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차 드시는 분 가격 정리! 북어미자 효능과

말린 오미자 효능과 오미자차 먹는 법 가격 정리!

안녕하세요^^

달력은 새해를 향해 달려가지만 여러 불안한 주변 환경에 마음이 무거운 연말입니다.

다행인 것은 아직 몸이 건강하니 긍정적인 생각과 몸에 좋은 음식을 잘 챙겨 먹으면서 더욱 활기찬 2021년을 맞이하세요.

올해의 마지막 소개 제품으로 경북 의성군에서 생산한 품질 좋은 오미자를 소개합니다.

■깨끗이 선별 후 세척!■색소 및 방부제 NO!!■ 탱글탱글 오미자!■맛과 영양을 그대로 유지!

5가지 신기한 맛! 오미코

오미자 열매는 사람이 느끼는 다섯 가지 맛이 있습니다. 열매 껍질과 과육은 달고 씨는 맵고 쓴맛, 과육과 씨를 함께 먹으면 짠맛 중에서도 신맛이 가장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사실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자라는데 한국에서의 성장세는 최고라고 합니다.

품질 좋은 '20년산 국산 ★ 신고미자 찻집 ★ 단골 정직한 착한 농원

우리나라 전역에 걸쳐 자라고 있는 덩굴 식물로 열매는 8~10월경 붉게 익습니다. 열매의 모양은 구형, 또는 거밀란형의 구형으로 여러 개의 열매가 송이 모양으로 달려 있으며 열매를 말리면 검은 빛을 띤 짙은 홍색 주름이 생깁니다.

한방에서는 강장제로 자주 쓰이며 중국 한의학에서도 꼭 필요한 생약 50가지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비타민이 풍부한 오미자 효능에서는 더위에 지칠 때 식혀 먹거나 지금처럼 추울 때는 따뜻하게 차로 우려 마시면 좋습니다. 저도 아이들 건강을 위해 시판되는 음료 대신 오미자차를 먹이고 있는데요. 새콤달콤한 맛 덕분에 아이들도 덩달아 먹고 있답니다.

달고 짠, 시고 매운 다섯 가지 맛만큼이나 다양한 영양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기산, 단백질, 칼슘, 인, 철, 비타민, 구리, 아연, 주석산당의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선한 과육에는 수분이 80%, 지방이 1, 단백질 1.2%, 총 함량은 14%입니다.

다섯 가지 맛을 내는 오미자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고, 쓴맛 없이 즐길 수 있는 오미자를 먹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활력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B가 풍부해 중년 이후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식물이 외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 내는 성분인 리그난 성분은 보통 견과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견과류에 비해 오미자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 꾸준히 먹을 수 있다면 건강상의 이점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늘 건조가 정말 좋은 상품!

생열매로 먹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설탕과 생과를 1:1로 담가 마시거나 건조시킨 후 물에 우려 차로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다.

설탕 절임은 맛있습니다만, 설탕이 들어간 것으로 당분을 신경 쓰시는 분이 많네요. 음지 미자를 차에 타거나 우려내는 마시는 방법이 가장 널리 애용되고 있습니다.

수확 후 탱글탱글한 열매만 선별하여 깨끗이 씻어 그늘에서 잘 말린 북어미자! ★ 믿을 수 있는 착한 농원★

동의보감, 본초강목, 동의학사전 등에서도 유익한 열매로 소개된다. 동의보감은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시며 독은 없다고 하여 오미자 효능을 인정받아 왔다고 합니다

82년을 살았던 영조는 체질적으로 약해 이를 보충하기 위해 오미자차를 즐겨 마셨다고 하며, 중국에서는 식재료가 아닌 약재로 분류한다고 합니다.

잘 익은 열매만 말려서 오미자도 잘 들어도 맛이 일품이에요!!

♧오미자 음식 방

흐르는 물에 뿌린 과실을 가볍게 씻어냅니다. (건조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작은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서 입니다)

물 1.5~2리터에 10~30g을 넣고 하루 정도 끓여주거나 2030분 정도 끓여주세요. 물처럼 자주 드신다면 오미자의 양을 줄이거나 물의 양을 늘려 연하게 해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 건오미자를 뜨거운 물로 우려내면 떫은맛이 강해지기 때문에 상온의 물이 가장 적합하며, 희석하여 물처럼 마시거나 꿀이나 설탕을 넣어 차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조상들이 여름철 보약으로 즐겨 먹었던 오미자!

부작용이 거의 없는 식품입니다. 대부분의 과일 씨앗에는 독성이 있는 법이에요. 오미자의 경우에는 '리그난' 성분은 줄기보다 씨앗과 열매를 더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씨앗과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단, 산이 많은 편이므로 과잉 섭취하면 속쓰림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과잉 섭취에 주의하십시오. 또한 고열 증세가 있을 때 이것을 마시면 오히려 열을 가두는 효과가 있다고 하므로 이것만 조심하시면 건강하게 오미자차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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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의 붉은 빛과 향을 그대로 우려내 드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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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열매에서 다섯 가지 맛이 나는 정말 신기한 열매 오미자는 천연 항산화 성분으로 비타민 A, C, E보다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한의학에서도 우수한 약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가격이 싸다고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저렴한 중국산이나 새 수확물이 아닌 오래된 것은 아무래도 품질 면에서 떨어지기 마련인데요. 저희 착한농원에서 추천하는 국내산 100%북어미자는 기존 많은 단골손님들에게 인정받는 품질입니다. 요즘처럼 추운 날 커피나 탄산음료 대신 새콤달콤한 한 잔의 차로 건강을 챙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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