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명품 해명 에르메스 VVIP 소문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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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에르메스 vvip라는 소문을 직접 해명했습니다. 에르메스 vvip 논란 이슈는 오은영 박사가 '내가 알던 내가 아냐' 프로그램에서 '에르메스도 산다'라는 말을 한점, 예전부터 있었던 에르메스의 vvip다 라는 소문, 오은영 박사의 비싼 상담료에 대한 불만이 이를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오은영 박사에 대한 갑론을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은영 명품 에르메스 vvip 논란

오은영 박사

SBS 프로그램 내가 알던 내가 아냐 프로그램에서 오은영 박사는 절친한 친구 김주하 앵커와 정미정을 만났습니다. 만남의 과정에서 정미정은 '언니의 에르메스 기사를 봤다', '언니가 에르메스만 입어 에르메스 직원들이 언니를 보면 튀어나온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김주하 앵커는 '처음 듣는 소리이며 언니는 홈쇼핑에서 자주 산다'라고 말했습니다.

둘의 대화에서 오은영 박사는 '에르메스도 산다'라고 덧붙였는데, 이 대화를 보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오은영 박사의 상담 비용이 지나치게 비싸다며 최고가 명품만 이용한다는 점을 비판했습니다. 오은영 박사는 5분에 약 4만 원의 상담료를 받고 방송의 나오는 옷이 다 명품이라고 한다, 희생 이미지였으나 명품 소비와 매칭이 되지 않아 실망이라는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오은영 명품 논란은 한 유투버가 '육아의 신 오은영의 실체'라는 제목과 함께 오은영은 명품 중에서 가장 고가로 알려진 에르메스의 vvip 회원이며 오은영 박사가 걸친 액세서리와 옷의 비용을 합치면 족히 1,000만 원이 넘는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한때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서 오은영 박사가 자주 출몰하고 에르메스의 패션쇼에 초청되는 등으로 인하여 vvip 고객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는데 이를 두고 오은영 박사의 상담비가 지나치게 비싸다며 상담료를 지적하는 이들도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오은영 박사의 상담비는 10분에 9만 원으로 알려져 있고, 오은영 박사와 에르메스와 관련한 정보는 여러 블로그, 커뮤니티를 거치면서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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