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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열이 안내려갈 때 해열제 교차복용 방법,주의사항,용량 확인

◎ 아기열이 안내려갈 때 해열제 교차복용 방법,주의사항,용량 확인 ◎


저도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정말 아기가 자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매 개월수마다 매해마다 아기 키우는게 정말 보통일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하며 키우고 있는 나날입니다. 육아가 정말 익숙해질만하면 뭔가 또 바뀌고 익숙해졌다싶으면 다시 또 익숙해져야 하는 것이 생겨납니다. 

끝이 없는 집안일과 계속해서 배워나가야 하는 육아란 정말 끝도 없는 끝이 보이지도 않는 고된 인생의 숙명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뜬금없는 얘기지만 이번생에 내 아이로 태어난 아이들은 사실은 전생에 내가 그들의 자식이었고 그들이 내 부모였어서 현재 이렇게 고생을 시키는 거라는 말조차 실감이 되는 하루하루 입니다.


이런 와중에 맞벌이하면서 육아까지 감당하는 워킹맘들 진정 존경을 표하는바입니다. 대단합니다. 정말 남편분들 무릎끓고 존경해야하는 걸 넘어 업고다녀야합니다. 일하며 집안일 하며 아이까지 케어하는 것은 정말 보통일이 아니면 보통 체력이 아니면 정말 해나가기 힘든일입니다. 정신력+육체와의 싸움도 보통이 아니기에 진정 존경을 표해야하는 부분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간에 이렇게 어렵고 힘든 육아, 제일 난감하고 가슴 아픈 경우는 아마도 아기가 아플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가 아플 때는 전업맘이던 워킹맘이던 둘다 힘들기는 매한가지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어지는 심정은 마찬가지일겁니다.


아기들이 유아기 시절일 때 아기들한테 제일 무서운 것은 콜록콜록 기침도 질질 흘리는 콧물도 아닙니다. 이 시기에 가장 무서운 것은 바로 열입니다. 아기가 열이날 때 특히 40도가 넘게되면 열성경련이 올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소아과에서도 38도가 넘어가면 해열제를 먹이라고 알려주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저 38도도 표준 규정일 뿐 만약 37도가 넘었는데 아이가 축 처지고 말도 못하고 누워있고 힘들어한다면 그때라도 해열제는 먹여야합니다. 기준을 딱 정해놓고 아이의 증세는 무시한 채 우리애는 아직 38도야 괜찮아 이랬다가는 순식간에 40도가 육박해서 그때는 해열제로도 돌이킬수 없는 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열성경련은 소아의 뇌 자체가 열에 의해 전기적으로 쉽게 흥분하기 쉬운 경향이 있어 열이 나면 경련이 일어나는 현상을 뜻하는 것으로 열에 의해 초래되는 경련을 열성경련이라 부르고있습니다.


열성경련은 만 3개월부터 5세사이에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경련이지만 뇌전증이나 다른 질환이 혹시라도 동반될 수 있고 특히 경련이 일어났을때 아이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자기호흡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옷같은 것을 풀어주거나 숨쉬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이 열성경련이 위험한 이유는 혹 경련중에 아이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빨로 혀를 물어 상처와 출혈을 일으킬 수 있고 간혹 토를 하게 되면 토사물이 기도에 막혀 질식을 할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열성경련이 올때 응급조치로 토사물이 올라온 경우에는 아이의 고개를 옆으로 돌려주어 입안의 내용물이 밖으로 쉽게 흘러나올 수 있도록 응급조치를 취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혀를 깨무는 일이 없도록 나무젓가락 같은 씹을 수 있는 비교적 부드러운 막댈기를 이빨 사이에 가볍게 물려주는 것도 열성경련 응급조치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입안에 수건이나 부피가 큰 물건을 쑤셔넣는다거나 기도로 흡인될 수 있는 작은 물건들을 넣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열성경련이 만약 5분 이상 지속될 경우 경련에 의해 뇌손상이 초래되는 경련 중첩상태로 이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응급처치가 가능한 병원으로 옮기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당연히 엄마들 열성경련이 오면 응급조치 후 119에 신고를 하겠지만 가능한한 빠르게 신고하여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열성경련은 일단 응급조치부문만 언급하고 나중에 따로 열성경련 부분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위 이유로 인해 어찌됬든 아이에게 제일 무서운 것은 열이 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는 38도가 넘어서 해열제를 먹였는데도 1시간~2시간이 지나도 열이 내려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때에는 이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아기가 열이 났을 때 해열제를 복용해도 열이 내려가지 않을 때 해결방법 중 하나인 해열제 교차복용 하는 방법과 주의사항,용량제한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기열이 안내려갈 때 해열제 교차복용 방법,주의사항,용량 안내


사실 생후 50일 정도가 되는 아기가 있는 집이라면 필수로 구비해두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해열제입니다. 보통 소아과에서도 추천해주고 대중적으로 많이 접하고 있는 동아제약에서 나온 챔프를 구비해두고 계실겁니다. 상관없습니다. 효능에는 사실 차이가 없기때문에 다른 더 좋은 제품을 알고 계신분은 다른 제품으로 구비해두셔도 좋습니다. 단, 해열제 교차복용에 대해 설명하려는만큼 집에 아세트아미노펜 해열제성분 하나와 이부프로펜 해열제성분으로 준비하시는 것은 필수라는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해열제 교차복용을 위해서는 위 화면과 같이 챔프 시럽 두가지를 필수로 구비해두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빨간색은 아세트아미노펜 해열제이며 파란색챔프는 이부프로펜 해열제 성분입니다. 이게 무슨 차이이며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궁금하실겁니다. 


일단 아세트아미노펜은 염증제거 효과는 매우 약하지만 진통해열제의 성분인만큼 진통 및 해열 효과가 뛰어난 약입니다. 발열,두통,치통,통증등을 가라앉힐때 쓰이는 약 성분이기도 합니다. 그런만큼 일단 아기한테 열이 나게되면 당연히 빨간색 챔프를 먼저 먹이는것이 좋습니다.

단, 아세트아미노펜을 일정량 이상 섭취할 경우 유독물질을 모두 무독화 시키지 못해 남은 유독물질이 간세포를 파괴할 수 있으니 용량을 꼭 지켜서 섭취하는 것이 그 어떤 약보다 선행되어야 합니다.아세트아미노펜은 4개월~6개월의 아기는 2.5mL 를 7개월~23개월의 아기는 3.5mL 만2세~3세 아기는 5mL 만4세~6세 아기는 7.5mL 만7세~8세는 10mL를 만9세~10세는 12.5mL를 섭취하도록 복용방법을 꼭 준수해야 합니다. 


보통 몸무게 43kg 이상일 경우 권장용량이 20ml이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수치일듯 합니다.일일 최대용량이 4,000mg 라고 하니 이점 꼭 유의하셔야 합니다. 물론 아기한테 설마 하루에 4,000mg 을 먹이는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다음은 파란색의 챔프 이부펜 시럽입니다. 파랑 챔프의 경우 이부프로펜 성분의 해열제입니다. 이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성분명으로 소염,진통,해열에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세트아미노펜보다는 소염의 효과가 더 크다고 볼 수 있는 성분입니다. 원래 우리도 잘 알고 들어본적 있는 부루펜이라는 상표명으로 더 유명하기도 한 성분입니다.

파란색의 챔프의 경우 1포가 5ml 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2세의 경우 1회 권장용량은 3~5ml인데 여기에 이부프로펜 성분은 50~100mg 정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3~6세의 경우 5~8ml 7~10세의 경우 8~10ml 11~14세의 경우 10~13ml라고 하니 이부펜 시럽 섭취시 복용용량에 주의하여 섭취해야 합니다. 


특히 파란색의 챔프는 이약을 복용하는 동안은 수유도 금하게 되어 있으니 임산부나 수유부도 주의하여야 하는 약입니다. 또한 위장질환이 있거나 천식,기관지염,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에 대해 천식,두드러기,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경우 이 약을 금하고 있습니다. 심혈질환이나 심한 혈액이상환자,간장애 환자 역시 금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실 아기가 생후 어느정도(약 200일정도) 자랄때까지 의사들은 이 파란색 약을 복용할 것을 권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만큼 치료도 확실하지만 부작용도 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주 어린 아기가 열이 날때 뭣도 모르고 파란색 챔프를 먹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반드시 빨간색의 아세트아미노펜 해열제를 먼저 섭취하여야 할 것이고 이도저도 헷갈리고 모르겠다 하는 분들은 미리 의사와 상담하여 집에 아기한테 맞는 해열제를 비치해 두는 센스를 발휘하여야합니다.


하지만 어쨌든간에 이번시간에 안내해 드릴려 하는 것은 아기들이 해열제를 복용한 뒤에도 열이 안내려갔을 때 해열제를 교차복용 하는 방법에 대해서입니다. 


사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만약 빨간색의 챔프를 먹이고 1시간~2시간 정도 후 열이 내려가지 않았을 경우 2시간이 지나면 바로 다른 효능이 있는 파란색의 챔프를 먹이면 됩니다. 이는 두개가 앞서 설명했듯이 다른 성분의 해열제이기때문에 가능한 복용입니다. 같은 성분의 약일 경우에는 최소 4~5시간 이후에 먹일 수 있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교차복용을 해서 열을 내리는 것을 보통 해열제 교차복용이라고 불리고 있기도 합니다. 해열제 교차복용을 할 때 주의사항은 당연히 일정한 시간의 텀을 지켜주는 것입니다. 또한 용량도 반드시 지켜야만 합니다.

 

사실 안아키 사건도 있지만 그와 상반되게 오히려 열이 조금만 나도 아픈 아이를 보면 안쓰럽고 미안하고 불쌍해서 얼른 안아프게 해줘야지 하고 해열제를 오남용 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안아키도 욕먹을 짓이지만 아이가 스스로 열을 인지하고 이겨낼 방법조차 빼았는 것도 꼭 좋은 방법은 아니란 생각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이가 38도 이하의 미열이 날때는 일단 배는 따뜻하게 몸은 시원하게 하고 머리와 몸을 차가운 수건이 아닌 미지근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닦아 주어 열을 내리게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38도 이상이 되고 그 전에라도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한다면 부모의 판단하에 해열제를 복용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두시간이 지난 뒤에도 아이의 열이 내리지 않았을 경우 해열제 교차복용을 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 교차복용을 할때에는 되도록 아이의 개월수는 200일 정도가 지난 시점이어야 이부펜 성분에 해를 입지 않을 수 있다는 것과 복용 용량을 꼭 확인하고 복용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해열제 교차복용 후에도 열이 가라앉지 않고 계속해서 힘들어한다면 몸 어딘가에 염증이 있는 것일 확률이 크므로 반드시 병원에 가보셔야 합니다. 당연히 의사의 전문 진단이 가장 정확한 것입니다.


위 사항들 지켜서 건강하고 밝은 내 아기 꼭 잘 지켜내어 건강하게 키우길 바랍니다. 힘내십시요 !!


by CCL A from http://kidstoys.tistory.com/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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