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아내의 잔소리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던 남편은 아기에게 젖을 물리려다 예상못한 상황에 좌절하고 말았습니다 .
육아를 맡은 아내의 평소 행동에 못마땅해진 아빠는 아내가 돌아오면 단단히 잔소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아래 아기의 모습을 본 아빠는 순간 그 자리에서 고개를 떨구지 못하며 좌절하고 말았습니다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sixthsense.or.kr/762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