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사료 적정량과 급여횟수는?(사료추천)
초보 쌀떡맘은.... 대체 얘네 밥을 얼마나 줘야하는지 알 수 없었다.
얼마나줘야하는데여.....;;
맨 처음 쌀떡이를 데리고 왔을 때는 브리더분이 알려주신 사료와 사료양을 배급했다.
브리더 분이 추천해주신 사료는
고연어 스몰바이트였다. 지금까지 잘 먹이고 있다. 퍼피부터 성견까지 먹일 수 있어서
사료를 바꾸는 번거로움도 없었다. 알레르기 예방이라서 그런지 알레르기로 고생한 적도 없다.
하.지.만 사료를 처음에 스몰바이트로 안사서 애 꽤나 먹었다.... ㅋㅋㅋㅋㅋ
처음에 분명히 종이컵 반컵으로 물에 10분 불려서 4번씩 주라고 하셨는데
쌀떡이가 잘 씹지를 못하는거다.. 이상하다..? 그리고 종이컵 반컵인데 그럼 10알정도인데 이게맞나?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브리더분께 전화했더니 "혹시 스몰바이트 안사셨어요?"라고 하셔서 증말 놀랐다아~~~
아직 2개월인데.... 큰 알로 먹었으니... 에구에구~~~~ 그래서 스몰바이트로 바로 주문했고
주문해서 오는 시간이 있으니 망치로 부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였었다..
그런 슬픈... 이바구...... ㅋㅋㅋㅋㅋ
암튼~ 쌀떡이가 점점 자라면서 사료양을 늘려야하는데 얼마나 줘야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는거다...
인터넷에 쳐도 잘안나오고... 사료봉투 뒤를 보니 아래와 같은 표가 있었다.
쌀떡이가 1.6킬로이고~ 1살 미만이고~ 그러니까 40그람을 하루에 4번나눠서 먹이면 되는구놔~~~
그러고 나눠서 먹였는데, 병원에 접종맞으러 갔을 때 원장쌤이 보시더니 쌀떡이 밥잘먹느냐고 너무 말랐다고 물어보셔서
"그럼요~ 아주 밥귀신이예요!" 그랬더니 몇그람 먹이냐고 물어보셨고 사료 봉투 뒤에 있는대로 40그람 먹이고 있다고 말씀드렸다.
선생님이 깜짝 놀라시며! 어어! 그거 성견일 때 크기예요! 그 크기를 생각하셔서 배급하셔야해요! 라고 하셨다....
미췬.... 쌀떡아.. 미안훼.... 애를 강제 다이어트를... 쩝...
누가 알았냐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와같은 불상사를 막기 위해!!! 추천해줄 앱이 있다.
그것은 바로 멍생보감!!
멍생보감은 맞춤 급여량 계산기로 어느정도 먹여야하는지를 알 수 있다.
얼마나 좋아!! 쌀떡이네와 같은 실수는 하지 말길!
진짜 간단하고 좋다. 이때부터는 멍생보감을 믿고 급여하고 있다.
다만 애들이 커가면서 그람수가 변화하기 때문에 애기때는 이주에 한번 4개월 이후부터는 한달에 한번 그냥 자주자주 적정량을 체크해주는걸 추천한다!
그럼 급여횟수는?
아가 때는 6시간이상 공복이 지속되면 공복토를 한다.
그래서 새벽에도 밥을 줘야한다. 애기 때는 새벽에도 밥을 줘야해서 나는 시간이 되면 뚜껑이 열리는 급식기를 이용했다.
애기때 새벽까지 정말 유용하게 이용했다.
그럼 그니까 애기때가 언제인데;;;?
애기라면 6개월에까지는 4번내외 12개월까지는 2~3회로 주라고 한다.
쌀떡이는 이걸 잘 몰라서 8개월때까지 4번을 줬고 8개월부터는 아침저녁 2번을 주고 있다.
공복토를 하면 공복시간이 긴거니까 맞춰서 주자!
강아지를 키우면서 느끼면서 느끼는건 정답은 없다는거다.
우리개가 그랬으니 우리개를 따라해!!!
이건 아니다. 사람도 육아의 방법이 다다르듯 그래서 그사람이 틀린게 아니듯
강아지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강아지와 사람의 인생의 싸이클을 맞춰가는 것.
그게 공존 아닐까?(갑자기 뭐래;;)
다만 이렇게 블로그를 쓰는 것은 나와 같은 시행착오를 조금이라도 줄이길 바라는 마음?
2번을 주든 3번을 주든 주인과 강아지 싸이클 문제다!
하.지.만. 아프면 안된다. 공복토를 한다는건 잘못 키우고 있다는 증거다.
그거만 지키자!
울이애긔들을 아프게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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