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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1년 11월 1일 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

[신문스크랩] 2021년 11월 1일 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

[신문스크랩] 2021년 11월 1일 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2021년 11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미 CIA, 서울 사무국 → 지난해까지 운영해온 사실, 서울 사무실 폐쇄에 직원들이 해고소송 제기하는 과정에서 알려져. 2005년 '오픈소스 센터'로 설립된 뒤 2015년 오픈소스 엔터프라이즈로 이름을 변경, 활동해왔다고.(경향 외)

2. 해외 유력 언론들도 경쟁적으로 '오징어 게임' 분석 기사 → '오징어 게임' 발표 후 4주 동안 세계 1억 4200만 가구가 시청. 이 사이 넷플릭스의 시가 총액도 45조원 증가.(중앙선데이)

3. 美, 中 사이 눈치 보는 세계 각국 → 미-중 사이 편 가르기에 설 자리를 고심하는 국가가 한국을 포함해 75개국에 이른다고.(중앙선데이, 정재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신간 소개 기사 중)

4. 설악산 '대청봉'은 어느 시군 소유? → 인제·양양·속초 3개 시·군 서로 관할 주장. 설치 당시는 양양이지만 위성 측정해보니 다르다는 입장. 중청대피소 안전 긴급 보수위한 건축 인허가를 진행할 지자체를 찾지 못해 사업 일시 중단.(서울)

5.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다'(A. 토크빌, 1805~59 프랑스 정치철학자) → 우리가 공정하고 중립적인 검찰, 국익에 열성인 정부를 가질 만한 수준은 되는가... (중앙선데이, 기자칼럼)

6. 벼랑끝 몰린 한국 게임 3사 → 한때 70조원을 넘어섰던 국내 3대 게임사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의 시가총액이 지난해 최고치 대비 1년 만에 28조 감소. '확률형 게임'에 안주, 혁신없는 재탕 게임에 인기 잃어.(매경)

7. '음식에 대한 사랑처럼 진실된 사랑은 없다'(Like love for food there is no true love)→ 버나드 쇼.(중앙선데이, 영문학자 칼럼 중)

8. 접종자만 가려 받기 → △노래연습장 △스크린골프 등 실내체육시설 △목욕장 등 전체 다중이용시설 209만 개 중 13만개 가량이 해당. 실내골프장의 경우 기존 자료 보면 3할이 미접종자였다고. (한국)

9. 휘발유값 7년 만에 최고 →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집계, 10월 넷째 주(25∼29일) 전국 평균 전주보다 30.3원 오른 1762.8원, 2014년 10월 넷째 주(1776.4원) 이후 7년 만에 최고.(세계)

10. 교황청 보도자료선 방북 언급 없어 → 문대통령 방북 제안. 청와대는 교황의 '방북 약속'을 연일 띄우고 있지만 교황청 공보실 보도자료에선 방북 관련 내용은 언급하지 않아.(중앙)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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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1월1일)

1. 사명 메타로 바꾼 페이스북 비샬 샤 메타버스 헤드가 매일경제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전세계 10억명이 메타버스를 활용하는 날이 반드시 온다"고 밝혀. 그는 "가상현실 헤드셋 1000만대 보급이 매직넘버가 될 것"이라며 "저커버그는 페이스북 보다 메타버스를 먼저 꿈꿨다"고 설명. 한국은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핵심 시장이라고 강조.

2. 위드코로나 앞둔 마지막 주말, '보복 할로윈' 즐기러 쏟아져 나온 인파에 5차 대유행 우려 커져. 1일 위드코로나 시행을 앞둔 주말 동안 서울 도심 곳곳에 인파 몰려. 특히 할로윈을 이틀 앞둔 29일 금요일 초저녁부터 이태원에는 각종 분장을 한 인파가 쏟아져나와 시내가 발 디딜 틈 없이 붐빔. 이번 핼러윈이 5차 유행 기폭제 될 수 있다는 우려감 솔솔.

3. 현실에 안주한 국내 대표 게임 빅3 넥슨 엔씨 넷마블의 시가총액이 1년만에 28조원 급감하며 주가도 반토막. 확률형 아이템 논란이 부른 '사용자 엑소더스'에 실적 악화 부메랑 까지 겹쳐 3분기 전망도 암울.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은 "신규 IP와 수익 모델 다각화 등 새로운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

4.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3채중 1채는 6억원 이하. 플랫폼 직방이 국토부 실거래가 빅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10월 한달간 서울 아파트 매매 계약 건수는 930건. 이 가운데 매매 가격 6억원 이하 비율은 37.3%(347건)에 달해. 정부의 부동산 대출·세금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로 관련 아파트에 수요가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

5. 특금법 시행 한달 지났음에도 코인시장에선 김프(김치프리미엄) 활용한 차익거래 여전히 횡행. 특히 작전세력 등이 가상화폐 시장에 시세 불균형을 조성하면서 이를 활용해 해외거래소와 국내거래소간 송금으로 환차익을 노리는 거래가 여전해 정부 단속 필요성 제기.

6. 조세정책학회 등 최근 열린 학계 토론회에서 '상속세율 낮춰라'는 지적, 꾸준히 제기. 현행 상속세 최고세율은 50%로 일본(55%)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고, 최대주주 할증을 반영하면 60%로 세계 최고 수준. 학계는 이중과세 논란 등 지적하며 "상속세 최고세율은 30%가 적절하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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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는 오늘부터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은 하루 24시간 영업할 수 있습니다. 사적모임 인원도 수도권은 10명, 비수도권은 12명까지 가능해집니다.

● 실내체육시설과 노래방, 목욕탕 등은 접종 완료 증명서나 PCR 음성 확인서를 내야 합니다. 노인 시설 이용이나 요양병원 면회도 마찬가지인데 유의해야 할 건 유흥시설의 경우 음성 확인서가 있어도 미접종자는 아예 출입할 수 없습니다.

● 이태원 등 서울 번화가 곳곳에 핼러윈 인파가 대거 몰리면서 코로나19 추가 확산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예고된 대로 오늘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돼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완화되고, 식당과 카페 등 대부분 시설의 영업 제한이 풀립니다.

●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해야 한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오는 5일 대선 후보를 확정하는 국민의힘은 오늘부터 당원투표를 시작합니다.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어제 치러진 중의원 총선거에서 단독 과반을 확보했습니다. 기시다 총리가 첫 관문을 통과하면서 국정 운영에 힘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에서 차질을 빚고 있는 공급망 문제를 줄이고 재발하지 않도록 당장 조치해야 한다고 전 세계 정상에 촉구했습니다. 당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 자금을 사용하고, 상품 부족 현상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국방 비축분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G20 정상회의가 막을 내렸습니다. 핵심 의제인 기후변화 대응 방안 논의에선 기온 상승을 억제하는 데 노력한다는 선언적인 의미의 합의에 그쳤습니다. 당초 2050년을 제시했던 탄소중립 시점도 못박지 못하고 21세기 중반 쯤이라는 애매한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 한국인 최초로 교황청 장관에 임명된 유흥식 대주교가 교황청 차원에서 북한에 대한 백신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북한 방문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 신한금융지주가 외국계 보험사,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을 인수해 디지털에 특화된 손보사로 키웁니다.SK

텔레콤은 오늘부터 통신 사업을 하는 'SK텔레콤'과 반도체와 ICT 투자를 맡는 'SK스퀘어'로 분할해 새 출발 합니다.

●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가계대출금리의 격차가 9년 반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9월 기준금리는 연 0.75퍼센트, 가계대출금리는 3.18퍼센트입니다. 저금리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금융당국의 대출 총량 규제에 따라 은행들이 가산금리를 붙이고 우대금리는 낮춘 결과라고 합니다.

● 주식, 가상화폐 열풍을 계기로 투자에 눈뜬 MZ세대들이 조각투자에 뛰어들며 새로운 재테크 시장을 열고 있습니다.조각투자는 개인이 혼자 투자하기 어려운 부동산, 미술품 등 고가의 자산을 10만 원에서 1천만 원 단위의 지분으로 나눠 여러 명이 공동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내년도 예산안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현금성 청년 복지 사업이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내년부터 경기도 김포시는 미취업 청년들이 공인 영어시험과 한국사능력검정 시험을 보면 응시료를 내주고, 울산시는 미혼 청년에게 매달 주거비 15만 원을 지급합니다.

● KTX를 이용하면 그동안에는 결제한 회원에게 금액의 최대 11%가 마일리지로 쌓였는데요. 코레일이 이번 달부터 KTX 마일리지 혜택을 결제자가 아니라 실제 이용자가 받을 수 있도록 적립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 오늘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되면서 지난해 11월 이후 중단됐던 농촌관광 할인 지원 사업이 시작되는데요. 농촌 여행지에서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금액의 50%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관광지는 '농촌여행 웰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되는데요.

https://www.welchon.com

● 국민지원금 신청이 지난달 29일에 마감됐는데요. 지원금 이의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면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은 끝났지만 지원금 지급 관련 이의 신청은 증빙 서류 준비 시간 등을 고려해 오는 12일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 오늘부터 오는 15일까지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라고 불리는 대한민국 쇼핑 주간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열립니다. 할인 폭이 최대 80%에 이른다는데요. 전국 17개 시도와 2천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올해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 전기 자전거가 짧은 거리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대중교통 대신 나홀로 탈 수 있는 자전거 수요가 늘면서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는데요. 자전거 업계에서는 국내 자전거 매출에서 전기 자전거가 차지하는 비중이 20퍼센트가 넘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프로야구에서는 단일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정규시즌 1위 결정전이 열렸습니다. kt가 삼성을 꺾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2015년 10번째 구단으로 합류해 한동안 꼴찌가 더 익숙했던 kt는 이강철 감독 부임 3년 만에 기어코 정상에 우뚝 섰습니다.

● 오늘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은 종일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중국발 스모그 영향으로 경기 남부와 충청 지역은 종일 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고, 그 밖의 지역도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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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월]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소비쿠폰 재개하지만…" 일부업종 코로나 이전수준 회복 쉽지않아"...오늘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80만곳 2.4조 규모 손실보상 개시...업종별 손실따른 추가 지원 필요...보상금 규모도 경영상황 못미쳐

☞D램값 급락 '반도체 겨울' 우려가 현실로… 업계 '초비상'...10월 D램 고정거래가 9.51%↓...2019년 7월 이후 최대 하락폭...고객사들 충분한 재고 보유에 스마트폰 생산 차질도 악재로...삼성전자·하이닉스 타격 불가피 "업황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원가 개선·수익성 확보 총력전

☞중국발 '요소수' 품귀현상에 물류대란 우려…화물차 200만대 영향...요소수는 트럭 등의 질소산화물 저감장치에 들어가는 필수품...'석탄분쟁' 中의 요소 수출제한에 국내 가격 뛰고 물량 동나...정부, 범부처 대책 마련 나서…업계 "러시아서 수입 검토중"

☞"이젠 보유현금 사용처까지 개입하나"···주주친화 경영도 '무시'...국민경제자문회의, 과도한 '反시장주의' 논란..."남은 현금, 고용·투자 확대에 사용···勞 경영참여 제도화"...현실화땐 기업 위축 불보듯···외국인 투자가 이탈할 수도...업계 "투자 이끌어내려면 규제 대신 친기업 환경 우선돼야"

☞육아휴직후 복직 앞둔 30대 직장인 "나갈 돈 많아서 재정관리 막막해요"...자녀지원금, 소득 40% 넘지 않아야… 노후준비는 필수

《금 융》

☞가계부채 조이기 나선 금융당국 "대출 중단사태 막아라"...금융당국, 시중은행에 철저한 계획 제출 요구...대출 적합성·적정성 위반 땐...금감원 검사 통해 제재 방침...불필요한 마통 한도 줄이고...장기·원금 분할상환이 유리

☞카카오페이, 업계 최초 '버팀목대출' 중개…대출 중개 날개 편다...카카오페이서 금리·한도 조회하고 우리WON뱅킹 연동해 대출 신청 가능..."버팀목전세자금대출로 시작, 여러 금융사 전세대출 상품들로 확대할 계획"

☞'오늘이 가장 싼 날'...대출 금리 이제 오를 일만 남았다...결국 마주한 대출금리 5% 시대...당국 대출 죄기에 은행들 "가산금리 인상 불가피"...당국도 내심 반겨...기준금리 추가 인상도 기정 사실화

☞"다 까먹었다"… '잔인했던 10월' 코스피 한달간 98P 하락...심리적 마지노선 3000선 붕괴...일평균 거래대금 1월의 반토막..."증시 당분간 답보상태 이어질듯"

☞"각국 인플레 우려 속 한국 가계빚 뇌관… 금리정책이 관건"...세계경제 곳곳 불거지는 리스크..한국, 어떻게 대처할까...에너지가격 폭등·공급망 마비...경제 회복세 발목 잡을 가능성...주식·부동산 자산가격 거품도 우려...美 금리인상·테이퍼링 규모 주목...코로나 이후 ESG 등 인식 제고...정책 변화·산업구조 재편땐 새로운 시장 열려 기회 올 수도

《기 업》

☞리모델링 수주 1위 포스코건설…비결은 발빠른 시장 선점...공사비 2000억원 규모 신도림 3·5차 통합 리모델링 수주...총 23개 단지 수주…리모델링 누적 시장점유율 업계 1위

☞실탄 120兆 든 삼성전자…美 반도체 공장·대형M&A; 초읽기...1일 창립 52주년 '뉴삼성' 출발...이재용 이달 반도체 美출장길 예상...2017년 하만 이후 대형 M&A; 부재...주주환원 정책 부합 M&A;추진 검토

☞'툭 하면 파업' 쟁의신고 절반이 택배노조...전국 접수건 중 택배노조 신고...2018년 40%서 작년 57%로 지난 3년간 절반이상 차지해...배송 지연땐 실적 평가깎여...애꿎은 대리점주만 타격...비조합원 업무 가중 호소도

☞남양유업 '46세 젊은 피' 김승언 체제…'젊은피 수혈' VS '홍 아바타'...이광범 대표 물러나고 김승언 경영지배인 체제로...한앤코 소송전, 제3자 매각 등 해결할 과제 산적해...경영 정상화보다는 '홍 회장 아바타' 역할 우려도

☞LG서 분리 18년···구자홍·구자열 이어 구자은 '2세 마지막 총수'...빛 발하는 '사촌경영' 전통...구태회·평회·두회 형제가 뿌리...지분도 일정비율, 공동운영 구축...가족간 갈등 없는 지배구조 유지...낮은 자리부터 내공쌓은 구자은...무분쟁 경영권 기반 혁신 힘낼듯...현장 경험 기반 '디자인·애자일 경영' 빠르게 적용할 듯

《부동산》

☞오세훈표 '민간 재개발'에…강남 송파 등 102곳 지원...市 후보지 접수 마감...5년 걸리는 '정비구역 지정'...후보지 선정땐 2년으로 단축..."사업 서두르자" 기대로 몰려...강남권 대청마을·마천2구역...강북권 창신·숭인서 지원...연내 25곳 안팎 선정될듯

☞내일부터 '공공분양 일반공급·신혼희망타운 거주자' 사전청약 접수...공공분양 일반공급 신청자격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신혼희망타운, 의왕월암·수원당수 경기도·수도권 거주자 대상 청약

☞대출 조이자 서울 6억 이하 아파트 매매 '열풍'...10월 매매 비중 37% '2021년 최고치'...당국 대출 규제에 풍선효과 뚜렷...'수급지수' 하락… 매매심리 냉각...서울 아파트 매물 한달 새 10%↑

☞'재건축 지지부진' 목동, 빌라 주거지 도심복합재개발 추진...목4동, 소규모 정비사업서 선회...최근 재개발 사업 제안서 제출...지구지정 소유자 사전동의 확보나서...사업 확정땐 최대 5000가구 공급

☞중소형 빌딩시장도 변곡점?···거래 줄었지만 강남 꼬꼬마 빌딩은 씨말라...투자 수요 증가로 가격 치솟아...강남선 '50억 이하' 보기힘들어...3분기 거래량·금액 모두 감소...'위드 코로나' 기대심리 가세...당분간 공급 부족 이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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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유통》

☞'백신접종' 고3 사망 사례 나온 가운데 11월1일부터 12∼15세 접종...12∼15세 예약율 26.4%로 아직 저조…당국, 숨진 고교생 사례에 "역학조사 지켜봐야"...면역저하자 부스터샷도 시작…얀센 접종자·50대 등 잔여백신으로 부스터샷 가능

☞다 된 '위드 코로나'에 '핼러윈' 뿌리나…불금 하루 만에 무려...서울서 총 7건 272명 방역 수칙 위반 적발...부산 클럽도 오전 7시까지 '바글바글'...확진자 사흘 연속 2100명대…당국 '긴장'

☞코로나로 업무강도 강해졌는데…콜센터상담사 '이석금지' 등 부당경험 여전...직장갑질119·우분투센터 설문조사…"주말 근무 못하면 그만두라"...10명 중 6명 이상 "법 개정에도 갑질 여전…회사 보호조치 없어"

☞일상회복 하루전 휴일인데 확진자 여전…오후 6시 1198명...핼러윈 데이 관련 가능성↑…전국서 집단감염 사례도 잇따라...동시간대 전날보다 223명↓, 전주 일요일 대비 237명↑

☞"미 CIA, 작년까지 서울서 사무소 두고 정보수집"...국내 미디어 통한 정보 수집·번역 활동 수행...2019년 효율적 운영 위해 사무소 철수 결정...해고 직원들 무효소송 제기 과정서 알려져...한국 법원은 "해고는 주권국가 활동" 각하

《국 제》

☞'코로나 기원' 갈수록 미궁…美정보당국도 확정짓기 어려운 상황...'코로나 기원 검토보고서' 공개…"우한硏 직원 입원만으론 판정 못해"...보고서 내용, 이미 공개한 요약본과 비슷…정보기관도 결론 못 내려..."돌파구 없으면 동물 전염인지, 연구소 유출인지 결론 내리기 어려워"...일각서 주장하는 '코로나19 생물무기설'에 대해선 "아니다"라는 결론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한 G20 정상들… 최저한세율 15%부터 합의...다국적 기업, 이윤 창출한 국가에서 세금 부과...최대 쟁점 '기후위기'… 脫석탄 등 합의는 어려워...31일 시작하는 COP26 논의 성패와도 연결돼

☞머스크, 첫 3천억달러 부자 됐다…"핀란드,베트남 GDP보다 많아"...2위보다 1천억달러 더 많아 …주가상승으로 하루새 100억달러 증가...'억만장자세'도 철회돼…"머스크, 주식 안 팔면 소득세도 없어"

☞미-EU 철강관세 무역분쟁 해소…한국 대미수출엔 악재 우려...바이든 유럽 순방 맞춰 합의…무관세 수출길 열고 EU는 보복관세 철회...미, 공급과잉 원인으로 중국 지목…"중국산 美불법유입 차단 강화"

☞예상보다 빠른 中경기둔화, 제조업 PMI 2개월째 위축...제조기업의 경기인식을 보여주는 PMI, 9월 49.6에 이어 10월 49.2...50보다 낮으면 경기 위축으로 판단...전력난과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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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일 부동산뉴스

수도권 떨어지는데 지방 오른다?..매수심리 반등한 부산·제주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01053007130

'아파트' 빠진 전세대책 예고..시장에선 벌써부터 갸웃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01050044733

외국인 7조원대 '아파트 쇼핑' 뒤에야.. 정부, 통계 신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01040310468

'정상 입주 차질'에 속타는 '왕릉 아파트' 입주민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01000459318

서울 6억 이하 아파트 거래 급증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01000447313

LH 2차 사전청약..'공공분양 일반공급' 1일부터 신청 시작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31213757000

文보다 한술 더 뜨는 이재명,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 판 키우나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311835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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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일(월)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美 9월 개인소비지출, 예상치 부합…근원 PCE 물가 30년래 최고 유지

● 美 10월 시카고 PMI 68.4…월가 예상 상회

● 10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확정치 71.7…예상치 상회

● 빌 애크먼 "연준, 가능한 한 빨리 금리인상 시작해야"

● 옐런 재무 "바이든 지출안, 인플레이션 일으키지 않을 것"

● 마이크로소프트 시가총액 애플 넘어섰다…세계 시총 1위 등극

● 애플 공급망 이슈에 대한 전문가들 시각

● 마켓워치 "드론 업체 에이지이글 한때 22% 급등…미 국방부 목록에 포함"

● UBS, 캐터필러 목표주가 235달러…매수 의견 제시

● 엑손모빌·셰브런, 유가 상승 덕에 실적 호조

● 유로존 3분기 GDP 예비치 전분기比 2.2% 증가

● 유로존 10월 CPI 예비치 4.1%…또 13년 만에 최고

● 獨 3분기 GDP 전기 대비 1.8%↑…예상치 하회

● 日집권 자민당 '절대안정다수 261석' 확보…기시다 '선전'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1천413명 확진…1일 1천600명안팎 예상

[기업/산업]

● "1000만명 올라타는 2년 뒤 메타버스 성장세 폭발할것"

● 美·EU 철강관세 분쟁 끝냈다

● 美-EU 철강 관세분쟁 합의…포스코·현대제철로 불똥 튀나

● 삼성물산 영업이익 1조 재달성할까…증권업계는 사상 최대 전망

● IPO로 4조 확보한 크래프톤 첫 M&A; 성공…美 '언노운 월즈' 5억弗에 인수

● LG화학, UNIST와 전지소재 등 신성장 기술 개발 맞손

● 아모레퍼시픽, 3분기 영업이익 10.2% ↓…中 부진 직격탄

● GS리테일 컨소, 요기요 인수 완료…사명 '위대한 상상' 변경

● "아이템 뽑기로 배 불리더니"…게임 '3N' 시총 28조 증발

● 차량 충전 수소 제조용 가스 요금 3년간 25% 인하

● 신한금융지주, 손해보험사 품었다…BNPP카디프손해보험 인수

● 테슬라 "'착한 원료' 안 쓰면 거래 끊겠다"

● 글로벌 석유社도 수소·바이오에너지 투자 확대

● 문 대통령 "2050년까지 韓 석탄발전 전면 폐기하겠다"

● 정부 신재생 챙기기에…REC 값 3주새 20% 급등

● '툭 하면 파업' 쟁의신고 절반이 택배노조

● 정부 손실보상 빠진 여행업계…매출회복 코로나前 10% 그쳐

● '대출중단' 농협 집단대출…신한은행서 대신 해준다

● 더 크고 선명하게…'超프리미엄 TV' 경쟁

● 제주서 아이오닉5 렌트하려 했더니…인기 가솔린세단 대여료 2배

● 50주년 태광실업그룹 TKG로 새로운 출발

● SK텔레콤 '2.0 시대' 열렸다, 박정호·유영상 대표체제로

● 카카오 미국 NFT 스타트업에 투자…3D 메타버스 겨냥

● 오디오 플랫폼 구원투수로 나선 'AI 성우'

● "한국선 생소한데…" 해외서 파격 'K스타일'로 대박 난 회사

● 카카오페이, 우리銀 전세대출 금리·한도 조회 서비스

● KAI "뉴 스페이스 시대로"…에어버스와 소형위성 개발

● LG전자 "2030년 온실가스 배출 절반 감축"

● 이태성·이주성 '투톱'…세아 질주 이끈다

● 현대두산인프라코어, 35t 철거용 굴착기 출시

● "반년 새 5만대 팔렸다"…유럽서 '인기 폭발'한 한국車 뭐길래

● SK에너지, 2030년까지 친환경 아스팔트로 100% 전환

●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티투닷, 몸값 5000억

● 현대건설, 정비사업 수주 3조 돌파…아산 용화주공1단지 수주

● 현대ENG, 남양주 덕소5A구역 도시정비 수주…연간 수주 2조 돌파

● 2차전지 수명 늘릴 '신소재' 찾았다

● 시스코 "한국 유망 IT스타트업에 투자 대폭 늘릴 것"

● 일진하이솔루스, 글로벌 수소 생태계 연합체에 韓기업 첫 가입

● 진매트릭스 "코로나·항암 백신 개발할 것"

● 한국코러스 "러시아 백신 위탁생산…컨소시엄서 바이넥스 제외하기로"

● 0.5기 암 진단…내년초 세계시장 본격진출

● "예상 뒤집혔다"…남양에 등돌린 소비자들, 대신 향한 곳이

● 매장 앞 '오픈런' 장사진…노스페이스에 무슨 일이

● 뜨거워진 한국판 '블프'…최고 80% 통큰 할인

● 세계시장 겨냥 한식 6개 선정…CJ제일제당 '제2비비고' 육성

● 고액자산가, 벤처·스타트업 투자 쉬워진다

● 수익률은 삼성, 흥행은 미래에셋…메타버스ETF 상장 초반 성적표

● 국민연금 반도체 화학 팔고…딱 '한 가지'만 비중 늘렸다는데

● 매분기 '실적잔치' 해운업계…운임 하락에도 "단기간에 호황 안끝나" \

● 외인·기관 코스맥스 담는 이유는

● 상장사 3곳중 1곳 실적쇼크…주가급락 속출

● "디즈니 애플 픽 받을지 몰라"…콘텐츠주 빠르게 담는 개미들

● 토종 사모펀드 헬리오스…솔레오코스메틱 전격인수

● 디어유·SM상선 등 6곳 일반 청약 접수

● 화장품株 '위드 코로나'에도 울상…언제쯤 미소 되찾을까

● 뜨거웠던 스팩, 상장첫날 수익률 '뚝'

● ISA 출시 5년만에 가입금액 10조 돌파

● "힘들다" 삼성 고백 이것 때문이었나…D램 급락에 도로 6만전자

● '非정유 확대전략' 적중···에쓰오일, 영업이익 최대 찍고 2조 간다

[경제/증시/부동산]

● 증권사들 "내년 코스피 상단 3450~3600…최고점 뚫는다"

● "다시 박스피 돌아오나" 코스피 거래대금 반토막

● 한은 "주요국 위드코로나, 소비회복에 크게 기여…韓도 11월 예정"

● 3분기 외환거래 전분기 수준…환율 변동성 vs 외인 증권투자 축소

● WSJ 폴 "韓 10월 CPI, 3% 넘을 듯…수출 27.9% 증가 예상"

● 신용대출 4%·주담대 3%…치솟는 금리에 가계 '주름살'

● 금리인하요구권, 내년부터 年 2회 안내한다

● 코인시장 '개싸움'

● 허술한 정부규제 틈타…코인 차익거래 기승

● 집값 오른 1만8천명 피부양자 탈락, 12월부터 건보료 낸다

● 强달러의 시간…"최소 1년 내다보고 환율 떨어질 때마다 분할 매수"

● 뉴욕증시, FOMC서 정확한 테이퍼링 시점 나올까

● 상하이증시, 中 제조업 PMI 여전히 부진할 듯

[정치/사회/국내 기타]

● 나흘째 2000명대…돌파감염 늘며 50대 이상 확진자 한달새 23%→33%

● "이러다 큰일나겠네"…이태원 곳곳서 노마스크 핼러윈 파티

● '디지털세 도입' G20 최종 추인

● "전국민 1인당 100만원"…이재명 한마디에 '금리 발작'

● 이재명 "집값 마지막 불꽃 단계…고위공직자 땅 너무 많이 가져

● 대장동에 묻힌 문재인 정부 마지막 국감…기업인 '망신주기'도 여전

● 윤석열 "대통령되면 일주일에 한번 국민과 만날것"

● 홍준표의 文정책 지우기…"주52시간 중단, 탈원전 폐기"

● 국민의힘 대선 전당대회 D-4…오늘부터 당원투표

● 대외경제장관회의 두번째 연기…CPTPP 가입 결정 미뤄지나

● 文, 바이든과 2분 만남서 "北초청 있으면 교황 방북"

● 文대통령, 佛 대통령과 회담…반도체·전기차 협력 논의

● 文대통령, 호주 총리와 회담…탄소중립 기술협력

● 안철수, 1일 대선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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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첫째주 주요 일정 ]

11/1 월요일

- 엔켐 신규상장 예정

- 美) 10월 ISM 제조업지수(현지시간)

- 정부, 위드 코로나 시행 예정

- 정부, 소비쿠폰 사용 재개 예정

- 카카오뱅크로 국세 납부 시작 예정

- 팔도, 일부 음료 제품 가격 평균 8.2% 인상 예정

- 롯데푸드, 유제품 가격 평균 5.1% 인상 예정

- SKC 실적발표 예정

- 디어유 공모청약

- 비트나인 공모청약

- 美) 9월 건설지출(현지시간)

- 美) 10월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11/2 화요일

- 맥쿼리증권, 수소경제 콘퍼런스 개최 예정

- 삼성SDI 실적발표 예정

- 카카오뱅크 실적발표 예정

- 한국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 美) 화이자 실적발표(현지시간)

- 美) 듀폰 실적발표(현지시간)

- 美) 폴로랄프로렌 실적발표(현지시간)

11/3 수요일

- 피코그램 신규상장 예정

- 카카오페이 신규상장 예정

- 美) FOMC 회의 발표(현지시간)

- 美) 10월 ADP취업자 변동(현지시간)

- 美) 10월 ISM 비제조업지수(현지시간)

- 일본 증시 휴장

- 위메이드 실적발표 예정

- 위메이드맥스 실적발표 예정

- 카카오게임즈 실적발표 예정

- 美) 9월 공장주문(현지시간)

- 美) 10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 美) 10월 합성 PMI 확정치(현지시간)

-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 美) 퀄컴 실적발표(현지시간)

11/4 목요일

- 美) 9월 무역수지(현지시간)

- OPEC+ 회의 예정(현지시간)

- NFT 부산 2021 개최 예정

- 엔씨소프트, 리니지W 글로벌 출시 예정

- 애플TV+, 국내 공식 출시 예정

- 카카오 실적발표 예정

- 스튜디오드래곤 실적발표 예정

- 하이브 실적발표 예정

- CJ ENM 실적발표 예정

- 美) 3분기 비농업부문 노동생산성 잠정치(현지시간)

-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11/5 금요일

美) 10월 고용동향보고서(현지시간)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 예정

롯데케미칼 실적발표 예정

금호석유 실적발표 예정

제이콘텐트리 실적발표 예정

씨에스윈드 실적발표 예정

美) 9월 소비자신용지수(현지시간)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美) 그루폰 실적발표(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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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뉴스 모음

[글로벌]

세계 M&A; 시장 '활활'…올 1~9월 실적 5천조원대 돌파

https://www.yna.co.kr/view/AKR20211031024800073?section=international/all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인플레이션 상승을 용인해 서민들의 수입과 저축을 손상시키고 있다고 실랄하게 비판

https://www.fnnews.com/news/202110311116050234

"선반 비었는데 광고해봤자"…공급망 대란에 광고업계 비상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46486629218496&mediaCodeNo;=257

[아시아]

중국 10월 제조업 PMI 49.2…두달 연속 '경기 위축' 국면

http://vip.mk.co.kr/news/view/21/21/3470256.html

[국내, 금융]

코스피 10월 일평균 거래대금 11.7조원으로 '뚝'…1년래 최저

http://vip.mk.co.kr/news/view/21/21/3470215.html

백신 접종완료 3866만478명, 전국민 75.3%…1차접종 80.1%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31_0001633357

[속보]12~15세 57만208명 접종 사전예약…예약률 65.3%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11031_0001633446

[에너지, 화학]

LPG수입양사, 11월 LPG 공급가격 '165원' 인상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980

[금속]

미국-EU, '철강 분쟁' 합의…유럽산 연 330만톤 수입에 '무관세'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globaleconomy/1017313.html

[모빌리티, 배터리]

도요타 첫 전기차 내년 출시..경쟁사와 비교해보니

- 주행거리 460~500㎞..테슬라 모델3·닛산 아리아 수준

- 10년써도 배터리용량 90% 유지..가격은 미정

- 2025년까지 bZ시리즈 7종 등 전기차 15종 출격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0315464i

[게임, 인터넷, 미디어]

'메타버스로 전환' 선언한 페이스북, VR 운동 앱 제작사 인수

https://www.mk.co.kr/news/it/view/2021/10/1029788/

[제약, 바이오]

새 보톡스가 온다…유바이오 임상3상 완료, 치열해지는 보톡스 시장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90886629218496&mediaCodeNo;=257

한국코러스 "러시아 백신 위탁생산…컨소시엄서 바이넥스 제외하기로"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103160031

[내수, 유통]

한섬 웹드라마 '바이트 씨스터즈' 400만뷰 돌파…"온라인 매출 두배 껑충 "

http://www.thebigdata.co.kr/view.php?ud=202110310846599962d0a8833aad_23

​​

[통신]

유영상 SK텔레콤 신임 대표, 내일 비전 발표…CFO 자리 관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61446629218496&mediaCodeNo;=257

[조선, 건설,항공]

다시 열린 하늘길에 분주해진 공항…여행상품 '완판'

https://m.yna.co.kr/view/MYH20211031001600038?section=video/all

한화그룹, 누리호 2차 발사 '불꽃엔진' 담금질

https://m.etnews.com/20211029000047

<저녁 뉴스 요약>

세계 M&A; 시장 '활활'…올 1~9월 실적 5천조원대 돌파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인플레이션 상승을 용인해 서민들의 수입과 저축을 손상시키고 있다고 실랄하게 비판

코스피 10월 일평균 거래대금 11.7조원으로 '뚝'…1년래 최저

백신 접종완료 3866만478명, 전국민 75.3%…1차접종 80.1%

[속보]12~15세 57만208명 접종 사전예약…예약률 65.3%

LPG수입양사, 11월 LPG 공급가격 '165원' 인상

미국-EU, '철강 분쟁' 합의…유럽산 연 330만톤 수입에 '무관세'

도요타 첫 전기차 내년 출시..경쟁사와 비교해보니

- 주행거리 460~500㎞..테슬라 모델3·닛산 아리아 수준

- 10년써도 배터리용량 90% 유지..가격은 미정

- 2025년까지 bZ시리즈 7종 등 전기차 15종 출격

'메타버스로 전환' 선언한 페이스북, VR 운동 앱 제작사 인수

새 보톡스가 온다…유바이오 임상3상 완료, 치열해지는 보톡스 시장

한국코러스 "러시아 백신 위탁생산…컨소시엄서 바이넥스 제외하기로"

한섬 웹드라마 '바이트 씨스터즈' 400만뷰 돌파…"온라인 매출 두배 껑충 "

유영상 SK텔레콤 신임 대표, 내일 비전 발표…CFO 자리 관심

다시 열린 하늘길에 분주해진 공항…여행상품 '완판'

한화그룹, 누리호 2차 발사 '불꽃엔진' 담금질

"선반 비었는데 광고해봤자"…공급망 대란에 광고업계 비상

중국 10월 제조업 PMI 49.2…두달 연속 '경기 위축'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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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빅테크 실적 부진에도 S&P; 기업 대다수 어닝서프라이즈에 투자 심리 부추기며 상승 마감

- 지난달 다우존스는 +5.84%, 나스닥은 +7.27%, S&P500;은 +6.91% 각각 상승

- 11/3 FOMC 정례회의 주시, 연준은 내주 FOMC 정례회의에서 테이퍼링 결정 발표할 전망, 여전히 장기적 인플레이션 영향에 금리 인상 우려

- 경기지표는 혼재, 9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상승률 +3.6%, 10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71.7(전월 72.8)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 상회,

- 섹터별로는 헬스케어 업종 강세인 반면 부동산 업종 약세, 종목별로는 애플(AAPL)은 공급망 제약으로 부진한 실적발표에 -1.8% 하락, 아마존(AMZN)도 공급망 혼란으로 인건비 원자재 화물 비용 상승에 따른 실적 부진에 -2.15% 하락, 스타벅스(SBUX)는 2022 회계연도 영업이윤이 장기 목표치 하회 전망에 -6.30% 하락.

- WTI 상승, OPEC과 OPEC+ 증산 계획 미정 소식에 0.76달러(0.92%) 상승한 배럴당 83.57달러 기록

*news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NHN

-52주 : 제이콘텐트리

-역사적 : 없음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POSCO, 삼성물산, SK, 삼성생명, SK아이테크놀로지, 한온시스템, CJ제일제당, 금호석유,. 한진칼

-52주 : 셀티르온, LG생활건강, 롯데케미칼, CJ대한통운, 신풍제약, 대한유화, 롯데하이마트, NICE

-역사적 :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NHN한국사이버결제, 우리기술투자, 안랩, 비덴트, 다날

-52주 : 위메이드맥스

-역사적 : 위메이드, 아프리카TV, 다원시스, 하나마이크론, 유니테스트, 쎄미시스코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셀트리온제약, SK머티리얼즈, 오스템임플란트, 차바이오텍, 디오, 안트로젠, 국일제지, 엠투엔, 나이벡

-52주 : 코미팜, 젬백스, 셀트리온헬스케어, 레코켐바이오

-역사적 : 없음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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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및 정유, 화학]

3. 효성티앤씨

- 제목: 분기 최대 영업이익, 재차 경신

-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상회

- 중국 경쟁 업체 대비 프리미엄을 받아야 한다

- 올해 4분기, NF3 증설분 가동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00,000원

* 효성티앤씨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4,33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며,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재차 경신하였습니다. 주력 제품인 스판덱스의 판매량/스프레드가 추가적으로 개선되었고, 베트남 타이어보강재도 전방 리스탁 수요 증가로 실적 호조세를 지속하였기 때문입니다.

- 첨부링크: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RDetailView?sqno=9044

*news

中 전력대란, 냉매가격 '들썩' - 칸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17658

선박 수주 대박 1년 후 페인트가 뜬다 - 뉴스토마토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83528

[Metal, 상사]

1, 수요 회복 지연 영향, 관련 업계 인상 지연 우려

= 실수요 시장을 중심으로 수요가 회복되지 못하고 철광석 가격이 크게 낮아지면서 11월 제조업체들 출하가격 동결 예상

= 자동차, 건설을 비롯해 가전 등 판재류 수요가 크게 주춤해진 것은 아니지만 중소 실수요업체들의 판매량 감소와 시중 재고 부담이 원인

2, 아르셀로미탈, 자동차 생산감소로 아연도 라인 일시 중단

= 반도체 품귀에 따른 자동차 생산 감소 때문에 자동차향 강판 수요 역시 침체되며 프랑스 아연도강판 생산라인 일시적으로 가동 중단

= 자동차향 강재 구매가 취소 중이며 메이커들의 가격 인하 불가피, 전력비 부담으로 가격 인상 시도 중이나 수입 증가세로 어려움 가중

3, 가전용, 건재용 컬러강판 수요 주춤, 판매 확대 기대 상존

= 컬러강판 수요가 전에 비해 감소했지만 가격이 버티고 있어 향후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상존

= 중국산 수입재가 매달 많은 양이 들어오고 있다는 점도 판매에 걸림돌

4, 세계 해상 물류난 여전, 현재 컨테이너 중 10%가 정박 대기 중

= 머스크에 따르면 항구 혼잡으로 인해 심각한 물류 제한 존재, 4분기는 성수기로 더 많은 선박 지연과 화물 용량 부족 발생 경고

= 상하이, 난사, 홍콩 기항 선박은 3일 이상 소요, 싱가폴, 부산 등은 1~3일 대기시간 발생 중

5, 11월 열연 수요 회복 지연 영향, 관련 업계 인상 지연 우려

= 원자재 가격, 수요 영향으로 11월 국내 열연제조사들 가격 동결

= 주춤한 수요에 관련 중소 실수요업체들 수익 저하 부담 가중 우려, 중국산 등 수입 감소 가능성 높아보여

6, 미 석탄 발전소, 석탄 비축량 24년 내 최저치 기록

= 미국 석탄 비축량 8,430만톤에 그치며 1997년 이후 최저치 기록. 세계 경제 코로나로부터 회복함에 따라 전력 수요 폭증한 가운데, 천연가스 최고가 경신 및 석탄 수요 증가

= 그에 따라 미 석탄 발전소 석탄 비축량 '21년 상반기 1억 2,500만 톤에서 7월 전월 대비 13% 급감 후 8월 13% 재차 감소

*news

[Tech]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DRAMeXchange 10월 NAND 고정가 발표]

- 10월 SLC 고정가는 4% 상승, MLC 고정가는 전월과 동일

- 비메모리 IC 부족 상황 으로인해 아직 NAND 재고 비축 수요는 관찰되지 않음. 현재 수요의 주문 시기가 지연되기는 하나 주문량 하향 조정은 발생하지 않는 특징이 있음

- 주요 NAND 공급업체들은 2D NAND 생산을 점차 줄여 현재 2~3 공급업체들만 생산. 이에 SLC와 MLC 부문이 TLC와 QLC 보다 더 균형잡힌 수급 관계 형성. 이러한 추세로 공급업체들은 10월에 SLC 가격을 소폭 인상. 32Gb와 64Gb MLC는 전망시장 수요 약세로 평균가 안정세 유지

- 11월 분기 고정거래가 협상에서는 가격 유지 전망. 다운스트림 수요는 지속 감소하지만 메모리 모듈 업체가 조달 계획을 크게 바꾸지 않을 예정. 이에 칩 가격은 거의 동일하게 유지

- 삼성전자의 SLC 부문 철수로 마이크론과 키옥시아의 시장 점유율 확대. 장기적으로 낮은 웨이퍼당 수익과 일부 응용처 (자동차 제품)의 3D NAND 전환으로 2D NAND 생산은 점진적으로 축소

[DRAMeXchange 10월 서버 DRAM 고정가 발표]

- 32GB 서버 DRAM 10월 고정가는 153달러로 전월대비 4.38% 하락

- 10월 말임에도 불구하고 OEM과 CSP를 제외한 클라이언트들의 서버 DRAM 고정거래가격 협상은 완료되지 못함.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음:

1) 중국은 국경절 (10월 1일~7일) 이후 가격 협상을 시작한 반면, 3분기부터 가격 반등 신호가 등장하면서 공급사들은 9월 4Q21 긴급 고정거래가격 협상 개시를 피하며 보수적 태도를 보임

2) 구매자들은 1Q22 가격 하락을 전망하며 보수적 태도 유지. 구매자들 중 Tire-1은 재고 풀(Pull)을 자극할 견적을 기대하고 Tier-2는 부품 불균형으로 구매에 제약을 받음. 이에 가격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함

- 저가 부분에서 체결되는 대부분의 거래는 새로운 프로세스 (D1z, 1a nm)의 전략적 가격 책정으로 인함. 4Q21 ASP는 3~8% 하락 전망

- 미국 데이터 센터 수요는 서버 ODM의 아웃소싱으로 준비 중. 3분기 이연 생산분을 제외한 4분기 생산량이 분기별 3% 가량 증가. 이러한 증가세는 코로나로 인한 클라우드 구축 수요 증가와 공급망 이슈 기피에 기인

- 부품 불균형에도 불구하고 전체 출하 규모는 2Q21 수준을 유지하고, 완제품 시스템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8% 감소했음에도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해, 출하량면에서 견조한 모습을 보임

- 안전재고를 충분히 구비한 구매자들은 더 공격적으로 관련 부품을 보충하고 있어 서버 DRAM 조달에 대한 지속적인 의지 보임. 4Q21의 전체 bit 구매 규모는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

- 완제품 서버 시스템 출하량은 계절적 비수기인 1Q22에 8.6% 감소되나 DRAM 제조사 생산량은 공정 전환 및 용량 증가로 증가 전망

- 1Q22 서버 DRAM 고정거래가는 10% 이상 하락할 것으로 전망

[DRAMeXchange 10월 PC DRAM 고정가 발표]

- 8GB 평균 PC 모듈가는 31.7달러로 전월 대비 8.91% 하락

- PC DRAM 고정거래가는 3Q21 초기에 상승세가 크게 둔화된 후 4Q21부터 하락. 고가와 평균가의 괴리가 크지 않아 재고 수준이 높은 PC OEM들은 고가의 거래 기피

- 전체 부품 불균형으로 대부분의 PC OEM들은 10주 이상의 DRAM 재고 보유. 일부 업체는 14주까지도 보유. 또한 PC OEM 업체들은 연말에 재고 검토(Stock-taking)을 진행하기에 DRAM 추가 조달에 보수적. 4Q21은 DRAM 사이클 하락의 첫 분기로 가격이 지속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며 구매자들은 조달을 축소하고 차분기까지 수요의 상당부분을 보류

- 구매자들과 채널의 높은 재고를 감안 시 DRAM 공급업체들의 재고 판매 촉진을 위한 가격 인하 전망. 하지만 구매자들의 보수적 태도로 4분기 계약 협상은 장기화되고 실거래는 3분기보다 더욱 축소될 전망

- 현물가격은 고정거래가와 상관관계가 높고 8GB PC DRAM 모듈의 현물가는 24~26달러로 고정거래가와 약 20% 괴리를 유지. 이는 현물 구매자들도 재고 비축을 피하는 것을 암시. 메모리 모듈 업체는 가격 하락을 위험을 대비해 안전한 수준의 재고 유지. 시장의 가격 하락 전망으로 채널 구매자들은 단기간에 대량 조달 의사를 보이지 않음

- 중국 국경절 이후 일부 칩의 현물가가 소폭 반등해 빠른 시일 내 DRAM 가격 턴어라운드 가능성도 존재. 하지만 현재 현물가가 고정거래가보다 상당히 낮게 형성되어 있고 그 반등의 지속성이 짧음. 의미있는 가격 반등을 위해서는 전체 칩 가격 반등의 모멘텀과 지속성이 필요

- 최근 발생하는 현물가의 반등은 미미하고 산발적으로 발생해 PC DRAM 제품의 고정거래가는 2022년 중반까지 하락세 유지 전망. PC OEM들이 재고 조정을 마칠 때까지 가격 하락은 지속될 것이지만 부품 불균형은 서서히 완화 가능. PC DRAM의 고정거래가의 반등은 Intel Alder Lake CPU 플랫폼의 출시 일정과 DDR5 시리즈 채택 경과에 따라 발생할 수 있음

- 16GB 제품 채용이 증가해, 앞으로 16GB의 고정거래가격 함께 발표

엘비세미콘(061970, N/R)

반도체 테스트 사업에 힘입어 수익성 레벨업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 반도체 기업 엘비세미콘은 10월 28일에 2021년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을 공시했다.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각각 1,294억 원, 165억 원, 131억 원, 101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각각 +6.0%, +25.0%, +11.3%, -3.4%를 기록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0.2%, +63.9%, +68.7%, +59.6%를 기록했다.

◎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성장한 이유는 (1) 계절적 성수기 영향, (2) 가동률 상승과 더불어 응용처별로는 카메라 이미지 센서와 System on Chip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무려 +25.0%나 증가하며 매출 증가율 +6.0%를 웃돌았고, 예상을 상회한 것이 돋보인다. 연결자회사 엘비루셈을 제외한 별도(본사) 기준 실적에서 테스트 사업 매출이 크게 이바지했기 때문이다. 테스트 사업 매출 비중은 2019년에 34%였는데, 이번 3분기에는 40%를 상회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 반도체 테스트(Test) 사업은 한국 OSAT(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 Test) 협력사의 성장 동력이다. 엘비세미콘은 9월 28일에 비메모리 반도체 Test 설비 증설 및 관련 토지, 건물 취득 계획을 공시했다. 네패스아크는 9월 10일에 반도체 Test 장비 양수 계획을 공시했다. 하나마이크론은 10월 19일에 반도체 Test 설비 매입 거래조건을 확정해 공시했다. 테스나는 8월 11일에 Test 장비 양수 계획을 공시했다. 전방 산업에서 삼성전자로부터 Test 물량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 반도체용 테스트 장비 공급사 Teradyne의 실적 컨콜을 참고하면, 반도체가 복잡해져(complexity) 테스트 수요를 견인한다. Teradyne의 7~9월 테스트 장비 매출은 18% 증가했는데 그중에서 System on Chip 테스트 장비 매출 증가율은 22%로 더욱 높았다. Application Processor 구조 내의 트랜지스터 숫자가 늘어날수록 테스트에 걸리는 시간이 늘어나 더 많은 테스트 장비가 필요하다. Teradyne의 발표에 따르면 모바일용 반도체가 복잡해지는 현상은 Application Processor뿐만 아니라, Graphics engine, AI engine, 이미지 센서, Power management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된다.

◎ 전방산업에서 삼성전자 비메모리 파운드리 사업의 실적 성장 요인 중 하나는 고성능 컴퓨팅(High performance computing) 칩 및 스마트폰용 System on chip에서의 양산 증가이다.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테스트 서비스 협력사들이 2021년 상반기에 텍사스 한파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2022년 실적에는 기저 효과 및 테스트 장비 증설 효과가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 엘비세미콘의 2022년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273억 원, 652억 원으로 2021년 추정치 4,935억 원, 540억 원 대비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응용처별로 매출 성장에 기여하는 바가 큰 분야는 스마트폰용 System on chip일 것으로 예상한다.

https://www.hanaw.com/common/download/research/FileServer/WEB/industry/enterprise/2021/10/30/LB_Semicon_Hana.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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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IT 김록호]

Global Research

이비덴(4062.JP): 패키지기판 투자의 수확물 확인중

링크: https://bit.ly/2ZLmNbF

◆FY2Q21 Review: 다시 한번 양호한 영업이익 달성

Ibiden의 회계 기준 21년 2분기 매출액은 1,035억엔(YoY +31%, QoQ +12%), 영업이익은 193억엔(YoY+123%, QoQ +23%)을 기록. 이는 Bloomberg 컨센서스 기준 매출액은 11%, 영업이익은 44% 상회하는 실적

동남아시아 중심으로 코로나19에 의한 영향이 있었지만, 미국과 중국에서 정상화 움직임이 계속 되었음

반도체 및 전자부품 업계는 원격 수업 및 재택근무가 정착되며 PC 및 데이터센터향 매출이 여전히 견조. 자동차의 배기계열 부품시장은 반도체 부족 이슈로 인해 불확실성이 확대되었음

◆전자사업 부문: 패키지기판 수익성 큰 폭으로 개선

Ibiden의 21년 2분기 전자사업 부문 매출액은 628억엔(YoY +60%, QoQ +20%), 영업이익은 159억엔(YoY +127%, QoQ +34%)을 기록

패키지 부문은 전분기에 이어 PC 수요 호조가 지속되었고, 최선단 패키지기판 공장(제1 기 투자)의 양산이 안정화되었음

제2기 투자도 계획대로 양산 체제를 구축했고, 하반기부터는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MLB 부문은 중국 스마트폰 업체향 메인기판의 부진이 지속되었지만, 모듈PCB가 견조해 전년동기 수준 매출액을 유지

◆FY2021 가이던스 및 배당금 상향

Ibiden은 회계 기준 2021년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 매출액 4,000억엔, 영업이익 625억엔으로 기존대비 각각 5%, 39% 상향

상반기 실적이 기존 가이던스를 각각 12%, 95% 상회했기 때문에 연간 실적 상향은 자연스러운 수순. 다만, 일본 업체 특성상 상향한 가이던스도 다소 보수적인 수치로 느껴짐

코로나19에 의한 영향이 여전히 남아 있고,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변수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으로 판단. 호실적을 기반으로 중간 배당금을 15엔에서 20엔으로 상향했음

제1기 투자에 의한 신공장 가동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면서 전자사업 부문의 수익성 개선폭이 크게 나타나고 있음. 제2기 투자도 양산 준비를 완료했고, 하반기부터 실적에 기여할 예정이기 때문에 패키지기판이 견인하는 호실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

* 하나금융투자 스몰캡팀

★ 코텍(052330.KQ) : 위드코로나 위드카지노 위드코텍 ★

원문링크: https://bit.ly/3nIsDCO

1. 카지노 슬롯머신 모니터 글로벌 1위 기업

- 코텍은 1987년 설립된 산업용 모니터 제조 기업으로 카지노, 전자칠판, 의료용 등의 모니터를 생산 및 판매

- 카지노 모니터의 경우 코텍은 슬롯머신 1위 기업인 IGT를 포함하여 Aristocrat, Scientific Games 등 주요 업체에 공급, 글로벌 점유율은 약 51% 수준으로 파악

- 2020년 기준 지역별 매출 비중은 미국 72%, 아시아 12%, 국내 9%, 유럽 7%

- 제품별 매출액 비중은 카지노 모니터 64, 교육용 전자칠판 25%, 의료용 7%, 항공관제 및 기타 3%

2. 미국 카지노 업황 회복에 따른 수혜 전망

- 미국 카지노 업종의 가파른 회복에 따른 코텍의 수혜 전망

- 미국 카지노 산업은 이미 지난 6월 영업 재개 이후 빠른 회복세를 보임

- 미국게임협회에 따르면 2021년 2분기 미국 카지노 매출액은 $13.6B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 이는 2019년 3분기 $11.1B 매출액 이후 최대 실적

- 카지노 슬롯머신 시장은 3개사(IGT, Aristocrat, Scientific Games)가 과점 하는 시장이며 코텍은 3개사 향으로 슬롯머신용 모니터를 공급하고 있으며 미국 내 점유율 확대 전망

- IGT사의 2분기 컨퍼런스 콜 내용을 참조하면 2021년 하반기 카지노 게임기기 수요가 전망되며, 2022년에는 코로나 이전 수준의 게임기기 판매량 회복 전망

- 코텍은 2018년 최대 실적 이후 슬롯머신 모니터 교체주기가 도래하고 있고, 전방 고객사의 신제품 개발이 전망됨에 따라 향후 모니터 발주량은 지속 증가 전망

3. 내년 완연한 턴어라운드 전망

- 코텍의 2021년 실적은 매출액 2,283억원(+22.3%, YoY), 영업적자 -127억원(적지, YoY)으로 전망

- 원자재 공급 이슈 및 운임비 상승에 따른 원가율 상승으로 영업적자 불가피

- 다만, 2022년은 병목현상 완화 및 전방 업체의 이연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영업이익 150~200억원 수준 흑자전환 전망

* news

TSMC, 일본 공장 설립에 Sony, Denso, 미쓰비시 전기 등 참여 고려. (UDN)

https://bit.ly/3Gxgj0L

Bosch, 독일과 말레이시아 공장 칩 생산 확대를 위해 US$4.67B 투자. (Reuters)

https://reut.rs/3CvIGKk

Win Semiconductors, 4분기 가동률이 95%로 유지되며 매출이 QoQ +4 ~ 6% 성장할 것으로 전망. (Digitimes)

https://bit.ly/3moIQNQ

Apple, 칩 공급부족으로 인한 4분기 실적 둔화 지속될 것으로 전망. (ZDNet)

https://zd.net/3vYYrHo

SK하이닉스, 8인치 파운드리 사업 강화를 위해 5,785억원에 키파운드리 인수. (Theelec)

https://bit.ly/3vVsxv4

글로벌파운드리스 칩 생산량, 2023년까지 판매 완료 (CNBC)

https://cnb.cx/3nHDHA9

DDR5, 내년부터 본격 적용 (국민일보)

- DDR4 가격 지속 하락중

- 인텔 엘더레이크, 애플 M1 등 2022년 적용

https://bit.ly/3w2ns4a

[모빌리티, 배터리]

글로벌 친환경차/2차전지 Monthly (2021년 9월)

[하나금투 Analyst 자동차 송선재/2차전지 김현수]

1. 전기차 판매

(1) 글로벌: 66.3만대(+90%, 비중 10.7%)

(2) 미국: 5.6만대(+32%, 비중 5.5%)

(3) 중국: 33.4만대(+202%, 비중 21.1%)

(4) 유럽: 22.7만대(+42%, 비중 23.3%)

(5) 한국 1.0만대(+53%, 비중 8.7%)

2. 수소차 판매

(1) 미국: 482대(+503%, 비중 0.0%)

(2) 한국: 939대(+101%, 비중 0.8%)

3.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1) 합산 친환경차 35,135대(+42%, 비중 7.8%)

(2) 전기차 34,341대(+42%, 비중 7.6%)

(3) 수소차 794대(+55%, 비중 0.3%)

4. 2차전지 현황

- 9월 배터리 판매량 32.9GWh(+94% (YoY))

- CATL(+184%), LGES(+111%), Panasonic(+1%), BYD(+172%), 삼성SDI(+26%), SKI(+63%)

- 9월 리튬/니켈/망간 가격 48%/2%/18% (MoM) 상승, 코발트/구리 횡보

- 10월 리튬/코발트/망간/구리 22%/6%/32%/5% (MoM) 상승, 니켈 횡보

5. 이 달의 이슈

- 2차전지 업체 LFP와의 경쟁 본격화

- LFP는 한국 업체 주력 제품인 삼원계 대비 가격/안전 우위, 에너지 밀도는 30% 열위

- 1회 충전시 주행거리가 짧아 LFP의 성장에는 한계가 있을 것

전문: https://bit.ly/3nJtqmV

만도 3Q21 리뷰

[하나금투 자동차 Analyst 송선재]

1. 판단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3만원 유지

- 3Q 고객사 생산차질로 하회

- 예상보다 부진폭 컸지만, 4Q 이후 전기차 업체향 공급 증가로 업황 회복 이상의 성장 기대

- HL클레무브로 통합되는 MMS/만도헬라의 지분매각 이슈는 잠재 리스크

2. 3Q21 실적

- 매출액/영업이익 1.44조원/531억원(-4%/-19% (YoY)), OPM 3.7%(-0.7%p)

- 한국/미국/중국/기타 매출액 각각 -13%/-9%/+11%/+7% 변동

- ADAS 부문 매출액은 1,636억원(-23%) OPM 3.7%(-0.7%p)

- 만도헬라 연결편입 효과 vs. 외형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

3. 컨콜 주요내용

- 3Q 수주금액 2.2조원, 전동화 제품군 비중 56%, 전기차 업체향 비중 70%

- 3Q 누적 수주 9.3조원으로 연간 목표인 8.3조원 초과 달성

- 12/1 MMS와 HL클레무브(만도헬라) 합병 예정

전문: https://bit.ly/3vWcn4C

현대위아 3Q21 리뷰

[하나금융투자 자동차 Analyst 송선재]

1. 판단

- 투자의견 Neutral, 목표주가 10만원 유지

- 3Q는 완성차 생산차질로 하회

- 4Q 완성차 생산 증가로 자동차 부품 매출 증가 전망

- 기계 적자폭 축소

- 향후 외형 성장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 기대

- 현재 내연기관 부품 위주의 생산은 높은 Multiple 적용은 어려움

- 친환경차 부품군 기여는 2023년 이후 전망

2. 3Q21 실적

- 매출액/영업이익 1.77조원/312억원(-4%/+137 (YoY)), OPM 1.8%(+1.1%p)

- 제품 믹스개선으로 차량부품 부문 OPM 2.5%(+1.1%p)

- 기계 부문 매출액 +13%, but 비용부담으로 적자 지속, OPM -3.9%(+0.7%p)

3. 미래 제품군

- 미래 사업 3가지 방향에서 진행 중

① 내연기관 부품 친환경차 부품군으로 전환

② 신규 친환경차 열관리 모듈 개발 중

③ 스마트 제조/물류 시스템 개발 계획

전문: https://bit.ly/3pPqQi4

현대오토에버

- 차량용 소프트웨어 매출 가세로 탑라인 성장률은 40%에 육박하였으며, 합병효과를 제거한 동일기준 비교로도 YoY +15% 성장을 달성한 것으로 파악

- 이익이 전망치를 하회한 것은 고급인력 충원 및 연봉인상 반영에 따른 일시적 인건비 증가, 고마진 내비게이션 매출의 감소에 기인

■레벨3 자율주행시장 개화 & 커넥티드카 시장 가속성장

- 동사 중장기 방향성은 자율주행 SW 공급차종 확대, 카 클라우드 시스템 고도화, 기존 SI사업 고부가가치화로 인한 수익성 제고로 요약

- 자율주행 S/W의 경우 레벨3 자율주행 솔루션이 G90 풀체인지를 필두로 프리미엄 차종에 탑재될 예정으로 2024년까지 탑재 차종은 약 20개 차종으로 확대

[메리츠증권 정유/화학 노우호]

2021.11.1 (월)

▶[Issue Comment] 엘앤에프(066970):

2차전지 소재기업 최선호주

자료 URL: https://bit.ly/3By5eJh

[요약]

(1) 2021~23년 EV용배터리 수주 cycle에서 엘앤에프를 최선호주로 제시

(2) 엘앤에프 -> LGES -> Tesla향 생산량 추가 증대: LGES의 북미/유럽 생산capa 확대 및 Tesla의 배터리 내재화의 동반 수혜

(3) 엘앤에프-Redwood Materials 사업협력은 Game-changer의 기회

(4) NCM-LFP가 양분해가는 EV배터리 시장: 최근 주가 약세는 더 큰 보상으로 다가올 것

*news

유럽 자동차 공장 다음 달 멈추나?‥'마그네슘 대란' (MBC뉴스)

https://bit.ly/3w25Khf

[게임, 인터넷, 미디어]

[현대차증권 인터넷/게임/엔터/통신 김현용]

M&A;로 콘솔에 첫 발을 내딛다

크래프톤: BUY/TP 57만원(유지/유지)

■글로벌 개발 역략 갖춘 콘솔/PC게임 스튜디오 언노운월드 인수 발표

- 동사는 10월 29일 공시를 통해 미국의 개발 개발사 Unknown Worlds Entertainment, Inc.(이하 언노운월드) 지분 100%를 토탈 8,788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

- IPO 공모자금으로 조달된 내부유보자금으로 M&A;를 진행할 예정이며, 딜 완료 이후에도 크래프톤의 6번째 독립 게임 스튜디오로 운영할 계획

- 모바일 중심 사업구조에서 콘솔 & IP사업으로 다각화되는 변화의 신호탄을 쏜 것으로 평가

■600만장 판매하여 흥행한 콘솔게임 Subnautica 시리즈 개발사

- 언노운월드는 2001년 설립되어 20년 업력을 보유하고 있는 콘솔/PC 게임 주력 개발사

- 대표작으로는 PC용 FPS 게임 Natural Selection 시리즈, 콘솔용 액션어드벤쳐 게임 Subnautica 시리즈가 있음

- 특히 Subnautica는 2018년 첫 발매되어 올해 5월에는 속편 Subnautica: Below Zero를 추가 론칭하였으며, 누적 60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

- 최근 실적은 2020년 매출액 296억원, 순이익 78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매출액 370억원, 순이익 281억원으로 급증

- 2022년 얼리엑세스를 목표로 신규 장르의 게임 개발중

■Subnautica 편입 & 2022년 칼리스토 프로토콜 가세로 콘솔비중 급증 확실시

- 동사는 글로벌 베스트 셀링 게임 Subnautica 개발사를 인수함과 동시에 내년 칼리스토 프로토콜 출시로 콘솔게임 스튜디오로서의 위상이 대폭 강화될 전망

- 금번 M&A;는 올해 예상 실적 대비 P/E 16~19배, 최근 3년 평균 순이익 대비 P/E 30배 수준으로 적정가치에 근접한 거래라고 판단됨

- 콘솔 비중 확대를 통해 현재 상대적으로 약한 북미/유럽 고객 기반을 확충하고, 리레이팅 효과까지 누리는 일석이조 기대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57만원(유지) 제시

-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만원으로 각각 기존의 의견 및 목표가를 유지하도록 함

- 목표주가 57만원은 2022년 예상 EPS에 Target P/E 27배를 적용하여 산정한 것

- 투자의견 매수 근거는 1)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출시로 수익원 다변화가 임박했고, 2)인도 사업 본격화로 중국 매출 의존도가 큰 폭으로 감소 중이며, 3)콘솔 & IP 사업으로의 다각화 전략이 금번 M&A;를 시발점으로 본격화되었고, 이에 따라 리레이팅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

*URL: https://bit.ly/3Br5YQg

* news

[제약, 바이오]

[유안타증권 스몰캡 안주원]

리메드 (302550): 기대감이 현실로, 날아오를 주가

- 리메드는 지난 10월 독일 짐머 향으로 234억원 규모의 ZTone plus(에스테틱) 공급계약을 체결, 29일에는 중국 북부,동부,남부를 거점으로 하는 대리점과 계약을 체결. 중국은 'TMS', 'NMS'와 에스테틱 기기 등 전 부문에 걸친 공급 건으로 계약규모도 클 것으로 추정

- 9월 에스테틱 기기인 '쿨톤' 공급재개를 시작으로 신규기기들에 대한 공급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리메드의 제품 경쟁력이 입증되고 있는 상황

- 2022년 리메드 실적은 매출액 303억원(+40.3%, YoY)과 영업이익 78억원(+116.7%, YoY)으로 전망

- 리메드는 국내 유일 전자약 상장사로 코로나 19 및 고객사 내부 변화로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다시 주목해야할 시기라고 판단

- 자료 링크: https://bit.ly/3EzJjD8

[신한 제약/바이오 이동건]

* SK바이오사이언스(매수 / TP 350,000원); 약속대로 순항 중

□ 3Q21 Re: 판관비 증가, 매출 일부 인식 지연에도 호실적 달성

- 개별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208억원(+128.8% YoY, 이하 YoY 생략), 1,004억원(+192.7%, OPM 45.5%) 시현

-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에 부합한 양호한 실적

- 앞서 발간한 프리뷰 자료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승인 시점 지연으로 CDMO 매출 성장이 제한적이였고 노바백스 정부계약 물량의 QA 검증 지연 이슈가 겹치며 4분기와 2022년으로 일부 매출 이연

- 따라서 4분기 매출은 이연 매출 반영으로 3분기 대비 큰 폭 증가 예상

- 한편 영업이익률은 전분기대비 0.2%p 하락한 45.5% 기록. 이는 인건비 및 연구개발비 큰 폭 증가로 판관비 140억원 증가한 데 기인함. 다만 향후 추가적인 판관비 큰 폭 증가 가능성은 제한적

□ 4분기 매출액 YoY +527.1%, 영업이익 YoY +1,918.0% 전망

- 4분기 개별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4,202억원(+527.1% YoY, 이하 YoY 생략), 2,202억원(+1,918.0%, OPM 52.4%) 추정

- 3분기 QA 검증 지연 이슈로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CDMO 매출 중 일부가 4분기로 이연 인식될 예정

- 4분기에도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생산은 지속될 예정

- 판관비 역시 3분기 큰 폭 증가했으나, 4분기에는 추가 상승 폭 제한적일 전망

- 따라서 영업이익률은 영업레버리지 효과를 바탕으로 3분기 대비 6.9%p 개선된 52.4% 추정

□ 목표주가 유지. GBP510 2상 결과 발표,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

- 목표주가 35만원 유지. 향후 주목할 이벤트로는 1) 자체 코로나19 백신 GBP510의 11월 중 임상 2상 결과 발표, 2) GBP510 임상 3상 IND 승인 국가 수 확대, 3)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글로벌 승인이 될 전망

- 이미 GBP510의 국내 비롯 일부 글로벌 지역 임상 3상 투약은 진행 중인 것으로 판단

- 2022년 상반기 중 임상 3상 결과 공개 및 출시 기대되는 만큼 조만간 공개될 임상 2상 결과와 향후 투약 진행 상황에 주목해야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https://bit.ly/3nOmS6s

* news

[음식료, 건기]

*news

[내수, 유통, 화장품]

*news

패치형 코로나19 백신 나오나…동물실험서 효과 확인 -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11010604018269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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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SCFI는 3주 연속으로 하락했습니다. 다만 지난 3주동안의 조정은 1.7%에 불과합니다. 오히려 미주 서안은 2주 연속 올랐고 유럽 역시 소폭 반등하며 여전히 항만적체가 심각함을 보여줬습니다. 전세계적인 물류대란은 아직 피크아웃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해운주 투자가 아니더라도, 전방산업의 실적과 인플레이션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는 점에 관심이 필요합니다.

한편 이번주 HMM 주가는 해양진흥공사의 191회 CB 전환 결정으로 8% 하락했습니다. 추가 오버행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으나, 산은과 해진공은 전환권 만료가 아니라면 스스로 나선 적이 없다는 점에서 향후 민영화 전까지 추가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HMM 주가도 바닥이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향후 반등을 위해서는 일단 해외선사들의 주가 움직임이 중요해 보입니다.

SCFI 4,567p (-0.4%)

미주동안 10,454달러 (-0.9%)

미주서안 6,414달러 (+1.1%)

유럽 7,693달러 (+0.4%)

지중해 7,315달러 (-0.3%)

CCFI 3,278p (-1.1%)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690275

[KB: 조선 업종동향] 조선/기계 정동익

■ 2021.11.1 주간 신조선 동향

-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지난주 대비 2pt 상승한 152pt를 기록

- 주요 선박 중 선가변동 없었음

- 지난주 신조발주는 탱커 9척, 케미칼 탱커 1척, LNG 4척, 벌크선 18척, 컨테이너선 2척 등 총 41척 발주. 지난해 주당 평균 15.2척 대비 2.7배 수준

[대신 조선/기계/건설 이동헌,이태환][3Q21 Review]

두산밥캣; 산업차량 빼도 괜찮은 실적, 없어서 못 판다

보고서 링크; http://asq.kr/Z2Q97Gx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54,0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21E, 22E 평균 EPS 3,873원에 타깃 PER 14배를 적용

- 타깃 PER은 글로벌 소형장비/농기계 업체 4사의 평균 PER 적용

- 미주 수요 회복 및 호황 사이클 진입, 점유율 확대와 제품 다변화

3Q21 Review 산업차량 빼도 괜찮은 실적

- 3Q 실적은 매출액 1조 5,463억원(+42% yoy), 영업이익 1,296억원(+17%). 3Q부터 산업차량 연결, 제외 시 매출액 1조 2,856억원(+18%), 1,257억원(+13%)

-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8% 하회, 영업이익 +7%% 상회하는 수준(산차 제외)

- 매출액은 전년비 미주 +19%, EMEA +32%, ALAO +44%. 코로나19 기저효과로 급증. 주요 시장의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로 판매 급증

- 엔진(PP) 사업부도 매출액 60백만불(+14% yoy)로 회복

- 전 지역의 수요증가 기조 유지. 산업차량만 컨테이너 대란에 따른 수익성 악화

- 영업외 산차 인수를 위한 법인 간의 자금 환영향으로 -32백만불 반영

없어서 못 판다

- 미국 주택 시장은 여전히 호조. 바이든의 200만호 주택 건축 공약으로 금리 인상에도 2022년까지 호황 지속 전망. 인프라 투자도 더해질 것. 공급망 차질로 생산 부족, 주문량은 2020년 대비 3배 증가. 낙폭과대에 따른 매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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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유로그린, '7600억 규모' PC선 12척 발주…현대미포 후보군 올라

출처: The guru

URL: https://han.gl/9Ow11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0.25%, S&P; 500 +0.19%, 나스닥 +0.33%

★ MSCI 한국지수 ETF -1.97%, MSCI 이머징지수 ETF -1.45%

★ 필라델피아 반도체 +0.36%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빅테크 실적 부진에도 S&P; 기업 대다수 어닝서프라이즈에 투자 심리 부추기며 상승 마감

- 11/3 FOMC 정례회의 주시, 연준은 내주 FOMC 정례회의에서 테이퍼링 결정 발표할 전망, 여전히 장기적 인플레이션 영향에 금리 인상 우려

- 경기지표는 혼재, 9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상승률 +3.6%, 10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71.7(전월 72.8)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 상회,

-60일 : NHN

-52주 : 제이콘텐트리

-60일 : NHN한국사이버결제, 우리기술투자, 안랩, 비덴트, 다날

-52주 : 위메이드맥스

-역사적 : 위메이드, 아프리카TV, 다원시스, 하나마이크론, 유니테스트, 쎄미시스코

효성티앤씨

-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재차 경신하였습니다. 주력 제품인 스판덱스의 판매량/스프레드가 추가적으로 개선되었고, 베트남 타이어보강재도 전방 리스탁 수요 증가로 실적 호조세를 지속

中 전력대란, 냉매가격 '들썩

선박 수주 대박 1년 후 페인트가 뜬다

수요 회복 지연 영향, 관련 업계 인상 지연 우려

아르셀로미탈, 자동차 생산감소로 아연도 라인 일시 중단

가전용, 건재용 컬러강판 수요 주춤, 판매 확대 기대 상존

세계 해상 물류난 여전, 현재 컨테이너 중 10%가 정박 대기 중

11월 열연 수요 회복 지연 영향, 관련 업계 인상 지연 우려

미 석탄 발전소, 석탄 비축량 24년 내 최저치 기록

10월 NAND 고정가 발표

- 비메모리 IC 부족 상황으로인해 아직 NAND 재고 비축 수요는 관찰되지 않음. 현재 수요의 주문 시기가 지연되기는 하나 주문량 하향 조정은 발생하지 않는 특징이 있음

- 11월 분기 고정거래가 협상에서는 가격 유지 전망. 다운스트림 수요는 지속 감소하지만 메모리 모듈 업체가 조달 계획을 크게 바꾸지 않을 예정. 이에 칩 가격은 거의 동일하게 유지

10월 서버 DRAM 고정가 발표

- 10월 말임에도 불구하고 OEM과 CSP를 제외한 클라이언트들의 서버 DRAM 고정거래가격 협상은 완료되지 못함.

- 1Q22 서버 DRAM 고정거래가는 10% 이상 하락할 것으로 전망

10월 PC DRAM 고정가 발표

- PC DRAM 고정거래가는 3Q21 초기에 상승세가 크게 둔화된 후 4Q21부터 하락. 고가와 평균가의 괴리가 크지 않아 재고 수준이 높은 PC OEM들은 고가의 거래 기피

- 중국 국경절 이후 일부 칩의 현물가가 소폭 반등해 빠른 시일 내 DRAM 가격 턴어라운드 가능성도 존재. 하지만 현재 현물가가 고정거래가보다 상당히 낮게 형성되어 있고 그 반등의 지속성이 짧음. 의미있는 가격 반등을 위해서는 전체 칩 가격 반등의 모멘텀과 지속성이 필요

엘비세미콘

- (1) 계절적 성수기 영향, (2) 가동률 상승과 더불어 응용처별로는 카메라 이미지 센서와 System on Chip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추정

- 연결자회사 엘비루셈을 제외한 별도(본사) 기준 실적에서 테스트 사업 매출이 크게 이바지

- 반도체용 테스트 장비 공급사 Teradyne의 실적 컨콜을 참고하면, 반도체가 복잡해져(complexity) 테스트 수요를 견인

- 전방산업에서 삼성전자 비메모리 파운드리 사업의 실적 성장 요인 중 하나는 고성능 컴퓨팅(High performance computing) 칩 및 스마트폰용 System on chip에서의 양산 증

- 2022년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273억 원, 652억

이비덴

- 동남아시아 중심으로 코로나19에 의한 영향이 있었지만, 미국과 중국에서 정상화 움직임이 계속 되었음

- 반도체 및 전자부품 업계는 원격 수업 및 재택근무가 정착되며 PC 및 데이터센터향 매출이 여전히 견조. 자동차의 배기계열 부품시장은 반도체 부족 이슈로 인해 불확실성이 확대되었음

- 제1기 투자에 의한 신공장 가동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면서 전자사업 부문의 수익성 개선폭이 크게 나타나고 있음. 제2기 투자도 양산 준비를 완료했고, 하반기부터 실적에 기여할 예정이기 때문에 패키지기판이 견인하는 호실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

코텍

- 미국 카지노 업종의 가파른 회복에 따른 코텍의 수혜 전망

- 카지노 슬롯머신 시장은 3개사(IGT, Aristocrat, Scientific Games)가 과점 하는 시장이며 코텍은 3개사 향으로 슬롯머신용 모니터를 공급하고 있으며 미국 내 점유율 확대 전망

- IGT사의 2분기 컨퍼런스 콜 내용을 참조하면 2021년 하반기 카지노 게임기기 수요가 전망되며, 2022년에는 코로나 이전 수준의 게임기기 판매량 회복 전망

TSMC, 일본 공장 설립에 Sony, Denso, 미쓰비시 전기 등 참여 고려.

Bosch, 독일과 말레이시아 공장 칩 생산 확대를 위해 US$4.67B 투자.

Win Semiconductors, 4분기 가동률이 95%로 유지되며 매출이 QoQ +4 ~ 6% 성장할 것으로 전망.

Apple, 칩 공급부족으로 인한 4분기 실적 둔화 지속될 것으로 전망.

글로벌파운드리스 칩 생산량, 2023년까지 판매 완료

DDR5, 내년부터 본격 적용 (국민일보)

- DDR4 가격 지속 하락중

- 인텔 엘더레이크, 애플 M1 등 2022년 적용

1. 전기차 판매

(1) 글로벌: 66.3만대(+90%, 비중 10.7%)

(2) 미국: 5.6만대(+32%, 비중 5.5%)

(3) 중국: 33.4만대(+202%, 비중 21.1%)

(4) 유럽: 22.7만대(+42%, 비중 23.3%)

3.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1) 합산 친환경차 35,135대(+42%, 비중 7.8%)

(2) 전기차 34,341대(+42%, 비중 7.6%)

(3) 수소차 794대(+55%, 비중 0.3%)

만도 3Q21 리뷰

- 예상보다 부진폭 컸지만, 4Q 이후 전기차 업체향 공급 증가로 업황 회복 이상의 성장 기대

- HL클레무브로 통합되는 MMS/만도헬라의 지분매각 이슈는 잠재 리스크

- ADAS 부문 매출액은 1,636억원(-23%) OPM 3.7%(-0.7%p)

- 만도헬라 연결편입 효과 vs. 외형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

현대위아 3Q21 리뷰

- 4Q 완성차 생산 증가로 자동차 부품 매출 증가 전망

- 기계 적자폭 축소

- 현재 내연기관 부품 위주의 생산은 높은 Multiple 적용은 어려움

- 친환경차 부품군 기여는 2023년 이후 전망

엘앤에프

(1) 2021~23년 EV용배터리 수주 cycle에서 엘앤에프를 최선호주로 제시

(2) 엘앤에프 -> LGES -> Tesla향 생산량 추가 증대: LGES의 북미/유럽 생산capa 확대 및 Tesla의 배터리 내재화의 동반 수혜

(3) 엘앤에프-Redwood Materials 사업협력은 Game-changer의 기회

(4) NCM-LFP가 양분해가는 EV배터리 시장: 최근 주가 약세는 더 큰 보상으로 다가올 것

크래프톤

- 언노운월드는 2001년 설립되어 20년 업력을 보유하고 있는 콘솔/PC 게임 주력 개발사

- 최근 실적은 2020년 매출액 296억원, 순이익 78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매출액 370억원, 순이익 281억원으로 급증

리메드

- 리메드는 지난 10월 독일 짐머 향으로 234억원 규모의 ZTone plus(에스테틱) 공급계약을 체결, 29일에는 중국 북부,동부,남부를 거점으로 하는 대리점과 계약을 체결. 중국은 'TMS', 'NMS'와 에스테틱 기기 등 전 부문에 걸친 공급 건으로 계약규모도 클 것으로 추정

- 2022년 리메드 실적은 매출액 303억원(+40.3%, YoY)과 영업이익 78억원(+116.7%, YoY)으로 전망

SK바이오사이언스

- 앞서 발간한 프리뷰 자료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승인 시점 지연으로 CDMO 매출 성장이 제한적이였고 노바백스 정부계약 물량의 QA 검증 지연 이슈가 겹치며 4분기와 2022년으로 일부 매출 이연

- 따라서 4분기 매출은 이연 매출 반영으로 3분기 대비 큰 폭 증가 예상

- 4분기 개별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4,202억원(+527.1% YoY, 이하 YoY 생략), 2,202억원(+1,918.0%, OPM 52.4%) 추정

패치형 코로나19 백신 나오나…동물실험서 효과 확인

컨테이너 운임

- SCFI는 3주 연속으로 하락했습니다. 다만 지난 3주동안의 조정은 1.7%에 불과

- 미주 서안은 2주 연속 올랐고 유럽 역시 소폭 반등하며 여전히 항만적체가 심각함

- 전세계적인 물류대란은 아직 피크아웃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다고 판단

- 전방산업의 실적과 인플레이션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는 점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지난주 대비 2pt 상승한 152pt를 기록

- 지난주 신조발주는 탱커 9척, 케미칼 탱커 1척, LNG 4척, 벌크선 18척, 컨테이너선 2척 등 총 41척 발주. 지난해 주당 평균 15.2척 대비 2.7배 수준

두산밥캣; 산업차량 빼도 괜찮은 실적, 없어서 못 판다

- 매출액은 전년비 미주 +19%, EMEA +32%, ALAO +44%. 코로나19 기저효과로 급증. 주요 시장의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로 판매 급증

- 엔진(PP) 사업부도 매출액 60백만불(+14% yoy)로 회복

- 전 지역의 수요증가 기조 유지. 산업차량만 컨테이너 대란에 따른 수익성 악화

- 미국 주택 시장은 여전히 호조. 바이든의 200만호 주택 건축 공약으로 금리 인상에도 2022년까지 호황 지속 전망. 인프라 투자도 더해질 것. 공급망 차질로 생산 부족

노르웨이 유로그린, '7600억 규모' PC선 12척 발주…현대미포 후보군 올라

유럽 자동차 공장 다음 달 멈추나?‥'마그네슘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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