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부터는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가정의 만 5세 이하의 아동 1명당 매월 10만 원의 수당을 총 72개월간 지급하는 아동수당 제도가 새로이 도입되기도 했죠 .
프랑스의 육아휴직은 최대 3년까지 가능하고 그 기간 동안 매달 512유로(약 65만 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데요 .
프랑스의 정책을 살펴보고 나니 단순히 자녀당 수당만 지급하거나 결혼과 출산을 압박하는 정책으로는 인구 절벽을 결코 피해 갈 수 없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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