrewsbury ​>Sudbury>Northborough>Hudson>Marlborough 순이 되겠네요.  집근처 노스보로 도서관의 프로그램. 미리 인터넷으로 시간과 요일을 확인하고 가는것이 좋다. 아이들 방학 또는 휴일이 있는 경우 스케쥴이 바뀔수도 있다. 꼭 수업이 없더라도 아이들 놀이공간이 있어서 집에 있는게 갑갑하다 싶으면 꼭 들리게 됩니다. 수업은 대부분 책을 읽어주는 story time, 악기(shaker, sticks)를 사용한 음악수업인 music maker 등이 있고, 아기 요가나 댄스 교실 등이 있는 곳도 있습니다.  선생님들도 수업 준비를 잘 해오셔서 일주일 내내 도서관 수업만 잘 다녀도 데이케어 안가도 될 정도입니다.  단점아닌 단점을 꼽자면, 데이케어가 아니므로 아이와 같이 다녀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마 막 걷기 시작 + 말귀를 못알아듣는 아이를 가진 부모님은 이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아실겁니다. 수업 시작하 는데 계단으로 직행하는 아이 잡아서 끌고 오고, 수업이 방해될 정도로 돌아다니는 아이 단속하다 보면 30분 수업이 3시간 느낌   그래서 도서관은 기는 빨리지만 뭔가 애한테 좋은 것을 해준 것 같은 뭐랄까... 정신승리의 장소?! music maker 수업 중 par

쪽쪽 빠는 딩턴이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빨다가 꾸벅 졸다가 하품을 해서 꼭지를 놓치면 아악 울고 다시 물려주면 쪽쪽쪽 빠는데 너무 귀여웠다 . 오늘은 순산체조 선생님이 진행하는 산후요가가 있는 날이라 수업 참석차 딩턴이를 조금 일찍 맡기고 아침을 먹고 수업에 참여했다 . 딩턴이가 태아일때 엄마가 지켜줄거라고 약속했는데 막상 태어났는데 엄마가 너무 우울해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다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mihyun-04.tistory.com/246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육아를 하는 엄마들은 아이들 생활용품들을 알아볼 때 굉장히 꼼꼼하게 살펴보죠.   저 또한 몇 날 며칠 비교분석 해보고 고민하다가 최종적으로 구입하곤 했었는데요, 이번에 평생 사용해도 좋을 정도로 마음에 쏙 드는 아기섬유유연제를 발견했어요.   천연섬유유연제라서 사용할때 부담도 없고 무엇보다 유아세제 브랜드로 유명한 파파멜로우 제품이라 더더욱 믿을 수 있어요.   사실 저도 이 브랜드를 원래 알고 있던게 아니라 알아볼 때 굉장히 신중했는데요, 살펴보니 여러 세제들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천연섬유유연제를 판매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크게 부담스럽지 않아서 저와 같은 엄마들에게 인기가 상당히 많다고 해요.         시중에서 판매하는 아기섬유유연제는 찾아보면 굉장히 많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브랜드 제품들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몸에 해로운 합성효소나 합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고 환경과 신체에 모두 무해한 화이트 EM효소, 천연 식물성 비이온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제품을 제조했기 때문이에요.   E M효소같은 경우에는 항산화력이 무척 높아서 이 성분이 함유된 세제로 세탁을 하면 더욱 확실한 세척력을 느낄 수 있다고 하길래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뿐만 아니라 이 아기섬유유연제 같은 경우에는 공인기관에서 인증받은 유해물질 불검출 제품이라서 우리 아이들 옷도 안심하고 세탁할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말로만 좋다고 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잖아요~   하지만 이렇게 근거를 뒷받침 해주는 인증서, 성적서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으니 더더욱 이 유아세제에 신뢰가 가더라고요.         그리고 알면 알수록 놀라웠던게 취약계층의 어린 아이들에게 세제를 기부하는 나눔활동, 하프캠페인까지 진행하고 있는 착한 브랜드더라고요 ㅎㅎ   심지어 참여자들에게는 에코백, 스티커백, 엽서, 감사레터까지 주고 있

봉사단의 숨은 노력!> 언제나 주민 자원봉사자들이 지키고 있는 반딧불센터! 공동육아공간을 이용하는 아이와 부모, 커뮤니티공간을 이용하는 주민 모임, 무인택배함 . . .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seochov.tistory.com/1357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나는 두 아들의 아빠다 . 게다가 이 두 녀석은 아홉 살 터울이다 . 처음 보는 사람이 나와 인사를 나누고 호구조사를 할라치면 십중팔구는 위로의 말을 건넨다 . 심지어 어떤 이는 " 재미없겠다 . 지금이라도 딸을 낳아 " 라며 쐐기를 박는다 . 졸지에 나의 삶은 재미없는 루저의 것이 돼버렸다 . 내 나이 마흔여섯 . 언젠가 네 살배기 둘째의 어린이집 체육대회에 갔더니 다른 아이들의 부모는 나보다 열 살 이상은 어렸다 . 그들의 젊음이 부러웠다 . 꼭 9 년 만에 다시 하는 육아가 40 대 중반의 내 체력으로 버텨내기에는 힘들어서 내뱉는 푸념이다 . 두 번이나 하는 육아인데도 도대체 정답을 모르겠다 . 정답까지는 아니라도 공감을 자아내고 마음을 다잡게 하는 책이 나왔다 . 요즘 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그림에다 작가의 < 완벽하게 사랑하는 너에게 > 가 바로 그것이다 . 마침 이 책의 북콘서트가 열린다고 해서 지난 17 일 파주에 있는 별난독서캠핑장을 찾았다 . 북콘서트가 열린 캠핑장에는 나처럼 육아에 대해 고민이 많은 부모가 삼삼오오 모였다 . ' 그림에다 ' 라는 필명에서 알 수 있듯 < 완벽하게 사랑하는 너에게 > 는 육아의 일상을 그림을 곁들여 에세이로 풀어낸 책이다 . 그림과 글이 범상치 않다 싶었는데 그림에다 작가는 광고대행사 출신이란다 . 작가가 책을 쓴 계기는 어느 날 집 안 청소를 하다가 아내가 쓰다 만 노트를 발견하면서부터이다 . " 아내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그 노트에 기록하고 있었다 . 몇 장을 넘기고 나니 바로 빈 페이지이기는 했지만 말이다 . 육아가 바빠서 기록할 시간이 없었을 거라고 짐작할 뿐 . 문득 아내의 일상을 짧은 글과 그림으로 계속 이어 주면 어떨까 생각했다 . 선물을 좋아하는 아내에게 그것만큼 좋은 선물이 없을 것이라고 …." 그림에다는 그렇게 아내의 일상 이

    저는 이번에 천연섬유유연제를 직접 사용해 보기 전까지는 아기세제가 따로 있다는 것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했었어요 ㅜㅜ 어차피 세제는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 싶은 생각도 했었고 단순하게 남 일이라고만 생각을 하면서 생활해 왔었는데요,   아이를 출산하고 본격적으로 육아와 살림을 도맡아 하기 시작하니까 왜 사람들이 천연섬유유연제, 아기세제들을 찾아보는지 백 번 천 번 이해를 하게 되더라고요. 일반세제로 아기 옷을 세탁했을 때랑 천연섬유유연제로 세탁했을 때랑 옷의 수명도가 확연히 달라지는 걸 확인하니까 좀 더 좋은 생활용품을 사용하게 됐어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천연섬유유연제는 파파멜로우라는 아기세제 브랜드에요.   신체와 환경까지 생각하여 제품을 제조하는 곳이라 많은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고 하프캠페인이라는 나눔활동까지 진행하면서 나날이 급부상하고 있는 곳인데요,   캠페인에 대해서 살펴보니까 one+one+half로 세제를 구입해서 ½의 양을 브랜드 지정 보틀인 파파보틀에 채우는 나눔 활동이더라고요.   취약계층의 영유아 아이들에게 전달이 된다고 해서 저도 참여했네요.   그랬더니 에코백, 스티커백, 엽서, 감사레터 구성품까지 받아볼 수 있었어요 ㅎㅎ   뜻 깊은 활동하고 이런 선물까지 받으니 큰 나눔을 한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정말 좋아지더라고요         사실 처음 천연섬유유연제를 구입할 때 일반 세제들보다 가격차이가 좀 나길래 구입이 망설여졌었는데요 ㅎㅎ   막상 사용하려고 보니까 굉장히 고농축이더라고요.   이상하다 싶어서 살펴보니 이 브랜드 제품은 6배 고농축 세제라서 소량만으로도 충분히 깔끔하게 세탁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사용량까지 고려해봤을 땐 일반 세제보다 결코 비싼 금액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이 천연섬유유연제가 더 저렴하게 구입하는 거라고나 할까요?   정말 지작에 구

신혼희망타운이란 맞벌이 신혼부부의 육아와 보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등장한 대규모 단지 사업으로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도 함께 덜어주기 위하여 장기 . . .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auroralsky.tistory.com/258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의자에는 이렇게 센스있는 방석이 뙇!맘편한세상 산모교실 진짜 센스 있어요~산모교실 많이 다녀 본 친구 말로는 이렇게 방석 준비하는 곳이 없다더라고요!임신 후기되니까 엉덩이랑 허리 아픈데 너무 좋았어요 . 맘편한 세상 강의 다 듣구 나면 이렇게 북유럽풍 에코백에 스와들업이랑 이유식 용기를 넣어서 주는데 받아서 집으로 왔어요!진행자분이 북유럽 에코백 강조하셔서 너무 재밌었는데 받아보니 맘에 쏙 들어요 ㅋㅋㅋㅋ . 단점은 없는거같아요^^;; 제가 산모교실 처음 가봐서 그런건지 그냥 좋았어용 ㅋㅋㅋ그럼 후기는 이만 마치구요~12월에도 맘편한 세상 산모교실은 쭈욱~ 계속 되니까 가까운 곳에 사는 분들 꼭 가보세여♡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ysmlove111.tistory.com/259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안녕하세요! 몽실언니의 육아일기, 오늘은 잠든 아이를 깨우지 않으려다 일어난 대참사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 때는 바로 어젯밤! 사고로부터 아직 24시간도 지나지 . . .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oxchat.tistory.com/471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주말입니다 .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연관 글: 2018/11/20 - [좌충우돌 육아일기] - [영국육아] '토들러 그룹' 탐방기 (1) 초등학교 토들러그룹 2018/11/21 . . .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oxchat.tistory.com/472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아빠가 되더냐 계획적으로 아빠되기 옛말과는 다르게 요즘엔 아이의 출산, 육아도 '계획'이 된다 . 아니, 이제는 계획을 해서 낳지 않으면 안 되는 세상이다 . 안심할 . . .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bookdramang.com/1950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기저귀 샘플은 몇개 더 잇엇던거 같은ㄷㅔ 사이즈가 작은거는 바로 임신한 지인에게 주고 . )베베쿡 이유식 턱받이케이맘 기저귀 L 샘플(밤보네이처/군 기저귀 샘플)베베쿡 초기이유식 3일체험권디카페 블랙커피퓨토 샘플파우치 (비누 . 섬유유연제르소메 유아비누베베숲 물티슈 (30매)오프맘 액상분유 6개아기소금영어동요 CD사노산 바디케어세트프로바이오 맘 (3회분)케이맘 욕조클리너그리고 여러 브로셔들!이유식은 베베쿡 생각하고 있었는데 체험권 있어서 넘 좋당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lion-play.tistory.com/53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  남성들도 육아휴직을 이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육아휴직의 사용률이 낮다고  해서 왜 먼저 시행한 기관에서 사용하지 않냐에 대한 기사는 모순적이지 않나 조심스래 생각됩니다. 물론 휴직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점에선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지만, 육아휴직을 함으로 인해 밀리는 업무, 재직했을때에 비해 줄어드는 급여 등 여러가지 휴직으로 인한 손실이 발생되리라 생각됩니다. 실제로 공무원들의 육아휴직에서도 휴직을 할 경우  매달 급여는 나오지만 급여의 몇%만 지급 되어 실질적으로 휴직을 할 경우 그 만큼 경제적으로 더욱 힘들어지는 결과를 낳을 꺼라 생각됩니다.  이번 기사는 육아 휴직이 왜 쓰이지 않냐? 라는 시각에서 기사를 적었는데 반대로 왜 자발적 휴직이 잘 쓰이지 않는지, 단편적인 부분이 아닌 다방면으로 근거를 찾아 판단해야 되어야 할  것 입니다.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8/0200000000AKR20180718126500017.HTML?input=1195m ※본 시사에 대한 의견은 전적인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어떤 특정 기업, 특정 사건에 대한 비하 및 홍보 의도는 일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by CCL A from http://zaezin.tistory.com/171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뿐만 아니라 신혼부부의 생활안정을 위해 초기부담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하고 거주기간동안 1%대 초저리 대출을 지원함으로써 주거비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 신혼희망타운 자격과 관련해서 중요한 것은 소득기준과 총자산기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신혼희망타운 입주자 선정기준에 있어서 혼인 2년 이내의 신혼부부(만 2세 이하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족도 해당) 및 예비신혼부부에게는 우선공급되니 참고하세요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imaginary1.tistory.com/37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육아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아이의 부모들과도 어울릴 기회가 많아집니다. 만나서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육아 신조어들을 많이 듣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무슨 말이지? 하지 마시고 미리 알아두시면 좋을 용어들입니다. 먼저 육아 출근과 육아 퇴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회사에 출근하는 것처럼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 본격적으로 아이를 돌보는 것을 시작하는 것을 육아 출근이라고 이야기하고 반대로 아이가 밤에 잠들어 쉴 수 있는 시간을 육아 퇴근이라고 합니다. 육아 출근과 함께 전쟁이 시간 되고 육아 퇴근과 함께 자유시간을 만끽합니다. 남편이나 아내 도움 없이 혼자 육아를 담당할 때 독박육아라고 얘기합니다. 누구의 도움 없이 혼자 독박한다는 의미로 육아에 대한 부담을 표현하는 용어입니다. 엄마들이 많이 쓰는 단어라고 생각됩니다. 프랜디라는 말도 들어 보셨을 겁니다. 프랜디는 프렌드와 대디를 합친 신조어로 친구 같은 아빠를 뜻합니다. 예전에 우리 아빠들은 일과 사회활동에만 집중하던 반면 요즘 아빠들은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어 이런 신조어까지 생겨났습니다. 비슷한 용어로 라테아빠라는 말도 있습니다. 한 손에는 카페라테를 들고 한 손으로는 유모차를 밀며 아이를 돌보는 아빠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아빠에 관한 신조어가 있다면 이번에는 엄마에 관한 신조어입니다. 골드맘이라는 말은 유명한 신조어입니다. 어학 사전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단어로 고학력에 경제력을 갖춘 귀하게 자란 젊은 엄마를 뜻하며 아이와 자신을 위해 아끼지 않고 투자하고 소비하는 엄마를 말합니다. 요즘은 핸드폰의 발달의 아이와의 추억을 SNS에 남기는 부모님들이 많이 있으십니다. 이것을 카스 육아, 인스타 육아라고 이야기합니다. 사진을 올리면서 추억도 남기고 다른 아이 부모들과 소통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키카=키즈카페, 문센=문화센터, 얼집=어린이집, 조동=조리원 동기 등과 같은 줄임말도 있습니다.   by CCL A

아이고 60시간이 많죠 많은데 갑자기 내 신랑이 안 됐네요 60시간 넘게 일할 때도 많아서ㅜ 근데 맞벌이 할 때도 신랑이 평일 쉬는데 쉬는 날엔 자기가 설거지 해요. 지금은 맞벌이 아니고 제가 잠깐 쉬는 중인데 설거지 제가 거의 다 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고마워해요. 한번은 저녁준비 하는 걸로(그냥 저녁은 뭐먹지? 이런 고민을 왜 나만 하나 싶어서 싫을 때 있잖아요 ㅋㅋㅋ 신랑은 밥 없으면 라면이라도 끓여먹으면 되고 안 되면 나가 먹거나 시켜먹으면 된다고 해요 저보고 집에 밥 없냐거나 그런 말을 하진 않는데 말 그대로 저녁식사에 대한 고민 자체를 그가 안 하는 게 감정 상할 일이 아닌 걸 알면서도 괜히 토라져서 ㅋㅋㅋㅋ) 기분 상해서 뭐 차릴 생각도 안 하고 있었죠 눈치보면서 설거지 하고(제가 설거지를 바로 하는 편이 아니라 미뤄뒀다 함ㅋㅋ) 라면 끓이려고 하더라구요 제 기분 살피는 모습 보니까 미안해지기도 했구요 평일이 시간 안 되어도 적어도 주말 있잖아요! 그럴땐 아 평소 와이프가 많이 하니까 오늘은 내가 많이 해야지 이런 생각해야죠.... 참고로 제 주변엔 맞벌이인데도 남자가 설거지 80프로 전담하던데요 아내 육아휴직 중에 초반에는 100% 하구요 그건 좀 특별케이스고 아 남편이 정말 가정적이네 했지만 보통은 같이 해야할 집안일이란 인식 있죠 있어야 하구요 정말 설거지가 너무 싫다고 주말엔 1도 하지말고 쌓아둬보세요 by CCL A from http://dobongsuu.tistory.com/19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이번주 코엑스에서 열리는 공예트렌드페어와 국제유아교육전 & 키즈페어 전시회를 보기위해 주말에 가족과 함께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폭설이 내리기 전까지는 주차비 비싸기로 소문난 코엑스에서 어디에 주차할까 고민중이였는데 폭설로 고민타파 대중교통을 이용해 코엑스에 다녀왔네요.     폭설로 인해 주말 오전이였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평일 출근시간처럼 지옥철이였지만 눈길에 차를 안 가져오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이번주에는 코엑스에서 내가 관심있어하는 2개의 전시회가 열였는데 모두 사전등록해서 입장료 없이 잘 보고 왔습니다.   가장먼저 둘러본 전시회는 2018 공예트렌드페어     미술전공한 아내에게 점수 따기 위해 공예트렌드페어를 가자고 했는데     규모도 크고 다양한 공예전시물들로 볼거리가 풍성한 시간이였습니다.     대학로나 홍대의 공예전시회를 자주 찾아갔었는데 국내 최대규모로 열리는 공예트렌드페어는 모든 공예전시물들을 모아 놓았을 정도로 많은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전시회가 재미없고 따분하지만은 않은 것이 이렇게 재미있는 공예 전시물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관람해도 즐거운 시간입니다.     공예품들이 작가의 작품들이다보니 마음대로 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지만 작품 하나하나를 만들기 위해 생각하고 만들어낸 창작의 시간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더라구요.         코엑스 3층 C홀에서 진행된 2018 공예트렌드페어를 관람한 후 1층에서 열린 유아교육전 & 키즈페어 도 둘러보았는데 역시 사전등록으로 입장료 없이 한바퀴 휘~익 둘러보고 왔습니다.     아이를 키우시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관람했을 것 같은데 유교전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 & 키즈페어가 25년째라는데 5년 전 쯤 관람한 이후로 초대장이 날라와서

잘 모르겠지만 조금씩 아끼고 절약하면서 넘 스트레스 안받고 아이를 키워보려구요!! 육아로 힘들어 늘 육퇴를 꿈꾸지만 . . 그래도 오늘하루도 힘내어 봅니당!!! 출산 . . .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ilovestar44.tistory.com/166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6개월 남아 입문과자중에 하나인 [유기농 쌀과자 백미떡뻥]입니다 . 그냥 검색해서 온라인에서 최저가 찾아 사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ㅋ 한봉 맛보고 아이가 엄청 찾아서 6개짜리 주문했습니다 . 떡뻥은 떼고~ 다음과자로 돌입했습니다^^ 이제는 이빨이 살짝 올라와서 그런가 부셔먹는 맛이 있는듯 +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kasakyu.tistory.com/881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남편과 똥기저귀를 갈아주려고 나는 다리를 들고 남편은 기저귀를 갈고 있는데 갑자기 소변을 보는 우리 꼬딩턴이 . 퉁퉁부은 내몸을 보고 어머님은 너무 속상해하셨고 먼저 출산을 겪은 형님은 튼살회복에 좋다고 록시땅 바디제품과 함께 랍스터 요리까지 포장해오셨다 . 첫날 회복 때문에 신생아실에 보내고 분유를 먹도록 둔 것도 미안하고 배가 고프도록 2시간 동안 울린 것도 미안하고 육아를 하니 왜 이렇게 미안한 것 투성이인지 너무 예쁜데 다치게할까 두려운 내아가 진짜 초보 엄마의 한계를 느낀다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mihyun-04.tistory.com/243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소독시간동안 딩턴이를 남편이 돌보고 오늘 드디어 출산 후 첫 샤워를 했다 . 얼굴에 열꽃도 피고 기저귀발진도 나는 것 같고 아픈 것 같은 딩턴이를 보니 어설픈 나보다 신생아실에 있는게 딩턴이에게도 좋을 것 같았다 . 분유도 많이 못먹고 신생아는 태변이 빠지면 몸무게도 빠지는게 당연한 것임에도 살이 빠지는 딩턴이를 보니 그냥 다 내 탓 같은 기분이다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mihyun-04.tistory.com/244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낮잠때문에 잠투성 부릴때마다 품에서만 자는걸 알기에 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다 누워서 재우기에 도전했다 . 졸려도 눈을 껌뻑이면서 자꾸 뜨려고 하기 때문에 손으로 눈꺼풀을 덮어 눈을 감겨주어야 한다 . 동영상 후반처럼 눈꺼풀이 무겁게 내려앉을 때 손으로 감겨주면 금새 스르르 감긴다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conynbrown.tistory.com/115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