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나이 남편 류수영 가족

재미있는이야기 재미있는이야기 2021. 3. 3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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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박하선은 1987년 10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입니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서 태어났으며, 키는 약 164cm로, 세월이 흐르면서 신장이 작아졌다고 하네요. 원래는 165cm에 근접하였다고 합니다. 혈액형은 B형입니다.

학력사항은 서울중화초, 영란여자중, 송곡여자고, 동국대의 연극학과 학사과정으로 졸업을 하였습니다. 가족은 아버지와 어머니, 남편 류수영이 있고, 둘 사이에서 태어난 17년생인 딸 자녀 아이가 한 명 있습니다. 2살차이나는 남동생도 있었으나, 병적 질환에 의해 생을 마감한 상황입니다.

현재 소속사는 KEYEAST이며, 공식 데뷔는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송윤주를 맡음으로써, 2005년도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육군사관학교 3기 출신이라고 합니다. 6.25전쟁에서도 참전한 경력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군인 집안의 배경이 있어서 그런지, 할아버지 밑에서 엄격한 가정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해 왔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예비군 대령 계급으로 예편된 상황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캐스팅된 배우

고등학생 당시에 도전 골든벨이란 프로그램에 등장을 했었습니다.

여기서, 두 곳의 배우 기획사 및 가수 회사 측으로부터 연락이 왔었으며, 전자 쪽을 선택해 연예인 세계로 입문하게 되었는데요. 이는 과거 김영철의 파워 FM에 등장하여 언급한 내용입니다.

원래는 배우가 되자는 꿈을 가지고 있었던건 아니었고, 군인 경찰이 되고싶어했었는데, TV 시청하는걸 좋아해서, 연기자가 되고 싶었던 것 같다며 남기기도 했었습니다.

이어, 춤은 잘 추었지만, 노래는 못불렀어요, 그리고 고등 3학년때 연기학원에 다녔었는데, 이 시절때 배웠던 연기가 정말 재밌었다.며 덧붙히기도 했었습니다.

캐스팅 당했을때 당시, 친구들로부터 욕먹은 이야기

이지매를 당했었다는데요. 도전 골든벨의 그 때 진행 PD가 '김보민 아나운서와 한번 얼굴 대결을 해봐'라며, 자꾸 꼬셔서 억지로 참가하게 되었는데

이 때 방송이 끝난 후 주변 친구들이 '왜 너가 우리학교 최고 예쁜 미녀냐?'라며, 욕 바가지를 먹고, 왕따를 당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알수없는 그녀들의 세계인 것 같네요.

주목받던 시기

왕과 나란 사극 작품을 통해서 입니다. 그 당시 신입이었을 뿐만아니라, 조연 캐릭터로 등장을 했었는데, 출연빈도가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연기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는 모습때문에 주목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후, 동이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게됨으로써, 그녀의 첫 연기 전성기 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류수영과의 러브러브 스토리

두 사람은 투윅스 드라마를 통해 인연이 닿아졌고, 약 2년 3개월 동안의 남다른 애정을 키워오다가, 2017년도 1월에 결혼식을 올리게되었는데요.

결혼소감과 관련해, 류수영 본인이 소감을 전한바가 있었습니다.

'서로가 연기자로서의 인생을 걸어온 저희 두 사람은 2년 넘게 좋은 감정을 가지면서, 서로를 아껴했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시간이 걸려왔고, 준비해왔지만, 미리 소식을 전달하지 못하게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말입니다.

이 뒤, 행복한 부부생활을 보내는 동안에 같은 해에 딸을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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