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예쁘게 키웠다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
동생을 예쁘게 키웠다 txt
동생을 예쁘게 키웠다 연재주기 완결 작가 나르얀 평점 9.9 독자수 21만 명 첫 연재일 2019년 8월 2일 완결일 2020년 4월 9일 총 회차 155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동생을 예쁘게 키웠다는 완결된 소설로
로맨스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유명하지는 않지만 재미있게 본 소설이라 추천드립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인생작인, 신비로운, 내인생소설인, 보듬어주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나르얀 작가님의 다른 소설로는
<감로화>, <공작님을 재단하는 우아한 방법>
등이 있었습니다.
후기1 :
선발대가 되었슴미돠.
생각보다 재밌네요.
여주가 똑똑하고강단있어요. 시니컬한 매력도있고요.
남주는 하찮은 발닦개인데 마음에 드네요.
주위 인물들도 따스해요. 몇놈년빼고ㅋ
단점은 여주가 14, 남주가 19 라는 나이인데
여주가 18, 남주가 23이었다면 더 이입하기 좋았을거같아요.
여주나이때문에 몰입이 한번씩 깨집니다.
후기2 :
작가님이 직접 몇화 몇화를 보시면 된다고 언급해주시는 건
거의 처음 보는거 같아요..
대략적으로 바뀌었으니 참고해달라는 말보다
더 성의가 느껴져서 첫 화 댓글 보자마자
전 다른 플랫폼에서 넘어온 것도 아닌데 뭔가 기분이 좋네요..
후기3 :
예전에 봤다가 하차한건데
선물함 떠서 오랜만에 다시 봤어요.
하차한 이유를 다시 깨닳게되는..
제가 너무 계략적인 소설을 많이 봐서 그런지
유치해서 못보겠어요....
그냥 저랑은 안맞는걸로....
후기4 :
얼마 안 읽었는데도 글이 좀 뻔하고 쉽달까요,,,
그리고 되게 급전개예요. 그리고 좀 설정구멍이 있어요.
예를들면 플레타를 본인 궁에 데려왔는데도 아무 소식 없는
다른 황족들이랑 아무 의문도 없는 시녀들...?
뭐 이건 그나마 괜찮고요.
그냥 세세한 부분에서 어...? 이런달까요.
확실히 지를만한 소설은 아닌 것 같아요.
차분한데 정신없어요 ㅋㅋㅅㅋㅋ
후기5 :
유사 육아물로는 괜찮은데 로맨스의 영역으로 가면 기묘해지는 소설.
왜 세잔을 좋아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그 간절함이 밋밋하게 생략되서
안그래도 선을 긋는 여주인공 태도에
남주 혼자 달아오르는 모습이 묘했는데,
장난삼아 코인 산다고들 말하는 서브남주조차
50화를 넘겨서야 반한 이유가 나오니,
음식으로 비유하면 건더기는 다양하지만 간을 안한 찌개같다.
후기6 :
50화 정도까지 봤는데 여주의 매력을 잘 못느끼겠어요...
마법 배우고, 동생 돌보고...
육아물인가 싶을 정도로 살짝 유치하다는 생각이 좀 드네요.
호불호가 갈릴거같은데 일단 전 다시 생각나면 보러올게요.
선발대분들은 중후반으로 갈수록 주인공의 매력이 안느껴져서
아쉽다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전개가 조금 유치하고 뻔해서 아쉽다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로판은 사람마다 호불호가 많이갈리다 보니
직접보고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동생을 예쁘게 키웠다 txt는 12시간마다 카카페에서
한편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화부터 3화까지는 무료 이용권을 이용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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