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이 낳기 전에도 손목이 안좋았던 터라 원래 사용하던 손목보호대가 있었는데 .
X자 밴드가 지속적으로 고정이 되면서 손목이 앞으로 꺾이지 않게 해주어야 하는데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오른쪽 사진처럼 밴드가 점점 내려와 접히면서 고정의 의미가 없어진다 엄지손가락 옆의 살도 밴드가 접힌 부분이 타이트해져서 꽤 아프다 ㅠㅠ .
앞으로 아이를 안아줘야할 날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에이더 손목보호대 만으로는 내 손목을 보호하지 못할듯하여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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