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를 살려 주세요 txt 로판 소설 후기
제 아이를 살려 주세요 txt
제 아이를 살려 주세요는 2021년 초에 연재를 시작한
로맨스 판타지 소설로
현재도 꾸준히 연재되고 있는 소설입니다.
약 34만명이 보았고, 평점은 9.9점으로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달공방 작가님의 소설로는
<아가씨, 나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가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소소한일상인, 동경하게되는, 의미심장한, 위로해주는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리뷰1 :
27화 정도 맛만 본 감상편
여주와 여주 딸 그리고 원작의 여주(공작가가 잃어버린 공녀)와
그의 아빠(공작)가 중점인 이야기인데 27화 정도 밖에만 못 봐서 그런지
고구마는 아직 발견 못 함.
로맨스는 끼어들 틈도 없고 아가들의 육아물이랄까..?
공녀와 여주 딸 둘의 불쌍하고 안타까운 과거 때문에
정이 더욱 가고 아직 육아가 서툰 공작과 여주의 조합도 좋음.
리뷰2 :
어떻게 보면 흔한 클리셰일수 있는데
유진이 자신을 위한 선택이라기 보다는 빙의당한 몸(레이나)의
아이를 위한 선택을 했네요.
빙의했지만 적응을 잘 하고 있으며 딸에게 애착이 생겼다는걸 의미하죠.
어머니의 모정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작 여주의 부정을 보여주는 장치로의 역할을 바꿈으로써
스토리가 바뀌겠지만 그 또한 헤쳐나가겠죠! 달려보겠습니다ㅎㅎ
리뷰3 :
90화 까지 읽었어요 후기?는 떡밥은많은데 큰 사건없이 잔잔하게
흘러가는 느낌이에요.
다만 아직 공개된게 90화고 몇화에 완결날지 모르지 전개가
느리다 빠르다 이건 말은 못하지만 엄청 답답한건 아니에요.
다면 큰사건없이 잔잔하니 어떤 분들에겐
지루하다라고 느껴질수도 있지만 재밌습니다.
중간 중간 삽화도 좋고 애기들이 성장해가는게 느껴지는데 그게 너무 좋네요.
리뷰4 :
65화까지본 선발댄데요!!! 눙물 뚝뚝 흘리면서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우리 아이들 너무너무 귀여운거있죠...
떡밥들도 잘 풀리고 회수됩니다!!
눈여겨보셔야할거에요!!
작은 떡밥들이 그대로 회수되니까요!!
재밌어요!!!
리뷰5 :
65화까지 읽었습니다..
중간 중간이 나오는 삽화가 갈수록 디테일이나 전체적인 그림이 별로여서
몰입을 깨는 경우가 있습니다.
삽화 기대하고 보시면 실망하실꺼예요.
그리고 초반에는 볼만했는데 가면 갈수록 전개가 느리고 지겹고
너무 클리셰적인 대사가 많아 하차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째든 아직은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더 읽고 오겠습니다.
리뷰6 :
조금 늦은 선발대입니다!
이미 감상평을 작성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잔잔하고 부드러운 소설입니다.
빠른 전개도 좋아하지만 천천히 흘러가는 소설의 매력도 느끼게 되었어요.
전작도 그렇지만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느껴져요.
하나의 자아를 가진 생명으로 존중하는
로판을 많이 본 적이 없는데 읽으면서도 참 따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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