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유래
1월의 유래
영어로 1월을 뜻하는 'January'는
로마 신화에서 집이나 문을 지키는 수호신인
야누스(Janus)에서 유래됐습니다.
고대 로마인들은 문이 시작을 나타낸다고
생각했기에 문을 수호하는 야누스를 모든 사물과
계절의 시초를 주관하는 신으로 숭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야누스는 앞뒤 양쪽에
얼굴을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야누스가 지키는 문이 처음일 수도,
끝일 수도 있는 이중적인 모습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한 해의 시작이자
한 해의 끝이 되는 1월의 의미를 잘 표현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새해가 되면 신년 계획을 세우며
소망으로 채워나가지만, 반면 어떤 사람들은
전진보다는 과거의 잘못과 후회만을
되돌아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과거는 엎지른 물과 같아서
주워 담을 수도, 되돌릴 수도
없습니다.
어느덧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야누스의 모습처럼 남은 기간 과거를 보며 개선을,
그리고 미래를 바라보며 희망찬 소망을 향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 오늘의 명언
새로운 시간 속에는 새로운 마음을 담아야 한다.
- 아우구스티누스
2021년 올해 절반이 지나가고 있는데 상반기는 보람차게 보내셨나요?
저는 어떻게 반년이 지나간지 모르게 정신이 없었던 상반기였네요.
아기가 태어나고 육아를 하다보니 벌써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니...
지나간 시간속에서 후회되거나 아쉬웠던 모습들이 있을까요?
지나간 일들은 추억으로 남겨두고 다가올 하반기는 후회하지 않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에 관한 이야기 중에 이런 얘기가 있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
참 좋은 말인거 같습니다.
지금의 우리에게 필요한 문구라고 생각이 드네요.
여튼 저는 저 말이 과거에 살라는 말로 들리지는 않네요.
이미 지나간 과거를 현재에서는 고칠 수 없죠.
지나간 일은 기억하고 가슴에 남겨두 돼,
그것을 발판으로 삼아 더 나은 미래를 계획하고 나아가야지 않을까요?
반대로 과거에 영광에만 취해있는 사람은 결국 도태되고 말테니까요.
지나간 사건이 영광되는 일이였건, 치욕적인 일이였건 간에 과거를 발판삼아 미래를 계획해야지만
과거의 영광이 미래에도 지속되고,
과거의 치욕이 미래에 되풀이되지 않을것입니다.
누구나 실수, 실패를 할 수 있지만 거기서 멈추어 있지 않고
미래를 바꾸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출처 : www.on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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