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유모차 잉그레시나 키드 핸들링 좋아
핸들링 좋은 휴대용 베비커
요즘 욱이가 아빠를 되게 좋아했어요.뭐든지 아빠와 함께 지내는 걸 좋아해요.같이 산책도 가고 동물원도 갔다왔는데 잉글리쉬랑 퀴드2가 있어서 부담없이 외출을 즐길 수 있었어요. w 핸들링도 좋고 사용법이 간단하기 때문에 육아에 약한 아버지도 한꺼번에 사용법을 이해하고 열고 접는 것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1초 접힘 가능한 원 액션 접힘이라 아빠 쪽을 좋아합니다.
4월 초부터 잉글리쉬나 퀴드2와 함께 바다도 가고 공원 산책도 나가고 따뜻해져서 낮에 외출하기 편리하게 사용했는데 아이와 단둘이 외출해도 핸들링이 좋은 휴대용 유모차가 있어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셀프 스탠딩 바가 있고 셀프 스탠딩이 가능하며 커지지 않고 장소를 거의 받지 못한 것이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디럭스 유모차를 사용할 때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기가 가장 힘들었지만 국민들의 휴대용 유모차답게 바퀴도 크고, 거리를 산책할 때도 잘 굴러다녔습니다.
욱이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집에 오셔서 같이 공원에 산책하고 왔어요.ㅎ 예전에는 유모차 쓸 때 우기지 아버지가 폴딩이나 언폴딩이 어려워서 제가 나왔어야 되는데 사용방법이 쉽고 부러지기 쉬워서 아빠 혼자서도 잘해요!ㅎ 식당에 식사하러 가면 유모차를 세워둘 공간이 없는 곳으로 가면 곤란한 상황이 되곤 했는데, 공간이 없는 곳에서도 전혀 없는 부피의 유모차를 예쁘게 세워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고 이용하기 편하게 했습니다. 예전에는 왜 육아맘들이 핸들링이 좋은 휴대용 유모차를 극찬하는지 몰랐는데 아이를 키우며 외출하다 보니 왠지 알게 됐어요. 울퉁불퉁한 보도블록만 지나봐도 감이 와요.가게의 바닥에서 누르는 것과 외부에서 누르면 손으로 느끼는 핸들링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잉글리쉬나 퀴드2는 휴대용 유모차이지만 바퀴 사이즈가 16cm로 큰 편이라 절충형 클래스 유모차 같은 핸들링의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앞 바퀴에 서스펜션이 있고, 뒷 바퀴에 볼 베어링이 들어간 것입니다.어린이와 보호자가 안정적인 주행을 느낄 수 있습니다. ㅎ
프레임이 튼튼해 보이고 앞 바퀴에는 서스펜션이 있기 때문에 충격 흡수도 아주 용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휴대용 유모차의 무게도 천차만별인데 5.9kg으로 손목에 부담이 없어 아이와의 외출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ㅎ
폴딩했을 경우, 사용자가 편안하게 들 수 있도록 옆부분에 손잡이를 만들어 부착한 것도 편리합니다. 아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안전바가 있기 때문에 이동 시에 우쿠이가 양손을 나란히 하고 조용히 앉아있을 수 있지요. 외출중 욱이가 자서 등받이를 최대한 재워두었는데 후드의 강한 햇빛으로부터 햇빛을 차단할 수 있었어요! ㅎ UPF 50+ 확장형 차양막으로 지퍼를 열면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평상시 이동시 지퍼를 잠궈 아이의 시야를 확보하기에 좋았습니다.생활방수 기능이 있어서 비가 와도 안심입니다!ㅎ 아이들이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에는 메쉬 창문을 열어주거나 뒷면 통풍구 전체를 개폐할 수 있습니다 ㅎ 오닉스 블랙을 사용했는데 사파리 베이지, 히포 그레이 칼리지 블루 각각의 컬러가 매력적이었어요 이제 날씨가 더워졌으니까 벌레들부터 안전하게 모기장 구입해서 설치해야겠어요
한 손 핸들링도 유연하기 때문에 손에 짐이 있어도 문제 없습니다. ㅎ
핸들링이 좋은 휴대용 유모차라면 무게 부담이 없고 부피가 커지지 않는 얇고 가벼운 잉글리쉬나 키드가 있습니다. 아이들과의 여행도 편하게 다녀오셨어요.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아기 체중 3kg부터 15kg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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