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똥기저귀를 갈아주려고 나는 다리를 들고 남편은 기저귀를 갈고 있는데 갑자기 소변을 보는 우리 꼬딩턴이 .
퉁퉁부은 내몸을 보고 어머님은 너무 속상해하셨고 먼저 출산을 겪은 형님은 튼살회복에 좋다고 록시땅 바디제품과 함께 랍스터 요리까지 포장해오셨다 .
첫날 회복 때문에 신생아실에 보내고 분유를 먹도록 둔 것도 미안하고 배가 고프도록 2시간 동안 울린 것도 미안하고 육아를 하니 왜 이렇게 미안한 것 투성이인지 너무 예쁜데 다치게할까 두려운 내아가 진짜 초보 엄마의 한계를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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