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의 난이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첫째를 키울 때는,
주변에서 육아가 힘들다는 사람들을 보면 엄살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둘째를 키워보니 육아 난이도는 케바케라는 걸 느낀다.
이 녀석은 진짜배기다.
첫째육아가 아시안컵에서 이란을 상대하는 수준이었다면,
이 녀석은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만난 것 같다.
그야말로, 속수무책 당할 수 밖에 없다.
으... 그래도 너무 귀엽다 ㅠㅠ
by CCL A from http://cospapa.tistory.com/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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