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역할은 늘 해도 부족한 것 같고 매 순간 자신이 모자란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
'잘하는 방법을 많이 알고 있다고 해서 잘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이 내가 육아모임을 하고 있는 이유 .
좋은 엄마는 완벽한 엄마가 아니라 아이의 입장에서 내 마음을 좀 더 잘 알아주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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