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시간없이 정신없이 바쁘게 손님들을 맞고 제품들을 팔아도 시간이 정말 더디게 갔다 .
그렇게 알바를 많이 해봐도 이런 '판매'에 중점된 알바는 정말 요령과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것 같다 .
재고의 위치 등 복잡하게 외울 것이 많고 손님들에게 내가 전문가로 보여야하고 이 상품들을 사게만들어야하기때문에 판매초보자인 나에겐 정말 힘든 일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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