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쪽 빠는 딩턴이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빨다가 꾸벅 졸다가 하품을 해서 꼭지를 놓치면 아악 울고 다시 물려주면 쪽쪽쪽 빠는데 너무 귀여웠다 .
오늘은 순산체조 선생님이 진행하는 산후요가가 있는 날이라 수업 참석차 딩턴이를 조금 일찍 맡기고 아침을 먹고 수업에 참여했다 .
딩턴이가 태아일때 엄마가 지켜줄거라고 약속했는데 막상 태어났는데 엄마가 너무 우울해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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