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에 대해서 한 번이라도 청소년의 이야기를 듣거나 과거의 경험을 떠올려보면 필요하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
안 그러면 커서 못 잡는다'고 이야기하며 체벌을 정당화하는 것이다 .
한국에서는 아동복지법 등 체벌을 금지하는 법은 있지만 '우리 애 내가 때린다는데' 등의 인식이 뿌리 깊게 박혀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실생활이 변화하지는 못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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