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물감놀이 아이랑 집에서 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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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로나 19에서 난리&우한 폐렴.한 폐렴. 중국 민폐. 신천지 민폐.중국인의 입국 금지를 해야 하지 않을까 불안해 죽겠다고 했지만 결국 이렇게 됐습니다.이제는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입국 거부의 입국 금지를 받을 때까지.근데 대구에서 해외여행가는건 지금 나라에는 폐가되는것같아요입국을 거절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우리도 중국인의 입국 안했으면 했으니까.같은 마음일 거예요.모리셔스로 신혼여행을 떠나신 분은 유감입니다.이 시기에 결혼식도 불안하고 어수선했는데 신혼여행까지 망쳐버려서... 어쩌다 이 지경이 됐는지 참담합니다.2월은 코로나 무서워서 계속 집キ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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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센터도 모두 취소 방문수업도 잠시 미룬 상태에서 100% 어머니와 단둘이 지내야 하는 일상 놀게 해주기 때문에 정신 가출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져요.30개월 된 아기, 4살 아이의 저녁 8시 30분에서 9시 사이에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 조금 앞당겨져서 7시 30분에서 8시에는 일어나고 있습니다.1시에 낮잠 자고, 보통 1시간 반에서 2시간 자요.낮잠을 잘 때 유일한 나의 휴식 타임.아침 준비를 할 때는 책을 보면서 얌전히 기다려 주는 4살 아침을 먹이고, 바로 설거지를 합니다.설거지를 할 때는 CD를 틀어주면 춤을 추고 혼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도 해요. 환기시켜서 청소기를 한번 돌리면 바로 10시가 되거든요.청소기를 돌릴때는 즐겁고 저도 같이 청소를 합니다.ᄏᄏᄏ장난인줄 아는 거きゃ악! 이라고 외치며 매트 밑으로 들어가서 숨어서 도망가고...아랫집에 휴지와 쪽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네 살짜리 아이가 아이를 키우는 중인데 혹시라도 날리거나 시끄럽다면 언제든지 문자를 달라고 주의시키겠다고 연락처를 남겼지만 연락이 온 적은 한 번도 없네요.다행히 오전 시간에 모두 출근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하다.청소후에는 책이나 레고같은 장난감을 가지고 간단히 놀아주며, 간식타임 우유와 과일, 요즘은 군고구마를 자주 줍니다.살이쪄서 카빵, 밀가루, 음식금지;; 두드러기도 음식때문인가봐요과자와 가끔 주었던 비타민 사탕을 끊게 되면 두드러기도 좋아지게 됩니다.아직~먹고 산책인데 나가는 날도 있고 안가기도 해요.나올때는 마스크 필수! 마스크도 이제 구입도 힘드네요.가격도 폭등! 부산행이 초사실주의 영화였던 것 같아요.자꾸 무섭고 불안하네요.오전 내내 산책 대신 책이나 그림을 그리며 놀면서 점심 준비를 왔다 갔다 하면서 쉽게 할 수 있는 메뉴를 자주 만들어 줍니다.오랫동안 요리에 집중하는건 여유가 없어서;; 한끼 한끼만새반찬, 새로운 수프로 만들어 줘. 수프만 있으면, 되게 시원하게 잘 먹어요.점심을 12시반쯤 먹고나면 바로 졸려;; 1시부터 1시반쯤 낮잠 시작! 제일 기다려지는 시간이네요..자고 일어나면 우유와 간식을 주고 그 후에 열심히 놀아줄게요.오후타임에 촉감처럼 해드리고 목욕시키면 시간이 너무 빨리흘러서 이제 저녁시간;; 저녁먹고 책읽다보면 바로 잘시간입니다.아기 잘때 저도 같이 기절 ᄒᄒ 하얗게 태우는 육아심의 하루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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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라도 묶어줄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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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 놀이용으로 구입한 물감을 사용했는데 촉감도 부드럽고 손에 묻어도 안전하다고 해서 일단 믿고 사용중입니다.물에도 잘 빠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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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너무 예뻐서 손에 조금만 닿아도 빨아달라고 난리치는 녀석이었는데 말;; 빨면 된다는 걸 아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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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당신과 두사람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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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자랑을 하고 싶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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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짜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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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만 봐도 좋아하는 게 느껴져요.이런 식으로 놀아 준 날은 순식간에 잠이 들 수 있었습니다.
푸하하 요즘은 낮잠을 잘 때 저런다니까요.잠이 잘 안 오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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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코마니의 손으로 찍고 노는 것도 좋지만, 이런 데칼코마니 놀이도 재미있네요.3살 바늘 방문 수업에서 받은 전지 그림이 제게 도움이 되었습니다.ᄒᄒ 그림그리는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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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놀고 바로 목욕 타임!
다들 애들하고 뭐하고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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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물감놀이가 하고 싶다는 딸;; 잘해주는건 무리라서~;; 일주일에 한 번만 물감을 가지고 놀아줄려구요.www이날은 잔재주해서 손에 넣지 않고 시각적인 효과만~ 지퍼백 물감놀이를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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ᄏᄏᄏ나름대로 이쁜색상놀이 지퍼백은 냉동음식을 보관한것을 재사용은 못하고 버리는것은 아까워서 모아둔것이었는데 이렇게 아이에게 놀아줄때 쓰는것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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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집중해서 열심히하는 딸핸드도장 찍는 것은 꽤 어렵지만, 지퍼백 놀이나 데칼코마니는 매일 해도 뒷마무리는 불편하지 않습니다.이것도 아버지를 보이고 자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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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책도 즐겨 읽습니다.집에서 놀아주는건 그렇게 힘들지 않아요.코로나 때문에 어린이집 입소도 포기하고 가정보육을 하게 됐는데 오히려 잘된 것 같아요.36개월까지는 엄마 품이 가장 좋은 어린이집은 엄마라고 생각할 겁니다.기저귀도 천천히 떼고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도록 해주고 싶을 때 자고 싶은 것과 함께 키웁니다.고민했지만 다행히 가정보육을 하고 유치원을 다닌 아이들도 적응도 잘됐고 사회성에도 문제가 없었어요.유치원생천경력있는친구들도사실5살이나친구들이랑놀시간이얼마안되고혼자노는경우가더많다고어린이집안보내는거걱정하나마라고했더니그렇게길어도엄마돈이최고야!어차피보내지않기로했으니까저는보낼때의장점보다보육의장점만생각하려구요.이 코로나 바이러스만이 빨리 사라져 버리게.아이와 밖에서 뛰어놀고 싶어요.
강아지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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