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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열린토론] 보궐선거 이후 쏟아진 부동산정책 관련 보도 + TBS 사태...

[KBS열린토론] 보궐선거 이후 쏟아진 부동산정책 관련 보도 + TBS 사태...

[KBS열린토론] 보궐선거 이후 쏟아진 부동산정책 관련 보도 + TBS 사태로 본 방송제작 자율성/ 정준희, 이정훈, 정미정, 민동기 | KBS 210423 방송

조회수 3521회 • 2021. 04. 24

방송일 : 2021년 4월 23일 KBS 열린토론 / MC 정준희 KBS 1 Radio FM 97.3MHz 월-금 19:20-20:30 * 좋은 언론, 나쁜 언론, 이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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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입니다 kbs 222 222 아 아 아 아 we have 열린 포르 [음악] 안녕하십니까 kbs 10리터 롬 정 중입니다 책의 셀 l 론 오늘은 좋은 언론 나쁜 홀로 이상한 언론으로 여러분을 만납니다 사치일 재 보궐선거 이후 부동산 정책 관련 보도가 다시금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는데요 과거 않은 조금 달라진 맥락에서 나오는 보도 라 더 주목됩니다 부동산 정책은 중앙정부가 지방정부가 결합돼 서 완성되는 특성이 있는데 기존 정부 여당의 정책을 평가하는 방식 그리고 새로 선출된 서울 부산 시장이 정책을 평가하는 방식이 얼마나 일관성 과 정당성을 지니는지 들여다볼 필요가 있겠죠 정책 주체도 다 양이 좋고 정책 변화 가능성도 높아진 조건에서 오락가락하는 모습이 많이 관찰되고 있는데 언론 역시 상당히 혼란스러운 모습이어서 가뜩이나 복잡한 부동산 민심에 혼란을 더하고 있는 양상 논논 패널들의 자세한 평가 들어보겠습니다 복원성 거유 부동산정책 만큼 언론과 정치권이 몰입하고 있는 또 하나의 이슈가 있는데요 서울특별시 미디어 제단 tbs 를 둘러싸고 진행자의 출연료 등을 문제다 면서 감사 원까지 나서고 있는 사망 관한 적절한 지 살펴 보면서 이를 계기로 방송제작 이 자율성과 편집 의 독립성 그리고 책임성이 갖는 의미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kbs 열린토론 은 결어 분이 주인공입니다 문자로 참여해준 꾸는 # 꽃은 3 0 으로 의견 남겨 주십시오 다무는 50원 작문은 100원의 정보이용료가 끝입니다 kbs 모바일 콩 트위터계정 kbs 오픈 그리고 유튜브를 통해서도 무료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시민 논객 여러분의 뜨거운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kbs 열린토론 지금 더 출발합니다 살아있습니다 토론이 살아 있습니다 살아있는 토론 kbs 열린토론 토론은 라디오가 진짜입니다 진짜 토르 kbs 열린 [음악] 으 5 으 으 예 에 좋은 언론 나쁜 언론 이상한 언론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코나 함께 해주실 세븐의 전문가 세계 하겠습니다 순환 대 교양 교육대학 이종원 교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언론인권센터 정치권이 신정미 정박사 함께 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민동기 미디어 전문 기자 자리 하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자사 천재 보궐 선거 이후에 부동산 정책 관련 보도를 분석하자 랄 돈 얘기가 되고 있는데 어여 러 분들이 부동산을 잘 모른다 라고 하는 것은 전 한 번에도 토론토 객실 다 할 수 있습니다 예 부동산 자체 잘 모르기 때문에 에 부동산 전문가 로서 당연히 평가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질 수 있는 저널리즘 적 기준에 비춰 봤을 때 왜 이렇게 부동산 보도가 참 이해하기 어려운가 라는 것을 좀더 일반인의 관점과 전분 의한 점 을 섞어서 아마 얘기해 주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어 얘기를 하게 된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가 확실히 이제 이슈들이 또 새로운 많이 나오고 있잖아요 기존가 좀 다른 종류의 이슈들이 나오고 있죠 그런 보도에 양상 들 짚어 볼 때 나쁜 보도들이 어떤걸까 있었는지 기존 교수님의 빠 뭐 그렇게 해주실 일단 제가 가지고 온 것은 파이낸셜 뉴스 4월 10일자 민간 공급 공식화한 5 세운 정부 공공 주도 와 사 빠 썽 5 세운 발 부동산 시장 지각변동 이라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근데 먼저 말씀드릴 것은 뭐 이 기사 많이 또는 이 기사가 유도 나빴다 라기보다는 이 기사가 하나의 사례가 돼서 이런 류의 기사들이 좀 나빠 부어서 잘 가져왔는데요 어 제가 나쁘다고 생각했던 가장 중요한 이유는 뭐냐면 어 여전히 부동산 정책 관련 보도 중에 그 재보궐선거 연속 선상에 서 또는 1년 남짓 남았다 고 하는 그 대상까지 연결지어 가면서 여전히 부동산학 도 정산 정책을 여야 간에 너무 정쟁의 대상으로 보다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제가 대표로 이 기사를 가지고 왔는데 예를 들어 어 스스로 어 보도 내용 중에 굳이 국토부와 대립각을 세울 필요가 없다 정부 정책도 잘 소화하면서 서울시가 생각하는 새로운 공급 빵안에 찬양에 맞지 않나 생각한다 라는 어김 성부 서울시 주택 건축 본부장의 발현을 직접 이념 하면서도 계속해서 기사 중간중간에 샅바 싸움 이라든지 지각변동이 라든지 충돌 일전 불가피 진통 이런 표현을 계속 등장하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대체적으로 제가 살펴본 보도에서 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 초부터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라는 어 주제 핵심을 가지고 이루어진 보도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느끼기에도 좀 그렇고 한겨레 4월 10일자 보도에서 도 나왔지만 오세훈 시장이 사실은 선거 공약 에 비해서는 조금은 속도 조절 하고 있는데 보이는데 5 세운 시장보다 2 정작 일부 언론에서는 더 뭔가 특정 방향으로 좀 더 강하게 망 값 밀어붙이고 있는 듯한 느낌 또 여전히 선거를 치르고 있는 것 같은 지나치게 대결 자이고 정쟁 적인 보도들이 이기 때문에 그런건 점 제가 나쁜 보도로 한번 선정해 봤습니다 으 며 챔프 껴 이 부분이 이제 나쁜 보다 양상을 대표하는 좋겠죠 의미를 가진다 라는 게 적으로 말씀이신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지나치게 대결 적인 여기서 대결이라고 하는건 어떤 주체들이 되게 됩니다 어 보도 상으로 드러나기 로는 이제 정부 하고 옷이 자 예 더 크게는 이제 여 야 그리고 너 일부 보도는 원 사온 시장 의 앞으로 행보를 차기 배산 하고 의 뭐 관계성 속에서 그래서 부동산 정책 자체의 뭐 좋고 나쁨이 라기 보다는 이런 식으로 조금 몰아가는 그래서 어 은연중에 느끼기에는 어쨌거나 선거가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심판 이라고 하는 전체 좀 깡 거 같아요 그래서 정부 쪽 정책이 조금 안 좋다 라는 게 전자가 돼 있고 오 시장 으로 대변되는 이제 규제 완화 또는 타기 저장 책이 조금 더 좋은 정책이라고 느껴지게 대립각을 만들어 놓고 제가 느끼기엔 실제 온 세운 시장의 속도보다는 예 언론들이 더 강하고 빠르게 정부의 정책과 반대되는 정찰 좀더 실행에 달라 라고 마치 요구하는 듯한 느낌마저 도 될 정도로 그렇게 대립각을 세워 놓고 좀 한쪽에서 한 쪽을 좀 이렇게 좀 뭐라 가는 듯한 느낌도 조금 받을수가 있었습니다 예 그러면은 사실 이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뭐 이렇게 매를 현 정부가 추대하고 추진해온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좀 반대 방향이 옳다고 언론은 믿을 수도 있고 그렇죠 어 그 다음에 그렇기 때문에 그것의 그 기준에 입각해 가지고 현재 구도를 평가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 그렇다 우리가 뭐 완벽한 기계적 균형 을 바라는 게 아니라고 한다면 굳이 좀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입장을 가지고 있다 측면이 까요 아니면 은 그걸 풀어내는 방식이 관련된 걸까요 어 저는 평상시에도 늘 말씀드리지만 사실은 언론이 입장을 갔는가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입장이 어떤 방식으로 주창 되거나 관철되는 야 니 까 문제라고 보는데요 이런 얘기 4 같은 경우는 사실 광 대상의 옳고 그름 도 당연히 중요하고 뭐 입장에 대해서 판단은 뭐 시청자 독자분들이 데리 겠지만 사실은 어떤 언론이나 뭐 언론의 따로 또는 정 부 야오 시장 이에 따라 어떤 사실의 특정 부분만 보고 있거든요 근데 4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길게 저도 중립을 지킬 하기보다는 충실하게 설명을 해주고 판단은 독자 시청자에게 넘기는 형식으로 어떤 입장을 갖는다는 것은 전 크게 문제가 아니라고 하는데 자 조금 제도 말씀드렸지만 읽게 느끼기에는 오 시장 자체 보다도 오히려 더 소매로 를 내야 되고 더 막 그래서 제가 5 시장이라면 어쩌면 저기서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 좀 같이 느껴질 정도 였기 때문에 저는 입장 자체보다는 그 입장을 관찰하는 방식이 너무 좀 어 강하거나 좀 너무 일방적 않아 이런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음 인도 기적인 것 같았어요 저는 제복을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그 문제가 좀 제복 의상 거 가 끝나고 나서 다른 양상으로 지금 못해 털은 비슷합니다만 본질적으로 그러니까 정책 이라고 하는 게 일단 언론이 후보에 대한 검증을 해야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네오 세운 시장이 후보 시절 때 부동산 규제완화 가겠다고 이미 뭐 대대적으로 일단 공헌을 했고 정책으로는 앱이 겪고 그러면 충분히 그 규제완화 했을 때 나올 수 있는 부작용 같은건 언론들도 예상을 했었는데 제복을 3 그 과정에서 그 검증 제대로 안 했거든요 예 지금 이제 3가 끝나고 난 뒤에 오세훈 시장이 라든가 지금 여권 뭐 집권여당 쪽에서도 종부세 대상 을 뭐 완화한다 이런쪽으로 지금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명확한 판단을 않은게 아니라 제가 볼때 조금 웃기다고 생각을 하는 것은 이제는 부동산 보도 마저도 공방으로 가는구나 음 자 언론사가 검증을 하거나 판단하는게 아니라 그냥 여장 이렇게 가고 있다 그리고 5 세우지 장비 잃어가고 있다 예 또 그거에 대해서 이쪽은 이렇고 저쪽을 전 왔다니까 판단을 내린 어떤 그런 능력이 언론사에서 이제 거세가 된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한 가지만 더 더 붙이면 은 사실 부동산 보도와 관련해선 우리 5년의 가장 큰 문제의 강자라는 저는 어 무엇을 위한 부동산 보도 인가 빠져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부동산 정책은 물론이고 저는 부동산 보도에 핵심은 결국에는 안정 하거든요 집값 에 안정화 라고 생각을 하는데 언론보도가 과연 그런 부분에 놓여져 있는가 언론 보도만 보면은 일단 대한민국에서 서울의 그것도 아파트의 굉장히 고가의 아파트에 사는 사람만 있는 것처럼 보도가 되고 있는데 그 이후에도 선거가 끝난 이후에도 이같은 양상은 그대로 지금 반복이 되고 있는것 같다 행렬이 이런 생각이 좀 들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도 부동산 정책 또는 분홍 다 문제를 바라보는 핵심적인 목표가 상당히 좀 불투명하고 그 다음에 또 그 중에서도 이제 이해당사자 가운데 특정 예 당사자의 시각에서 도 많이 집중되어 있고 이런 부분들을 지퍼 주셨는데 어떠세요 좀 더 매점 버튼이 4조는 부동산 정책에 있어서 과연 특정한 어떤 정책이 올 바르기만 할까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사실 그러기엔 좀 힘들잖아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들 우리가 이야기를 하니까 그렇다면 지금 당선된 시장이 제출한 정책에 대해서 이제야말로 좀 연결한 검토가 좀 들어갈 필요가 있다 그리고 지금 당선자가 이야기 하는 정책이 실제로 시민들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서술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그러한 부분들은 전혀 언급 자체를 하지 않고 이제 정쟁으로 만 자꾸 따옴표 안에 넣어서 어 구토 그 에서 일했다 현 정부는 이런 입장이다 오히 장을 이런 입장이다 그래서 대립되고 있다 크기가 어려울 것 같다 이런 수준이라는 거죠 그저 는 대체 뭘 말하고 싶은 건지 를 잘모르겠어 아까 기자 인도 말씀하셨지만 그리고 집값 모르는걸 비판 하는건지 아니면 더 올라야 된다는 건지 인데 그렇죠 부동산의 있어서 에 그 관점이 너무 왔다갔다 해서 못 이에 중심이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그런가 투자 로써의 부동산 전망을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세금 문제에 집중해서 종부세 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그러다가 이제 정치적 쟁점으로 우려서 또 부동산 이야기를 하니까 기사들을 보다보면 부딪힌 뭘 바라고 실행 건지 알 수 없다는 얘기를 큰 문제 인 것 같습니까 민주주의 에서 원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선거가 초 정적인 심판 인간 맞죠 근데 선거는 사회적인 심판 이에요 그러니까 인기 동안 했던 것에 대한 심판을 바꿔서 산출된 자는 사실은 그 전에 대한 심판도 선출이 되는 거죠 그러면 그 선거가 이제 끝이 나면 사실은 앞으로 심판받을 또한 앞으로 이루어질 행정 들에 대해서 사실은 선거 라고 한 어떤날 커 로 성불을 이제 좀 내려놓고 좀 냉정하게 평가하고 판단하고 정리해줄 필요가 있는데 제가 이제 여자의 선거를 치르고 있다는 게 뭐냐면 물론 제 결과 좀 굉장히 강한 심판 이었죠 움직이는 편이 나올 정도로 내 일부 언론에서는 여전히 그 응징하는 유에 이제 기사 같은 거랑 교 사실 게 힘 견 어떤 기사까지 있었냐 하면 오세은 시장 이제 처음으로 0 무게 이제 서울전 공부에 배석 자격이 있으니까 참가하는 이제 그 기사작성 실점 4백 5십 아니에요 아까 990 우회 가 열리기도 전에 먼저 기사를 쓴거 에 제목의 설전 이러면서 가 설정이 아직 하지도 않았어요 그러니까 이제 그런 식이라는 거죠 너무 여전히 이제 대결 대리 그러고 하나를 지나치게 선한 아기가 신학 으로 놓고 예 그래서 여전히 선거가 끝나서 이제 다음을 뭔가 준비하는 뭐 이런 기사 라기보다는 여전히 계속해서 대립하고 되더라고 있는 중 그리고 너 제가 제일 싫어하는 논란이 예상된다 라는 형태 기사 dm 많아요 이게 9804 님도 동의를 해 주는데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부동산 정책 인지 이 부분이 언급되지 않고 빠져 있다는 지적에 공감합니다 논란을 위한 논란 차원에서 부동산 이슈가 소비되는 영상인 것 같아 아쉽습니다 라는 의견 주셨는데요 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리나라의 부동산 고도의 제일 큰 문제는 너무 많아서 문제 예 실제 문제가 크기 때문에 먼로 그럴 수 있는데 그게 실제 문제가 큰 건 n 너무 많이 얘기 하니까 문제가 커보여 있는 것들이 굉장히 있죠 특히나 아까도 민동기 기자 말씀하셨지만 서울엔 제 특정 예 당사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만한 부분들 를 이야기하다 보면 박탈감이 생기고 그러다가 또 문제가 커지고 이러는 거죠 그래서 이제 어 지금 다들 얘기해 주시는 것이 좀 월 많은 바라는게 모르겠다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그런 건데 그 이유가 사실은 부동산 보도가 외국 같은 경우에는 자산 보도 중심 이거든요 굳이 말하면 자산 보도 라는 건 자살을 지켜주는 보도 줘 그래서 부동산 분석이 회원가 부동산이 오를까 내릴까 가지고 냉정하게 분석해주는 경제 보도 어 를 제외하곤 별로 없습니다 가끔 부동산 관련 보도가 나오는 건데 주거안정에 관련된 보도 조건 주로 는 임대주택 관련된 거라던가 어 실제로 주거 수요 들이 굉장히 많은데 전부가 이 부분에 대해서 또는 시장이 잘 공급이 안되고 있다 이런 것들인데 거시적인 정책 차원에서 얘기가 되는데 이것은 맨날 얘기 되서 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니고 대부분 선거 시기 라던가 뭐 이런 때 이제 관련 정책들이 큼직큼직하게 바뀔 때 나오는 그런건데 이 두가지가 엄청나게 섞여 있어 지금 그러다 보니까 는 사실을 위한 모든 지 분석을 위한 보든지 의견을 위한 보던 지도 섞여있고 분석도 즉 값이 오른다 내린다 를 분석해 주고 보든지 아 세면 n 이게 이제 어떤 정책이 어떤 목적에서 맞다 틀리다 를 분석해 주는 것인지 이런 게 굉장히 좀 섞여 버린 그런 양상 들이 나타나는데요 그래서 저도 하나 이렇게 짚어 본 게 그걸 써서 있겠지 재밌었는데 에서는 비즈니스 워치 까지 2021년 4월 21일에 된건데 토지거래허가구역 이라고 쓰고 재건축 청진 후로 있는 다 라고 하는 제목으로 했어요 토지거래허가구역 이라고 하는 걸 지적하는 게 웃음 시장이 원래 안 하 안 할 것 같았던 거래를 해 그렇죠 때문에 사실은 되게 혼란스러웠던 거잖아요 그리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을 지정하는 것을 4위 정책이라 굉장히 욕해서 또 언제 그런 느껴지게 많았고요 4 보수적인 정당이 후 그 시장이 갑자기 이걸 꺼내 니까 이제 당황한 듯한 느낌 드리게 될 때 하면서 이걸 굳이 애써서 재건축 정신으로 읽는다 라는 것까지 1주 가볼까 왜 그걸 7 4 너가 기사를 이 비슷한 류의 행복은 지금 이 기사 제목이 황홀했 있는데 비슷한 류의 기사들이 굉장히 많은데 많든 실제로 기사의 답이 있더라고 그랬어요 그 사실 토지거래허가구역 은호 세운 실제 아기 내걸었던 공약 이라든가 정책추진 방향과는 정 반대 방향도 될 수 없는건 토지거래허가구역 이 실효성이 있는 야 지금 이미 집값이 오를 대로 다 올랐고 요 예 특히 재건축 그 대상으로 거론됐던 기억은 너무 많이 올라 그런거 어 제가 봤을땐 오세훈 시장이 포기해도 이거 상당히 문제가 이루어져 생각이 들 들었으니까 이런 정책을 내놨다 라고 생각하다가 올라 이라며 는 그 실효성은 좀 따져 봐야 되거든요 근데 기사를 읽어 보면은 시로 성에는 의문이 든다 이렇게 쓰는데 해당 지역에 있는 주민들 인터뷰를 몇 몇 번 하더라구요 그 주님 들에 따옴표 를 따서 아 그래도 이건 재건축에 정식 거 부탁해 는 그 받아들이고 있다 라고 멘트를 합니다 하니까 기사가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4 되 게 가장 큰 문제 인 고지 그렇죠 그러니까 이게 제가 갖고 온 게 사람이 굉장히 같은거요 그러니까 뭐 정확한 분석에 근거해 하지 못했 거 뭐 잘 알지 못했던 육아 먹은 간의 아무튼 답정너 같이 지금 일부 언론들은 부동산 정제 답을 가지고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그쪽으로 심재오 전시장의 행보 보다도 훨씬 더 극단적인 행보를 언론이 마치 주문하는 것 같아 예 그런 느낌 좀 들어요 저는 정치적으로 판단을 하면 여러 곳에 시장이 이런 결정을 내린 건 도 나쁘지 않은 결정이다 더 보니까 그 효과는 일단 저는 잘 모르겠고 왜냐하면 정치를 하면서 사실 증권 하고 난 다음에 어 자신을 지지해준 그런 분들이 사신 반발할 수도 있는 것들에 대해서 고민할 수밖에 없는데 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으로서 이제 책임지기 위한 나름의 고민의 결과 물 중에 그냥 하나일 것이다 물론 이게 얼마나 만든 정책 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그와 같은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은 털은 불가피한 측면들이 있었다고 보는데 언제 불 지피기 방식 이라고 하는 것이 경우 작가 자산 분석해 주는 건가 결국 그 당신들 강남구 쪽에 있는 분들이나 아니면 되겠 재건축을 바라는 분들이 걱정하지마세요 이거는 시장 이런 식의 카드를 냈지만 조금만 기다려 보시면 이것은 개울 겁니다 당신들이 바라는게 올 겁니다 라고 안심 시켜 주면서 압박하는 형태 인가 그럼 이건 뭐 탈옥 기사를 썼지 그러라면 은 물론 제게 비즈니스 오시기 때문에 빚은 술 분석기 다가올 수도 있겠습니다만 근데 이게 이제 더 여타 언론들도 되게 비슷한 방식으로 이게 다 편하고 있다는 거죠 이렇게 구역을 지적한 것이 결국 재건축을 할 것이다 뭐 이렇게 해 주게 돼 으 그 그런건가요 근데 재건축을 할 것이다 이렇게 단정 하진 않지만 재건축을 하겠다는 오 전 시장의 원래 그 공약이 라든가 취지에는 크게 뭐 변하고 변화가 있다 그런데 책을 줄 알 것이다 에서 오히려 지정한 것 알로 이들이 회사가 해당 지역 주민들을 안심시키는 역할 회사를 자는게 해야죠 그렇게 어린것들이 게 재건축 청신호 가 정해진 답이에요 그렇죠 그리고 예상과 달리 또는 기대와 달리 오세영 회장이 토자 거리의 화가 구역을 설정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거나 재건축에 는 정신을 것이다 라고 이렇게 가는 거죠 그러니까 예 자 그래서 이런 게 이제 바쁘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아 그런데 이상한 보도로 계속 가보 자 그럼 정유정 박선혜 그 이상한 보도도 그 이런식입니다 제가 가져온 기사는 중앙일보에 4월 22일 장 기사인데요 낮에 모기지 밝힙니다 강남 빼고 김부선 된 지 txt 무슨 소리로 흑 2신도시 벌였다 한 발 그래서 제목을 보고 김부선은 내 나오면 김 버브 전대 란 뜻이죠 그렇죠 캠프 부천 이란 것을 굳이 김부선 이라고 해서 이번에 또 놀라 이렇게 이제 온라인 1가 이쪽에도 김부선이 꼭 있죠 경부선 있다니까요 럼 유에 기사들이 되게 많습니다 제제가 이상 이사로 가져왔지만 이것도 이제 아까 그 스님 말씀 하고 좀 비슷한 게 이것만 이상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 한 경향을 대변하는 기사로서 이것을 가져왔고 또 어제 무게 김부선 을 이렇게 따옴표 쳐서 넣었기 때문에 이제 불어 이걸 이제 가져왔습니다 어 걸 이 기사가 다루고 있는 내용은 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s 노정 과 관련된 부분인데요 어 관련해서 이제서 타당성 때문에 gtx 키 노선이 원래는 강남 연결을 하기로 돼 있었는데 강남 연결이 불발 되엇다 사업타당성 때문이다 라는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그런데 그러면서 지역주민들이 이제 반발하고 있다 아까 제목에서도 말씀드렸듯이 2기 신도시를 버렸다 그러면서 뭐 이 뭐 그 강가 터지는 걸 안 되면 그 외에 타냐 어떤것 할 거다 뭐 추구하려고 추가는 자란 위해서 김포 랑 부천 마님 결항 거냐 라고 거친 반응이 나오고 있다 라는 이야기들을 하면서 어 이게 이제 개선 되긴 힘들다 이런 결정이 보게 남 거다 라고 기사가 맘 게 될 것인데 이것이 소리일까 예 그 김포 쪽에 사시는 분들이 이것땜에 굉장히 난리가 난 건 사실이긴 해요 그리고 최근까지 김포신도시 쪽에 사시는 분들의 기대감이 이제 몰려있다 가 어 이거 때 맨들 되게 좀 낙담하고 있는 그런 상태라서 그분들의 이제 감정을 자극하는 측면들은 분명히 있구요 감정을 자극한다 기분은 불만을 반영한다고 좋게 얘기할 수도 있기는 거죠 대신에 김부선 이란 이름은 제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당연히 이름을 테고 일종의 점화 효과 아닙니까 이렇게 연상시키는 그런 식의 작용 드리고 그거를 현대 종편 정보 또는 관련된 정책 담당 델의 불만과 묘하게 요 끄면서 이제 부동산이 부동산으로 끝나지 않고 이제 끊임없이 정책 어디가 일어나는 이런 문제들 하고 연관이 되어 있는것 같은데 어 이전 계속된 번째로 킷이죠 어 근데 사실은 저 앞에 우리 교수님께서 마셔야 제가 워낙 뭐 이런 쪽에 잼 병 있고 장소 되겠어 여기서 5 앞쪽 영어 들이 저는 사실 무선 5천 왔어요 제가 예 근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제가 그 우리 넣는 초창기 때부터 말씀드렸지만 모르는 사람이 닿아서 기본적인 정보 정도를 거저 가는게 멜론의 제일 기본적인 기능 역할 이거든요 제가 봐서 무슨 말인지 모르면 정말로 어 심각한 거죠 왜냐하면 저보다 많이 아는 사람한테는 사실 정보가 차별 없는 것이 되는 거에요 저정도 되는 사람한테 최소한의 정보 제공이 제대로 안 되고 있는 거니까 저는 사실은 뭐 그 해당 지역에 사시는 분이 어 기분이 좋지 않고 실망스럽다는 것도 이해가 되고 그분들의 감정이나 정서 도 언론이 대변 해줘야 된다는 것 까지는 이해는 되는데 어머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김부선 이란 표현도 그게 공식 명칭이 까지는 모르겠지만 공지 보기 전혀 유흥업소 업주가 나옴 역학인 처음엔 뭐 그렇게까지 할 일인지는 저어 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우선 집중해야 될 게 이제 관련해서 지역에서 반발이 를 하는 것이 부동산 투자 가치 로 썻던 부동산에 대한 부분이 중요한 건지 아니면 상대적으로 교통이 열악한 지역에서 그 부분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이 꺾여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인지 를 지퍼 줬어야 된다는 거죠 2개 선망하는 9분 야 이런 사안은 보면 부 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건지 동작이 게 많거든 근데 저도 이제 부동산 보도에 있어서 이게 양극화 현상이 좀 일어나고있다 했는데 자세히 보면 부동산 우리 언론의 부동산 보도는 아 욕망을 자극하거나 이 감정을 막 그 부추기는 그런 고개가 받게 돼 맞아요 주민들이 뭐 이런거 때문에 반말하고 이때 라는 기사가 굉장히 압도적으로 많고요 더는 너네만 손해야 뭐 이런 그렇죠 그리고 아까 그 앞서 그 종중이 교수님이 그 하나 가지고 오신 그런 류의 보니 어 이게 지금 토지거래허가 대상인데 재건축 에는 청신호가 될 것이다 뭐 이런 u 이상한 기사들이 있거든요 그때 저는 지금 여기서 지금 국토부의 설명은 이게 지금 국가 전체 철도망을 짜는데 과도한 사업비가 튼다 그래서 뭐 지방 이랄까 여러 불균형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이걸 지금 사업의 원래 촉 의해서 님께서 변경을 한 번이다 이런 취지로 해명을 하고 있거든요 그러면은 언론이라면 최소한 몇몇 전문가들 얘기를 들어서 라고요 그렇죠 후보의 이 같은 설명이 자다가 따다 만약 얘 오면서 최선 설명이 붙어 줘야 예 이게 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고 아 국토부가 왜 이런 결정을 내려 는가를 최소한 판단할 수가 있거든요 근데 여기는 아 반발하고 있다 끝나요 음 아까 이제부터 뭘 2학기 산지를 모르는거 단발을 자극하는 기사 아 게 목적이 업체가 볼 때 개 복지가 해보세요 근데 사실 이런 기사가 너무 많아요 이 기사만 이상하다고 보기에는 좀 그런데 심지어 이 gtx d 라인은 집값 급등 열차 라고 표현한 기사들도 더군요 아예 이제 이름에 붙인 것이 별명을 집값 급등 열차 에서 이것때문에 국토부가 부담을 갔을 거다 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예 그 이렇게 보면 된 경마 지 같아요 제가 볼땐 경아 g 를 보신 분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결국엔 내 특정 목적이 있는 거 자네 예 이기는게 목적이 옳고 그름에 목적이 아니라 이제는 겐지 목적인데 타라의 경마 지는 그래도 되게 냉정하게 나름 데크를 하거든요 정만진 언제 오셨어요 그래서 기존의 디지털이 가지고 분석을 합니다 굉장히 이제 그 경마 치카 잘못되면 어떤게 되면 거기에 사시미 끼어 들기 시작하면 제 굉장히 심각한 문제가 생기죠 특정 애들한테 이제 더 많은 돈을 내 걸게 한다 거나 이런 식의 일들이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원래의 대해서 너무 디테일을 더해 하니까 그건 나 그 방향으로 정확하게 어떤 날 살려 떨어진 됐어요 4 그래서 그 두가지 종류가 있어요 이 경쟁 시장 안 해도 제대로 냉정하게 해서 애칭 저 높은 보도를 하는 경우 가지와 그 다음에 사시미 끼어들어 가지고 하는 보도가 이렇게 형 맏이 가 있는데 그 후 자 같은 경우엔 퇴출 되어 여간 부러운 것은 목적의 안맞는거 같아요 동 맏이가 그런건 언론 보다 낫다는 말씀 차라리 낫다는 거에요 어떤 면에서 보면 목적이 명확하고 그 다음에 시장 안에서 어떤 것이 더 나은 것이냐 아니냐에 대한 기준들이 있으니 있다라는 거죠 딱 경마 부동산을 비교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분사기 라도 철저하게 해서 투자하려는 사람에게 라도 필요한 정보를 주느냐 그렇죠 아니면 우리나라 부동산 보도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니까 그런 내에서는 부동 차라리 경마 지가 그런 점에서 낫다라고 말씀 맞은 그것은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이상한 기사 나쁜 기사들을 다 보면 일관성 은 하나 있어요 정부가 뭘 하든 비난 하리라 뭐 그 정도의 공통점이 있는 것 그렇죠 예 청삼 9141 이미 정부에게 부동산 정책이 오락가락하고 야당은 대안도 없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있고 언론 보도 역시 왕자 혼란스럽고 어쩌란 말인가요 라는게 이제 바로 오늘 우리의 주 제 1부 안되요 여기에 대한 굳이 말하면 대답은 그거죠 그러니까 결국에는 솔직 카라 아 부동산 값이 오르는 게 좋다 라고 판단하고 자산 분석해주는 받은 분석을 하고 선언하고 그렇죠 아주 여기다가 말하다가 괜히 부동산 값을 폭도 시킴 주법 누구 이렇게 또 욕하고 이루지 말고 예 자극에 목적은 계획 목적으로 가고 아니면 빨 그대로 값을 안정화 시켜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어떤 주거 조건을 갖도록 하는 게 목적이라면 지금 현재 야당의 정책이나 여당의 정책이 거기에 맞는 건지 아닌지를 평가 하라 결국에 명확한 목표와 수단의 대한 어떤 것들을 주류 시키는 것이 제일 중요한 건 이 건의 그래서 어제 이번에 충격을 받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제가 2주전에 논에서 좋은 보도로 소개를 해드렸던 의사가 있습니다 좀 나실 겁니다 그 한겨레 4월 30일자 기사 였구요 어 당시의 박영선 후보 웃은 후 부의 부동산 정책을 아주 전곡 종 없고 이렇게 잘 분석을 하고 비판했던 기사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기자 스스로 했다 이보다는 전문가 그렇죠 집 꼭 점 없는 서울 만들기 선거 네트워크와 함께 공동 기획을 해서 왜 시리즈로 1일 것들 냈고 그거에 종합한 으로 냈던 이제 기사 였구요 그래서 제가 이걸 다 묶어서 좀 부도로 소개를 시켜 드렸어요 이중 하판을 다룬 이 기사가 어이 선거 보 2를 힘이 하는 특히 이제 신문기사는 선거 기사 심의 위원회에서 심의 를 합니다 오른 중재 위원회에서 이제 관리를 하게 되고 있는데요 그 성공의 4 심의위원 에 의해서 제재조치를 받았어요 이 기사가 그 저는 굉장히 충격을 게 4 바닥재 중독이 서 심의 위원회는 나쁠 거라고 생각을 했군요 그렇죠 정확히 말하 나쁜 뻗어 라기보다 데 규정에 어긋난 보더라 요즘 뜻이 잭이 정을 입 안 했다 라고 본 겁니다 물론 여기도 이제 단계가 되게 많은데요 뭐 가장 이딴게 심각한 쪽으로 아니었죠 그래서 가장 아래가 벙 건데 권고 보단 위인 2위 조치를 받았어요 이유를 설명해 드릴게요 예 성기사 심의위원회의 제가 결정을 가져왔습니다 이양 겨레 이 보도에 대해서 어 어 이렇게 후보작 1로 승리 등급을 정하는 방법으로 서열 하거나 비교 평가 결과를 공표 하면서 평가 주체 평가단 구성 운영 평가 지표 기준 방법 는 평가에 신뢰성 객관성 입증할 수 있는 내용을 함께 보도 하지 않아서 육군 제 판단이 잘못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 라고 본 거죠 근데 제가 이 기사를 좋은 기사로 가져왔던 이유는 바로 그 연계가 지적하고 있는 이 모든 것들이 있었기 때문 이거든요 평가 지체에 전문성을 있고 평가 담에 그 내용들이 다 들어가 있었고 평가 지표와 기준과 방법들이 구체적으로 다 저희의 돼 있었기 때문에 오독 저는 이것을 좋은 기사로 선정을 한 거였어요 그래서 는 이 선거 기사 심의위원회 이 결정이 정말 이해가 가지 않 않았지만 어쨌든 제가 소개를 해드렸던 기사 있기 때문에 보고도 드릴 차원에서 이런 다시 한번 이걸 가져왔습니다 뭐 실제로 다른 또 단체에서 또 이걸 좋은 보도를 한 정도 아까운 없었잖아요 마주 2021 서울 부산 시장 보궐 선거 미디어 당시 언 될까 선정 했던 좋은 보도 중에 또한 않았습니까 이게 이제 바로 내 상식 한낮이 평가가 충돌하는 그런 판에 들 때 평가가 충돌하는 것을 한번 또 우리가 짚어 볼 필요가 있어요 어느 아내가 절대적인 평가에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 그러면 이런 결정을 내리는 이유 가 볼까 민동기 좀 택하세요 그러니까 저는 정책 검증을 언론이 기본적인 역할이라고 내력을 하거든요 근데 정책 검증을 하다보면 은요 불가피하게 니까 그 언론사가 의도를 한 게 아니라 예 어떤 후보의 어떤 정당의 어떤 후보에 대한 정책 검증을 하고 거기에 대한 평가를 하다 보면은 이게 그 후보 한테 분리 하기에 작용할수 바로 전남 등 농가를 받으면 그러다 보면 나쁜 평가를 받으며 는 상대적으로 또 다른 후보의 때에 대비해서 비교할 수 밖에 없는 거니까 예 이제 이게 어떤 특정 후보에 대해서 불리하게 작용한다 고 선거 기사 심의 위원회는 판단한 것 같아요 네 근데 그렇잖아도 우리 언론의 정책 검증 보도가 부족하다 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성극 이사 심의 위원회 마 에서도 이런 식으로 평가를 해 버리면 앞으로 공방 보도는 더 늘어날 수밖에 없어요 이거는 정말로 저는 어떤 정말 좀 대책이나 보안이 심각하게 좀 빠른데 한다고 생각했죠 이건 시까지는 부정적 효과는 공들임 보도 보다 코가 안 들이고 그렇다 그 아껴주고 그리드는 게 제일 편하고 안에 넣어서 이거 반이 겁 안 쓴 것은 괜찮은 기사인 왜 그렇죠 이런식으로 정책 검증을 들어가며 나쁜 기사가 되어 버린 거죠 모든 일이 그러하듯이 기사 작성도 좋은 기사 작성에 는 당연히 판과 노력과 시간이 엄청 많이 들어 예요 근데 제가 직접 이 기사 작성에 과녁 따라고 한번 감정이입을 해 보면 그냥 맥이 탁 풀릴 것 같아요 4 잠깐 말씀의 뜻이 p&i; 뭐 이제 뭐 뭐 힘들게 다시 뭐 그럴 이유가 전혀 없다는 생각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차제에 제가 법전 문간 아닙니다만 법학자들은 사이에서 우리나라 공직 선거법 이 비슷한 수준의 선진국 공직선거법 에 비해서 지나치게 규제가 심하고 전 첨 하던 그 리펀드 좀 힘든거 같아요 상당히 존의 그래서 이런 것들도 보면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은 기종들이 더 많아 그리고 그 정박사 님께서 말씀 하지만 가지고 오셨어요 저도 그게 살 읽었지만 여기서 법이 요구하는 정도의 정보들은 제가 보기엔 다 노출돼 있었어요 예 저는 저는 정말 이 결정은 일단 이해가 안돼 머리로 뭐 감정적으로 뭐 어쩌다 젖혔다 까지는 박 이전에 이러면 한 마디로 그냥 정적 점검 하지 말란 얘기 밖에 저는 사실 안되는것 같아요 이것이 네 죄를 하는 것이 나쁜 것을 걸러 내는 어떤 그런 역할도 하지만 사실 좋은 방향으로 누워 노하는 그러던 기능이 되게 중요하거든요 이런 식의 결정을 내린다는 것은 앞으로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제 기사화 되는 것을 오히려 맞고 언론은 어느정도 이 코퍼 클 수 밖에 없는거죠 부족하지만 평가 하지만 검 중 하려고 하지마 라는 것밖에 더 되겠습니까 시기에 판단의 핵심은 결국 을 서열을 만들어서 유불리를 이제 창출해 냈다 어떤가 라비 x 뭐 삼각형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했다 거의 건데 저는 뭐 이런 판단을 내렸을 수도 있다고 보드레 결국은 두 개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애초에 규정 자체가 아 충분히 현재 얼 편대 에그 얼럿 안경과 성과 환경에 맞는 규정이 냐 날 두 번째 그걸 해석한 이 선거 보도 심의위원회 해서 결과가 결과 주로 말씀처럼 좋은 선거 보도 를 만들어낼 때 도움이 될 것이냐 다시 이 부분이 제 판단에 내용인데 또 마음 부정적인 에요 뭐 그때 동그라미 삼각형 x 5 여진 지도 모르겠어요 보통 대학에서 학생들이 성경을 줄 때 급해 스펠 같은 경우는 사실은 상대 평가 가 아니기 때문에 못하게 맡겨둘 많거든 4용 보러 맥스 정도의 표현이 서열을 매기는 거라고도 저는 잘 받아들이기 드려요 기사를 읽어보면 둘다 자렛 r 못했단 얘기에 어둠이 아 대부분 왜 누가 무 잘했다고 했으면 제가 또 어느정도 이해 하겠는데 그게 입니다 이 기사를 요약하면 둘다 현실 가능성도 없고 둘다 너무 케어 문제가 있어 사실상 이 떨어져 e 얘긴데 어떻게 이게 누구 한 뒤 중요하다고 판단 할 수 있는지 저는 종이 할 수가 없음 4 제가 판다는 거 아니기 때문에 접어 라구나 [웃음] 예 어쨌든 평가가 좋게 갈리는 면들이 나오는 것들이 이유는 뭘까 는 좀 짚어 볼 필욘 있었던 것 같아요 4 평가가 말 그대로 일반적인 저널리즘 비평 에 대한 에 그런 측면이 아니라 사실은 나름대로 만들어진 규정에 의해서 규정에 대한 딱딱한 개발 했는 줄 알아 아니면 위원 안 적용을 했느냐 의 문제 아 해서 아마 우리가 좀 어느정도 내용을 들여다 볼 수 있을 것 같구요 791 부모님께서 우리 나라 언론들이 부동산 이슈 열을 내는 건 그들이 기득권층을 대변하고 있어서입니다 더불어 기자들이 다양한 방면에 이슈 의 기사 아래도 노력을 게을리 해서 라고 생각됩니다 라는 의견도 주셨네요 자 그러면 마음에 들지는 않으나 그래도 좀 괜찮았다 라고 얘는 좋은 보도를 윈도 기자님이 얘기해 주셨는데 어떤 겁니까 두 가지를 가져왔는데요 예 어 첫번째는 오늘 그 한겨레에 실린 기사입니다 제목이 종부세 대상 은 1% 24% 이렇게 물음표가 보내요 이구요 여야 재는 물 대기 계산법 4 이런 제목의 기사 안되요 어 지금 종부세 대상 이적하게 어느정도 되느냐를 두고 예 정확하지 않습니다 4 에서 이것을 떽 체크를 전시도 있다는 것은 그대로 찐따 높은 편은 점수를 주고 싶은데요 여당은 1.3% 라고 주장을 하고 예 정부는 3.7% 다 그리고 국민의 힘은 24.2% 다 예 그러면 기 3 겁니다 이렇게 편차가 말이지 있어 뭐야 그래서 올 말하는 거야 라고 해 이제 혼란을 느끼기 쉬운데 왜 그러냐면 해당 연도에 그이 주택분 종부세 납세자 있잖습니까 이수는 익년 da 통계가 이제 차편이 발표가 들어가죠 예 그러다 보니까 지금 2021년 도에 이규택 뿐 종부세 납세자 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최근 추세 라든가 이런거를 봐야되는데 한겨레가 일단 시도를 하는 게요 최근 몇 년간 이렇게 쭉 시도를 해 봄 교회 이 추세를 보면 2019년 에 종부세 납세 자비 우리 3.6% 에 이르렀기 때문에 최근에 2017년부터 2019 년 사이에 주 세로 보면 이 추세가 꾸준히 늘어 왔거든요 그러니까 최소한 4% 정도는 넘어갈 것으로 추정된다 라는 겁니다 네가 섞어도 올라가니까 그렇게 해야 하니까 올해 같은 경우 특히 공식 악어 집까지 올라갔기 때문에 예 여당 일하던 정부의 계산도 정확하지 않다 라는 데에는 시작을 하고 있고요 특히 국민의 힘 쪽에서는 24.2% 라고 주장을 했는데 이 얘기는 굉장히 어폐가 있다 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 서울아파트 대체 가운데 한 채가 종부세를 내야 한다는 게 이제 김훈의 의원 이 주장을 내용인데 그럼 24.1% 니까 25% 가까이 대고 그런데 최근에 한 채가 정부 3 를 해야 된다는 얘긴데 아파트 가지고 계신 분들은 꿈쩍 할 좀 깜짝 놀란 그런 일단 서울아파트 로만 그래도 모습을 한 자게 딴 얘기를 해요 그렇죠 그렇단 정했다는 얘기인데 여기에도 좀 허수가 있는게 왜냐하면 24.2% 가 종 부대 대상 에 속한다고 하더라도 여기 이 아파트들을 만약에 다주택자가 보유하고 있다면 여기에 허수가 굉장히 많이 들어간다는 얘기 거든요 근데 2019년 에 집을 6 7 이상 가진 사람이 무려 13% 가 됩니다 근데 그가 24.1% 에서 여서 채 가진 사람이 14% 정도라면 예 5 체내 채 두 채 긴 사랑 까지 만약 이 기간 한다면은 종부세 대상 은 굉장히 떨어진다는 얘기 군데 역시 여기에도 허수가 많다 이렇게 해서 하고 있자 복잡한 해낸 그럼 루스의 대상자 아냐 돈 부스의 대상 아파트 나도 그렇죠 달라지며 예 일단 한겨레 그리고 팩트 체크를 저희도 했다는거 자체가 굉장히 공적 술을 주고 싶구요 또 하나는 역시 경향신문 오늘 실링 기사인데 제목이 종부세는 집값 고삐 풀면 무주택자 이게 톡 이런 제목 인데요 저는 이 결심은 기사를 딱 한 가지 이유 때문에 좋은 기사로 평가를 해주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여야가 종부세 의 상위 2% 에게만 정부 세부 하는 방어를 지금 재보선이 끝난 게 다 그쪽으로 이게 영향을 그저 색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서울이 종부세가 부가되는 그 아파트를 가지고 있는 비율이 78.9% 입니다 경기도가 희고 버전 트고 부산이 2.4% 인천이 0.2% 입니다 무슨 얘기 나면 짜서 우리 네요 다소 울산 지도 껀 조건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그런 얘기 구요 또 언론들이 거의 주목하지 않는 대목이 있는데 무주택 가구 비율이 2019년 에 서울이 51% 구요 전국적으로 따지면 43.6% 민예 까 지금 여야가 지금 논의하고 있는 이 경악 부동 상세 2부가 완화를 하려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얼마나 딴나라 무주택자 입장에서 보면 오늘이 아닌 지역에 사시는 분들 입장에서 보면은 얼마나 다른 나라의 얘기라는 게 낸 이경영 신문을 통해서 여지없이 확인된다 고 생각이에요 그래서 좀 좋은게 4로 가져왔으니 까이 해당 4대로 뒤 돌려 봤을 때 굉장히 다른 시야가 펼쳐 진다 라고 하는 부분을 명확히 좀 보여준 측면들이 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우리가 9분 해 봐야 될 건 이런 것 같아요 그 종부세 대상 의 어 머 납세자가 됐건 뭐 가구가 됐건 간에 1 2% 한정된 부유세 를 보는 게 정책적으로 만드냐 그렇지 않은데 평가는 별 개가 되어야 되고 그들이 또 정당한 수준의 담 3를 하고 있느냐에 대한 평가도 별개로 가야되고 이건 뭐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을 수 있죠 그 때 적어도 분명한 것은 수치상으로 보면 뭐 걸 4% 잡고 높아 세트로 작건 그 수도권에 집중된 일부에게 부가되는 그런 세금 인데 이게 모두가 같이 고민하고 다다가 전전긍긍 해야 되는 그런 3급 이냐 라는 식으로 가서는 뭔가 논의가 꼬여버린 달하는 거죠 사실 종부세 에 과 이런 얘기가 언론 보도에서 엄청나게 많이 쏟아지겠지 하지만 제가 식 수년째 지금 여기 서울에서 살고 있는데 저는 항상 불안 얘기입니다 음 아마 저처럼 생각하실 분들이 굉장히 많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 그러니까 아까 교수님 말씀하신거 연결되는 같아요 사실은 부동산 문제는 특별히 한국에선 더군다 욕망이란 굉장히 강하게 결합되어 있기 고 이제 그 자신의 처지에 따서 욕망의 모양이 차는 다르기 때문에 이런 것도 사실은 좀 욕망을 정확하게 좀 표현할 필요가 있을까 태 언론도 시민들도 그래서 나는 어떠한 상황에서 어떠한 부동산 관을 가지고 고영 맑아지고 그러기 래요 그러니까 어떤 사람한테 내 기사 느꼈으면 좋겠어 라는 게 서로가 좀 분명해 질 필요가 있는가 4 그러니까 이게 뭐 계속해서 빡 비슷하지 적들이 되고 있는 거긴 하지만 종부세 되어서 이후 타당한 세금이나 아니냐 정당하게 담 새 되고 있는 아니냐에 대한 판단을 하려면 기준이 나와 되자 네 그렇죠 예 국민 국민 전체 기준인지 아니면 즉 가진 사람들의 기준인지 직접 갖은 사람들 중에서 높은 가격을 갈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일을 담당하게 밝히고 그리고 나서 그들이 왜 정당 하거나 부담 1가 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건 이런 것들이 훨씬 더 많이 필요한데 전 국민이 다 바치고 및 하고 있는 이슈가 돼서 전국민이 다 가지고 된다고 해결이 안되는 분들 많잖아요 예 자 그렇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자요 좋은 보도까지 음 지적을 해 봤구요 부동산 관련된 정책과 보도 2 더 혼란스럽다 라고 하는 것 어 이게 오늘의 심적인 매수 지었던 것 같습니다 자로 일부 30 이 정도로 좀 정리 할까 하구요 계속해서 청취 여러분의 날카로운 시선과 의견도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는 kbs 열린토론 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다 키타 키타 키타 키타 닿게 따지게 나도 땋 2개 나도 따지게 나도 탔기 있다 밖의 따다 깨닫자 받겠다 타켓팅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는 순간 kbs 엘린 프로 [음악] w kbs 열린토론 좋은 홀로 나쁜 언론 이상한 너네 2부 주제는 tbs 이슈 로 본 방송 제작 자율성 그리고 편집 의 독립성 책임성 입니다 함께 해주시는 세븐의 전문가 다시 소개해 드릴텐데요 민 동의 미디어 전문 기자 언론이 거 센터 정책위원 이 신청비 정박사 신한테 교양교육 때 게 이성환 교수 이렇게 세 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잘 사실 이것도 고민이 좀 됐던 주제인 되어 이른바 한테 김어준의 디스 공장 게다가 출연료 감사 원까지 연결되는 2 1 2주간의 과정을 지켜보는 게 참 사실 되게 불편했어요 이게 이렇게까지 애쓸 인가 싶은데 그리고 이렇게까지 애 쓰고 나면 뭐가 나올까 라고 하는 그런 생각도 좀 되는데 아 관련된 이수 니까 그래도 기본적인 어떤 생각들을 번트로 보조 2종 교수님 저는 일단은 가장 이 심각한 문제는 이렇게 특정 국회의원 의 발언을 통해서 그것이 만약에 감사원 움직이게 한 것이고 그래서 일부 지금 알려지고 있는 것처럼 어 정상적인 절차를 밟지 않고 어 키베 술 방문해서 무언가 이야기들이 오갔다 고 한다면 일단 이것은 출연료 문제와 떠나 별개로 굉장히 힘 각한 문제로 저희를 자체 위한 고용해 땅에 자체는 그리고 방송 프로그램 출연 이 문제에 대해서 저는 기본적으로는 이거는 일단 개 함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당겨 작약 문제고 이거는 각각 의사의 문제고 그래서 물론 계약에 법적 문제가 있지 않다면 이것은 당사자 외에 그 내용의 기본 저런 참견할 일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제 기본적인 제 입장인데 근데 이제 tbs 관련해서는 나름대로 이게 이제 tbs 의 제작비 서울 시민들의 세금이 들어가기 때문에 하 여 행 자 명분으로 얻고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나름대로는 제작기 지급 규정이 라는게 있다고 얘기하고 현재 지금 확인할 길이 없어 제가 부천역 내용 모릅니다만 거기 이제사 난 선도 있고 되게 지금 현재 받는 것으로 추정되는 금액 이상한 선을 넘는다 라고 추정된다는 거고 한편 tvs 측에는 그 규정 안에 대표자 권한으로 예외 규정을 둘 수 있다 는 조항이 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규정을 어긴 건 아니다 뭐 이런 얘기들도 있습니다 근데 저는 기본적으로는 이게 국회의원이 이야기라고 또 감사원이 움직이고 할 정도 방송 출연자 에 출연 문제가 계약 과정에서 법적으로 뭔가 뭐 일반 될 거다 이런 게 없는데 노력해 까지 움직일 수 있는 일인지는 저는 전혀 이해가 잘 안되요 예 예 본적으로 예 4 인간의 계약에 관련된 문제다 저는 일단 기본적으로 그렇게 봅니다 그런데 이제 tbs 라고 하는 특이적 소체 성격 업소에서는 그게 이제 이런것 있을것 같아요 기관의 재정 상황에 비춰 유지하기 어려운 출연이 와 제작비가 근거도 없이 지속적으로 추출되고 그래서 공식적으로 문제제기 같애서 어 감사 대상이 된다 저는 감사 대상이 된다고 봐요 네 그래서 감사를 정상적으로 밟는다 저는 그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그것도 서울시 자원이 들어가니까 서울시 감사를 먼저 받는 게 맞는지 또 철제 상처도 전부 또 뭔데 바로 중앙에서 감성이 바로 들어 강도 전철 모르겠습니다만 은 통해서 1층 가 않습니다 예 하고 싶었습니다 예 그래서 이게 정확한 출연으로 사실 지금 알려지지도 않았고 추정치를 가지고 그리고 너무 크다 작다 고 하는 느낌도 주관적 이라서 예 사실 제가 원론적인 말씀밖에 일단 못 드리는 것은 알려진게 별로 없어서 일단 기본적인 말씀은 일단 그렇게 먼저 드리게 이 부분은 사실은 몇 가지가 논의가 나뉘는데 일단은 그 출연자 또는 제 진행자 이제 뭐 말그대로 이제 공정성 등의 편향성 의 문제를 안까지 축이 있구요 그 다음에 그거 출연은 별개 거든요 전혀 예배할 때마다 에 출연해 적정성 문제도 전혀 별개의 죽이고 그 다음에 그거를 감사원 여 감사하는 것이 맞느냐 아니냐에 문제도 또 이제 또다른 주게 문제 문제 잖아요 이 세가지가 복잡하게 결합되어 지금 나타나고 있는 건데 여기에 대해서 뭐 각자 판단하시길 땐 어느 축을 중심으로 판단한 것인지 한번 또 보도록 하죠 정부 정 박사님 2 주로 보도에서 또 많이 나타나 양성 중에 하나가 이게 뭐 9 2개 역이었다 서류상의 계약에 없었다 이런 얘길 많이 하는데요 저는 그 부분은 방송사에서 이제 비정규직 문제가 계속 하얀 한동안 되다가 지금 어느 정도 좀 사그라 들긴 했습니다만 어그 거란 묶어서 전반적인 계약 전반에 문제들을 한번 제도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한 부분은 따로 접근할 필요가 있는 문제라고 봄 이들 이거 하나만 토끼 어서 마치 무산 많이 우 별나게 본 법적인 무슨 사건이었던 것 처럼 취급하는 것에 동의할 수 없고요 우선은 이번 이 사안에 대해서 원칙적으로 제기하고 싶은 것은 지금 시기에 이 시점에서 그 미디어와 관련된 문제를 이야기하는 데 있어서 어 김호진 씨의 출연료가 이렇게 중차대한 뉴스 가치를 가지는가 에 대해서 저는 동의할 수가 없어요 어 자 다들 아마 우리 청취자 들 께서는 잊지 않으셨고 있지만 이전 abc 협회의 부스 조작 사건 있었구요 그럼 채널의 이거 문의처 사건 나지 해결이 안 됐구요 그 다음에 언론 기억과 관련된 여러 가지 뭐 언론 기업 까지도 안가는 좀 소박한 수준의 입법 안도 많이 제출되어 있구요 공영방송 과 관련된 제도 개선과 관련된 논의도 아직 몸 2층 주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중차대한 안건 들이 많이 있는 상황에서 많은 언론사 가전 정치인들이 어느정도 뭐 정쟁에 수단으로 이걸 사용하는 것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많은 어느 은사들이 2 이 사안은 이렇게 중차대한 뉴스 의 비 줄 뉴스 가치를 두고 비중을 싫어서 보도로 하는 것은 저는 일단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놀이 돌아보면 mbn 이 최초 승인 당시의 행한 불법으로 승인 취소를 논할 때 모두 들이 얼마나 소극적 이었어요 아 여기 적었죠 예 채널이 기자의 것만 2차 부분 누가 그렇게 적극적으로 다루어 쓰니까 어느 4 징벌적 손해배상의 대해서 전국민적인 분노가 들끓어 오를 때 어디서 그걸 적극적으로 이렇게 다루어 쓰니까 근데 이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다루는 것은 일관성 도 곧 원칙도 없는 부분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 좀 제발 셀리 오늘 되게 피곤 하셔서 아까 낙서 그래도 나지 않는다 갑자기 높아졌어요 잠이 독이 위기 자리를 한번 가볍게 아 저는 개인적으로 부머 주는 씨가 출연 역을 얼마가 되는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예 근데 이 두 제가 오늘 저 열린 토론 주제로 잡혀가지 구요 제가 김호준 출연료로 포탈에서 아까 점심쯤에 기사를 한번 춰 받거든요 900 여권이 검색이 되더라구요 엄청 말 참 기사 많이 쓴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리고 뭐 그런 기서 되게 많습니다 뭐 계약서를 써니 안 써 니 지금 문제가 저는 이게 굉장히 혼재돼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김호준 씨가 출연해 는 많이 받는게 문제라는 건지 아니면 계약서를 안써서 문제라 된건지 우리가 이런 기태 까지 왜 알아야 되는 지 션 일단 의문이 드는데 결국에는 아까 정주리 요 생리 말씀하셨지만 기모 조직을 진행하고 있는 tbs 의 유스 공장이 아 야당 입장에서 봤을 때는 편파적 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제 그 문제 얘기를 한건 세력이 된거죠 예거 기적적으로 시작이 됐다 라고 뭐 거든요 그래서 지금 뭐 출원 면이 계약서 니 이런 문제들은 솔직히 언론들이 2기 사슬 그만한 그런 가치가 없다 라고 생각을 하구요 예 저는 그 대신에 기호 줄의 유수 공장이 좀 멋이 살아 등 가 여러 현안들에 대해서 공정하게 그런 방송을 했느냐 아예 여기에 대해서는 전 첨 충분히 이견이 있을 수 있다라고 봅니다 그러면 그 문제를 지적을 하고 싶다면 은 어 이거는 무슨 추러 묘를 얼마 하다니 뭐 계약서를 썬 이런 지적을 할 게 아니고요 정확하게 저널리즘 관점에서 비평을 하면 됩니다 예 비판을 하면 되고 그 비판이 정당이 면은 청취자들이 판단하면 되는 거거든요 뜨 걸 너무 지금 이상한 쪽으로 지금 언론 되게 뭐라고 있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보면 그렇죠 제가 세 가지 축이 라고 얘기했던 제 출연자의 편향성 에 관련된 놀라 그 다음에 출연료 의 적정 서 에 관련된 논란 객 계약 문제는 좀 너무 좀 그러니까 빼고 거기에 대해 감사원이 들여다 보는 것에 관련된 논란 여기서 결국 본체는 불편하다 이 거잖아요 이제 출연자가 불편하다고 하는 것이고 그러면 차라리 그 본체의 가지 얘기를 하다 4 나는 말씀이죠 이렇게 나머지 것들도 얘기하는 너무나 부차적인 그런 시 길들이고 실제로 그렇게 중요한 문제들이 도 아니기 때문에 그럼 본체에 가지고 얘기하는 적절한 방법이 뭘까요 정리된 박성희 보시게 아 예 가수 한번 제 생각에 생각을 말씀드리면 이것은 이견이 생기잖아요 아까 아까 어떤 분의 성과 이렇게 얘기 하셨는데 수플레 여기에 얘기 하셨네요 아스피린의 유튜브 얘기 해 주셨네 국가 세금으로 운영되는 방송을 추력 운영 지급 기준에 대한 있어서 공정성이 담보되지 돼야 됩니다 라고 그렇게 의견 주셔서 썼는데 이거 말씀하시면서 국가 세금으로 운영되는 방송은 출연자가 또는 진행자가 봉정 해야 됩니다 라는 말씀도 인데 같이 줬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이 두가지는 9분해야 된다는 거예요 4 제가 말하는 것은 국가 세금으로 운영되는 방송 색은 수신료를 운영되는 방송법 민간자본을 운영되는 방송사 근간의 뉴스는 공정해야 되고 시사대담 도 공정해야 됩니다 4 이렇게 우리가 방송법에 기준이에요 종편 도 공정해야 되고 민간 방송도 다 궁정 해야되요 공양 이어서 공정 해야 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도 경험으로 더 공정하고 노력을 벌이고 있어 예 4 다만 방송사의 소유권 여부나 세금이 들어온거 요법은 무관한 문제라는 거죠 전화를 음 저 먼저 예 그리고 이거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이미 거기에 근거 서 판단에 대해 허용된 영역들이 고요 그쵸 그리고 그것을 엄청나게 어긴 종편 방송 사다 이런데 들에 대해서 여러분 여러 차례 이제 제어가 재승인 과정에서 또 문제제기 들이 있었다 있었잖아요 그니까 뭐 계모 주는 유수 공장 얘기할 필요 없이 5 예를 들어서 만약에 열린 토론의 오늘 방송 논논 에 대해서 어 불만이 있다 이러면 은 논 언론에서 행했던 여러가지 그 패널들의 발언 이라는 것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비판을 하거나 지적을 하면 되는 문제구요 고 또 크지도 건 그런 지적에 대해서 저희들이 또 뭐 반론 학원 해명 할게 쓰면 하늘이 어느 해 놓은게 없어서 팔로 간신히 여포 론과 논쟁을 하면 되는데 갑자기 넌 논이 불만 인데 예 자정 주께 그중 추려 께 얼마 받는지 보십시오 민동기 돌려받는 게 저희가 이제 안 그랬음 좋겠어요 흡수도 사람많은 얘 지는 전혀 비본질적인 사이 라는 거죠 예 자 즉 다 다른 분들은 이제 030 팔림 인가요 기본 줄의 뉴스 공적으로 사대부 5048 팔림 이군요 볼썽 을 향해 글 때는 우리 사회에서 형평성 문제 중재 가치가 충분한 프로라고 여겨집니다 자 이런 게 이제 바로 잘 갈리는 의견이라고 알리는 줘 어떤 분은 굉장히 불편해 하고 어떤분은 굉장히 낮다고 생각하면 주간 내 영역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주간의 업력을 들어가면 결국은 공조 1심의 과정을 거쳐서 사회적으로 합의해서 판단할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그 판단이 그룹 뗐다 잘못되었다 라고 누적이 되면 거기가 책임을 줘야죠 4 좋은데 그렇지 않다 라고 본다면 그것은 그대로 유지가 된 거거든요 이건 별개의 문제다 따라서 추출물을 산 이라든가 감 4월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은 그래서 페달이 본체에 비해서 보태 자기들이 얘기하고 싶은 건 이상의 굉장히 벗어난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라는 얘기가 일단 맞추어 주시고 또 사실 아까 우리 부동산 얘기할 때 정 교수님 말씀 하셨던 게 적용될 수 있을 것 같아요 0 말 좀 더 솔직 하자 가 지금 비판하는 사람들이 나 비난하는 사람들이 정말 하고 싶은 얘기를 정말 그 국민에게 문제 제간 그분이 정말 출연료가 궁금한 건 아닐까 예 좀 더 솔직하게 차를 이야기하면 이 너무나 이상한 것들이 섞여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게 논란만 생 거니 조금 정리는 그래도 될것 같아요 근데 한가지 조금 언론학 을 공부한 사람 입장에서는 음 이런 말씀 좀 드리고 싶어 우리 학교에서도 사실은 저널 즈음에 대해서 그리고 전화를 쯤 할수도 제 3부 어떤 종류나 스타일에 대해서 조금씩 다른 이제 이런 주로 그나마 좀 중립적으로 적용 가능한 어떤 평가 기준 들 조금 마련하는 데 좀 소극적이었던 분야에서 좀 인정할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예 저런 또한 까지 추구는 이 부분은 또 간단히 얘기해 줄 필요가 있어야 되는데 이건 제 생각으로 한번 얘기를 대신 해도 될 것 같은데 어 세금이 들어간 다거나 또는 수십 년은 공적 자금이 들어가는 것은 결국은 그래도 수료 문제에 있어서 일반 민간 방송 간 좀 달리 생각하게 되는거 아니냐 라고 하는 그런 얘기들이 있어요 이건데 다른 죽인 데 어떻게 무장을 도움이 된 것은 그것을 저는 공영방송 이라서 수신료를 받거나 뭐 세금 지원을 받거나 한다고 해서 지금 있는 시장 경쟁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다 그렇죠 예 그렇다면 그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유로운 계약관계를 어디까지 이것을 가지고 강제 할 것인가 예 수준으로 볼 때 초는 지나치지 않다고 봅니다 네 물론 그런 계기는 있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과도 1가 여부를 판단할 때 있어 전 큰 문제가 없는 근데 일부 시장 주 의자들은 학자들이 그런 얘길 해요 오히려 공적자금 세금 포함해서 공적 자금이 들어가는 방송사 일수록 더 경영을 잘 해야 된다는 주장도 있어 사실 하는데 이게 적정하다 는 게 문제거든요 방송 이라고 하는게 일반 그냥 제조업 하고는 또 이렇게 경제학적인 원리가 다르고 해서 그 출연자들이 기여하는 바 그리고 출연자들이 가지고는 경제적 인천과 이런 것들이 이렇게 그냥 칼로 모자 드시다 이렇게 쉽게 평가를 하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적정하다 는 게 규정에 뭐 100만원으로 되도 200 말도 있다는것도 사실 그것도 조금 우리가 생각해 볼 만한 부분이 공연 방부 이기 때문에 치려면 제안을 지나치게 엄격하게 한다면 그 공영방송이 과연 이 시장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조탁 여가부 내리막 얘 이거 조금 고려해야 된다는 것이죠 자 고 얘기가 이제 bbc 사례에서 있었어요 예 한 5년 전부터 얘기가 다 어 그래 이것도 이제 그 특정 정당에서 이제 문제적인 하니까 너무 높은 쪽 띄었던 출연료를 내 주는거 아니냐 라고 해서 공개한 얘기 나왔고 그 다음에 이제 너무 높다는 얘기가 좀 나왔었거든요 결국 어떻게 해결을 했냐면 어 일정 기준 이상을 받는 사람들은 그 연간 보고서 에서 공개하도록 하는 식으로 자체적으로 바꿨어요 하도 논란이 계속 되는가 일정 기준을 정합니다 그리고 나 그런데 그걸 정할 때 어떤게 작동을 한다면 시장가 를 봐요 시장가 를 봐서 이게 맺게 메인 채널이 고 매일 뉴스 고 뭐 조금 하는데 이것의 이 정도의 출연자를 데려오려 면 시장가 가 어느 정도가 형성되 있으면 그것에 비해서 과도하게 높거나 낮은 야 요 부분을 판단해서 기준을 정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공개 해 줘 예 그런 방식을 취합니다 이거는 자율적으로 판단해 선재 하는 그런 방식이 없고 그래서 논란 들은 많은 부분에서 사라져 거 든요 이런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공격만 등과 경우에는 사실 봐야 돼 좀 그렇다면 특정 부분에 대해 수정 거 보다 지나치게 또 왜 뭐 많이 줄 수도 있는거고 이런 거니까요 근데 그거 시작하면 굴 차피 텐데 왜 그 색깔을 판단해서 이제 기슭 스스로가 지켜주는 정말 그런데 이제 만약에 이게 제안 딴다고 합니다 예 시장이 하려고 그래 자 라던가 하면 여기 때문에 체감을 잘 못하시는 것 같은데 예능 이라든가 만약 n 연예인들 얘기를 들어보면 은요 그 금방 이해가 될겁니다 만약에 스 kbs 같은 경우에 세금이 들어가니까 수입 류수영이 되니까 스시녀 줘 예 후 연예인들을 만약에 기용을 할 때 어 다른 어떤 미용 방송사 라든가 이름 그 지상파 방송사의 비해서 아주 적은 금액의 어떤 출연료를 준다 이건 좀 아닌것 같지 않네요 예 그 그런 맥락에서 이해를 저는 충분히 되거든요 흔히 게토 화 시킨 다 그렇죠 4 0 0 때 이게 무슨 적인 주장이 동시에 나오는 거야 아까 수십 년 역할로 쪽에 따라 고 얘기하는 이유는 너희들을 재미없고 안 보니까 그러면 조금 좋아지고 재미없어 지지판 펄스데이 절차는 후끈하게 살게 되는 거야 격인 게토 아까 말 그대로 굉장히 쓸모없는 대로 만들어 버리는 그런 식의 일들이 이제 굉장히 비일비재 하다는 거죠 미드 경장이 기본이 사실은 기본적인 길은 예산규모 와 연동 된다는게 기본 이잖아요 뭐 어느 정도는 투자하지 않으면 성과를 얻기 어려운 게 콘텐츠 잔업 이란 특성 이라는 것도 청 차분히 조금은 아실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투피스 문제 약간 더 덧붙여서 말씀드리면 그렇게 정말로 많이 추운 진짜 우리 상상 이상으로 출연료 받는 분들이 있거든요 예 그 영국은 또 규모도 되게 다른가 이런분들이 내가 공영방송의 나가 주니까 그래 내가 도는 약간은 들 바 듣게 일어서 되게 생 생 님 그러나 모습 같은 걸 거예요 그러면 사회적으로 굉장히 그 사람의 평가가 좀 높아져 갔고 그 이상의 효과가 나타난다 라던가 뭐 이렇게 사실도 0 0 반대 입장이 될 거 좋죠 왜 그런 분의 히카 지구 약간 는 과도한 어떤 시장 가로 또 높이는 것들을 좀 막을 수 있는 그런 효과는 좀 있고 그게 다른 방법에 영향을 줘 미치는 것도 좀 있고 그런데 이제 나머지 분들 한테는 안 좋겠죠 출연 한 스푼 등 단연 분들한테는 그래서 이렇게 시장을 맨날 얘기 하시던 분들이 아 시장에 대해서 0 0 이라고 하는 이름과 함께 가는 부분인데 이것을 좀더 책의 단순하고 또는 선택 쪽으로만 얘기 한다고 얘기할 수 밖에 없는데 자 그렇다면 감사한 문제 아까 이제 이 정 교수님 싶었으니까 어우 오랜만에 언론도 제가 이번에 대상 또 입장은 나온데 냈네요 정리 정박 생존 말씀해주십시오 그러게요 미니를 넣으며 생각해보겠습니다 비아냥 거리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만 많이 기다렸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보도가 쏟아지기 시작한 시점이 굉장히 오래 전 이기 때문에 저는 올로 노조가 이에 대해서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는다는 것에 좀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었고 어느 정도의 기다렸더니 책만 돼 있었죠 근데 언론노조 에서 어어 4월 22일 2조 에 성명을 냈습니다 제목은 겁박 인가 4차 링가 tvs 침탈한 감사원에 묻는다 라고 했습니다 어 여기서 이제 구체적으로 확인된 사실이 있는데요 언론노조 에서의 tbs 지부 쪽에 확인한 사실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4 5 20일날 감사원 회 에 감사관 2 tbs 는 전화를 걸어서 관련 자료를 제출해 라 이런 제 요구를 했고 이런 과정에서 낸 담이 후에 면담 사실 얼굴 공개 하지 말고 5 찾기 검찰에서 사람 다 공개 해야 되니까 순순히 된 알아 그런 식의 나중에라도 각성의 발언도 했었다는 내용들이 이제 포함이 돼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기존에 다른 보도를 통해서 알았던 감사원 감사가 들어간다 그 # 업적이다 라는 것과 좀 더 리 다른 이야기들도 지금 감사원에서 움직이는 태도가 어 워낙 부여된 권한에 의해서 움직인다고 하기에는 절차가 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로 노드에서 이제 성령을 내내 용안 어 왜 이렇게 감사원이 절차가 건너뛰고 압력을 넣은 것은 도대체 뭐 때문이냐 그 다음에 두 번째는 감사관 들이 이렇게 뭐 할 수 있다고는 보는데 이제 감사원에서 1 다고 부분 보지만 소시 출연 기간이기 때문에 송 씨의 감사가 선행 되어야 되는 것이 아니냐 합당한 문제작 예라고 봅니다 4 그리고 외부에 알리지 말라고 했냐 둘째 원해서 시급을 그래서 아까 게 건지고 있는겁니다 예 언론노조 에서는 이제 감사원에 이러한 질문을 던지고 빠른 답변을 요구하는 것으로 선방을 마무리 짓고 있었습니다 자 이 부분 그래서 결국 정리하면서 연결시켜서 봐야 되는게 우리방송 법사위는 방송 편성에 어게인 함부로 개입하면 안 된다고 하는 게 있고 실제로 이거를 어겨서 예전에 우리 아들은 수석 청와대 속 분 계시죠 캡이 x 보도에 계획해서 생긴 분들이 되요 그래서 결국은 이제 어유 죄를 받게 되지 않았습니까 4 어 자 이런 부분처럼 이게 또 막연히 그러면 막 벡터 세트 막 마음들이 인정돼야 될 자의 냐 그쵸 형편상 이라든가 독립성이 라고 하는 게 어떤 것이냐 라는 부분에 좀 구체적인 어떤 감각을 좀 가질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이번을 계기로 한번 좀 말씀을 들어보고 싶어요 및 오기 전인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니까 저는 어 결국에 이게 어떤 특정 프로그램의 뭐 방송에 어떤 그런 내용이 라든가 아이템 선정이 라든가 공정성을 두고 0k 식 지금의 사태가 벌어졌던 생각을 하거든요 그것은 지금 이게 정치권에 의해서 문제제기가 되고 마치게 못 항목 tbs 가 규정을 어기고 출연료를 지금이 g2 쪽으로 논의가 변질돼 버렸는데 경우에는 본질적인 문제는 뉴스 공장이 어 편향적 인가 공정한가 여이 논란이 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이 논란은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어 tbs 의 어떤 만약에 디모 중에 뉴스 공장이 제작진의 어떤 자율적인 어제 자기 아니라 경영진의 많이 찌 케이블 해가지고 그 아이템 이렇게 이런 방향으로 가 이렇게 해서 만약에 제작이 된다면 그건 상당히 문제가 심각합니다 예 그 게 아 니 라 아 진행자가 제작진이 자율적으로 의견을 뭐 논의를 해서 그 방향으로 그렇게 가는 거라면 그 그 프로그램 내용 이라든가 방향성을 에 대한 판단은 요 비판과 판단은 시민들이 하는 겁니다 예 결국에 이제 청취율 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또 여러가지 또 이 지상파 같은 경우에는 규제 기관이 많잖아요 예 거기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또 그래서 책임을 지게 만든 시스템이 잇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이 정화 쪽으로 돌아 가면서 이렇게 결정이 되어야 되는데 g 지금의 어떤 감사원이 개입을 하고 정치권이 문제제기를 하고 출연료를 공개하라고 이것 자체가 저는 외압 이라고 생각을 하고 편성이 개입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 자 어떻게 보세요 저는 이제 언론의 독립을 으 생각할 때 사실도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은 간단한데요 좋은 언론과 나쁜 언론 을 나누는 기준이 소비자 즉 시민으로부터 전적으로 결정된다 우리가 만약에 가정을 할 때 결론은 힘의 눈치만 보게 되겠죠 음 그저 노력은 나쁜 언론의 기준이 정치권력의 낮아 본 권력으로부터 전적으로 결정된다고 만약 가정한다면 언론은 권력의 눈치만 보게 쬲 꼭 어떤 언론이 어떤 언론 환경이 훨씬 더 시민들에게 바람직한 언론 환경이 냐 까 언론이 동 컬러부터 독립해야 될 이유는 언론이 시민 하고만 관계 맺음 은 된다 라는 것에 기본 전제가 깔려 있다는 거죠 그리고 이제 언론과 얼레 관계에서 제가 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나라 울로 만큼 언론의 자유를 굉장히 좋아하고 전가의 보도처럼 불편하고 억울할 때 마다 쓰는것 언론도 젊 찾아보기 힘든데 근데 우리나라 언론은 주도 우리편 언론자유 하고 너네 패널로 는 저희가 좀 9분되는 거에요 사실은 근데 표현의 자유 에 관련된 책 제목이기도 한데요 표현해 자기 핵심은 그냥 아무 얘기 날 자유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내가 싫어하는 생각을 니가 말할 자유를 내가 너에게 보장한다 라는 핵심 이거든요 그래서 동적 이자율을 동전의 귀가 젊 자기의 뒷면은 관용 잉 거예요 그래서 사실은 너 4편 언론의 자유가 치매 된다고 생각할 때도 같이 이야기를 해줘야 많이 권력의 바꿔주면 반대편 언론이 그 구도를 그대로 가지고 온다면 또 뭐 취미 되고 이런 것이지 않겠어요 그래서 정치인들이 정략적으로 정치 공학적인 이유로 발언을 하는 것은 그런 논리로 이해를 할 수 있지만 언론 내 말과 정치인 의 말이 동일 사안에서 똑같다고 한다면 일차적으로는 언론도 정략적 정초 과학적 판단에서 말했다고 밖에 저는 볼수가 없지 않냐 그래서 우리나라 언론이 언론 으로서 스스로는 어떤 존재라고 생각하는 지가 저는 사실 굉장히 궁금해 하는게 그가 이것도 아까도 나왔습니다만 방송편성 의자에는 공영방송은 편성 잘 겁고 미학 방송편성 장애가 있고 또는 반대로 고용 번 더 은 자유가 더 많고 인형은 없고 이게 아니죠 아니죠 저희와 모든 방송이나 언론들은 독립적으로 다중 외부의 개입을 받으면 안되고 편성 자유는 해석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편성 권 자가 판권을 가느냐 아니면 실제 기층 제작자가 편성 권을 갔느냐 이렇게 해서 여러가지 학사과정 학생 아니에요 여러 대충 도드리 있으나 적어도 문화 외부에서 개입해서 나오는 것들은 아니어야 된다 라고 하는 부분으로 보조 저기 저곳에 맞은 말씀해 주십시오 정치 권력에 의해서 언론사의 어떤 내용적인 측면 2 어 강하게 지금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라고 전한 이 상황을 정의를 합니다 물론 마음에 들지 않는 내용이다 수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그거에 대해서는 충분히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얼른 살을 없앤다 거나 어그 진행자를 퇴출시키는 다던가 1 절레 는 거의 없었어요 지금 종편과 관련해서 재생이 심사가 여러 차례 있었지만 내용 심 이와 관련해서 여러가지 조건을 부과한 적은 있었어도 그것과 관련해서 스릴 취사 한다던가 그 출연자에 대한 어떤 식의 조치를 취한다 던가 아니면 방송사의 무어 사사 라고 한다던가 이러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저는 최소한 정부 정책이나 제도적인 부분에 있어서 일관성이 지켜져야 된다는 측면에서 올라온 자료는 어느 선까지 는 보장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지금은 지나치다 라고 봅니다 예 책임을 지는 시스템 따로 있고 책임을 드는 중국의 대상은 쉼이 되어야 되고 그 시민들 사이에 대단히 숙고의 를 거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이제 판단을 내리는 것 이게 이제 우리가 지금 생각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싶은데요 예 파리채 들림 공직자 도안이 방송이 4주 전에 한번 공개해서 계산해 보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보는데요 차라리 언론사 일감 몰아주기 판매 부수 약들은 스스로 감시 하지 않나요 라는 그런 의견도 주셨네요 kbs 열린 털어놓는 그럼 이것으로 모두 마무리 하겠습니다 오늘 토론 함께 해주신 신 한데 고향 교육대학 에 이정훈 교 소 언론 이거 센터의 정책 임신 정미정 박사 민동기 미디어 전부죠 3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 3 서야 아 [음악] 언론의 영향력을 가능하게 하는 몇 가지 기본적인 작동 양식이 있는데요 그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게 사회적 이슈를 선점한 은 의제설정 효과 이성적 판단보다 감정적 반응을 더 촉발시키는 점화 효과 그리고 장기적으로 나타나는 문화 개발 효과 등이 있습니다 언론이 과거보다 영향력이 축소되는 경향이 있지만 여러 언론이 한목소리로 특정 이슈를 띄우고 그것이 특정 대상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촉발 하고 오랜 기간에 걸쳐 누적되면 여전히 막강한 이미 주작이 가능하죠 한 인물 특정 프로그램 특정 이슈를 잡아서 그토록 문제 삼다 보면 왜 우리가 그걸 이야기해야 하는지 망각해 버린 은 자신을 발견하지 않으신지요 정작 그들은 그걸 지렛대로 자신들의 영향력을 키우고 있는데 말입니다 저는 다음주 월요일 저녁 7시 10분에 다시 찾아 뵙지요 지금까지 kbs l l 론 전쟁이었습니다 으 영세율이 입니당 실명 이후에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되게 막막해 있었거든요 라디오를 듣다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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