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쓸 수인들의 캣닢이 되었습니다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리뷰
몹쓸 수인들의 캣닢이 되었습니다 txt
이 소설은 회귀한 주인공이 묘족을 키우는
이야기입니다.
표지에 나와 있듯이 수많은 묘족들에 둘러쌓인
주인공과 묘족들의 육아물 소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힐링소설 느낌이 나는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표지가예쁜, 귀엽고깜찍한, 환하게웃는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독자분들의 리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1 :
80화까지 밤새워서 다 봤어요.
육아물인만큼 저때까지 로맨스 진전은 미미하지만,
전개가 워낙 흥미진진해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여주 과거가 육아물 여주답게 좀 하드하긴한데,
불편하거나 상세한 묘사는 없어서 괜찮았어요.
묘계라는 독특한 세계관도 좋았고 여주 한정으로만
다정하고 남들한텐 세상까칠한 냥이들 덕분에 하루하루 기다려질 거 같네요.
리뷰2 :
절반 이상 달린 선발대입니다!
작가님 이번 작품은 역하렘 육아물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작품이네요!
유독 남주 헷갈리는 이유가 피 한방울 안섞인
고양이들이 여주를 육아해서 그런 거 같은데,
페르시안 고양이들을 가족 포지션에 놓고 보면 남주 누군지 보여요ㅎㅎ
육아물이라 아직은 로맨스가 거의 안보여서
어떻게 남주의 특별함을 부각할지 기대되네요!
리뷰3 :
아껴보려다 최신화까지 달린 선발대에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생존형 애교 없어서 편하게 잘 봤고,
여주 훌쩍 큰 뒤부터 본격적으로 로맨스 선 생기면서 더 흥미진진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밑에 분 지적처럼 넓은 좌우 여백 때문에
분량 장난처럼 느껴질 수 있어도, 내용은 한번도 짧다고 생각해본 적 없어서
저는 괜찮았어요~ 매회차마다 알차고 좋았습니다.
리뷰4 :
10화까지 달리다가 왔습니다.
이 작품은 평범한 양산형 육아 로판과는 다르게 독창적인 스토리와
고양이 수인님들의 독특한 행동으로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주행할 의지가 충분하며 별 10개가 아깝지 안도록 중독성도 있습니다.
체리티 작가님 응원드리고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리뷰5 :
생존형 애교 없음.
필력 좋아서 술술 읽힘.
귀염뽀작.
흔하지 않은 소재.
달려요, 달려봅시다!!
리뷰6 :
유료분 80화까지 다보고 왔습니다.
남주는 누군자 유료분 다봐도 몰라요...
수장님 노하 야옹이 셋중 하나 같은데 다 남주같으면서
페이크남조 같아서 헷갈립니다.
여주의 마성이 쩔어서 그냥 남자들이랑 골고루 다 엮이네요.
누가 진남주인지 의미없을 정도.
역하렘에 충살한 작품 입니다.
남주 확실한거 좋아하는 사람은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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