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독시간동안 딩턴이를 남편이 돌보고 오늘 드디어 출산 후 첫 샤워를 했다 .
얼굴에 열꽃도 피고 기저귀발진도 나는 것 같고 아픈 것 같은 딩턴이를 보니 어설픈 나보다 신생아실에 있는게 딩턴이에게도 좋을 것 같았다 .
분유도 많이 못먹고 신생아는 태변이 빠지면 몸무게도 빠지는게 당연한 것임에도 살이 빠지는 딩턴이를 보니 그냥 다 내 탓 같은 기분이다 .
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 http://mihyun-04.tistory.com/244
This email relay from onetopicblog@selfhow.com (onetopicblog@selfhow.com)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