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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
이영현
이영현 프로필
출생 1981년 12월 25일 (39세)
서울특별시
가족 부모님, 언니, 남동생, 남편 (빅 마마 시절 동고동락한 매니저였으며, 2013년 결혼했다. 지금은 이영현의 현 소속사 임원이다.)
신체 165cm, 62kg, A형
학력 진명여자고등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상음악계열
데뷔 2003년 빅마마 1집 'Like The Bible'
별명 이욘세, 영시미
성격 화통하면서도 섬세하고 다정다감한 울보
취미 그림 그리기, 코바늘, 강아지랑 놀기
닮은꼴 백지영, 김소현
롤모델 본조비, 휘트니 휴스턴
연예계 절친 제아, 임정희
노래방 애창곡 임주리 - 립스틱 짙게 바르고
좋아하는 음식 밀가루 음식
잘하는 음식 떡볶이, 잡채, 닭도리탕
좋아하는 계절 가을, 겨울
좋아하는 작품 크림슨 타이드, 가시고기
주량 소주 3잔, 맥주 1000cc
목 풀기 복식으로 소리 지르기, 헛소리 하기(...)
이영현 기본정보
빅마마 출신의 가수이자 작곡가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창력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가수 중 한 명으로, 스승인 김연우와 함께 실용음악 남녀 보컬의 양대산맥으로 불린다. 대한민국 본좌급 여성 보컬리스트 4명의 성을 따서 만든 여자 김나박이 개념인 박소이거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박정현, 소향과는 2011년 대한민국 3대 디바 프로젝트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어 'Mermaid'라는 곡을 부르기도 했다.
손승연, 에일리, 박혜원 등 파워풀한 가창력을 지닌 여성 보컬리스트들이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영현은 2000년대 초 오로지 가창력 하나로 음악계를 평정했던, 소위 말해 '보컬리스트들의 시대'에서 휘성, 거미 등과 함께 동지로 활약했던 폭발적인 가창력의 원조격 가수라고 할 수 있다.
전국민이 다 아는 히트곡이자 불후의 명곡 '체념'을 필두로 '체념 후(後)', '연' 등 다수의 자작 히트곡을 보유한 것은 물론 거미의 '날 그만 잊어요', '인연', '혼자만 하는 사랑', 영지의 '부디', SE7EN의 '잘할게' 등 타 가수들의 대표곡까지 작곡한 이력이 있을 정도로 작사/작곡 능력이 뛰어나다.
동갑내기 친구 제아와의 듀엣곡이자 영화 <하모니>의 OST인 '하모니'는 그녀의 대표적인 듀엣 히트곡이며, 실용음악 여성 보컬 전공자들이 가장 많이 부르는 듀엣곡 중 하나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00년 강변가요제 특별상 출신[22]으로, 2003년 빅마마 1집 앨범 'Like The Bible'로 데뷔하였으며, 빅마마가 양분된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각종 리메이크와 신곡, 방송, 단독 콘서트 및 합동 콘서트[23] 등으로 빅마마 출신 보컬리스트 중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다.
이영현 다이어트
2017년 이후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가요계의 거물급 가수였던 그녀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취를 감추자, 출산 및 육아로 인한 잠정 은퇴설이 나돌기도 했다.
2020년 9월, 3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무려 33kg 감량에 성공한 모습으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복귀전을 치렀으며, 방송인 서경석과 함께 한 토크 콘서트 형식의 온라인 공연으로 대중 앞에 나섰다.
첫 아이를 임신했을 당시 비만으로 인한 임신성 당뇨 판정을 받고 육체적·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겪었다는 그간의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 혈당을 낮추기 위해 양손에 5kg 아령을 들고 2층 집 계단을 50번 씩 오르내리며 스쾃을 했던 10개월의 임신 기간이 이 악물고 버티는 순간이었음을 절감한 뒤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한다. 둘째 아이만큼은 건강하게 맞이하겠다는 일념 아래 5개월 간 고강도의 다이어트를 단행하였고, 육아와 병행하였음에도 불구 무려 33kg를 감량하는데 성공하였다. 과거 풍채가 있던 시절에도 '(살만 빼면) 정말 예쁜 얼굴'이라는 칭찬 아닌 칭찬이 늘 따라붙던 그녀였는데, 결국 다이어트를 통해 이영현 본인의 긁지 않은 복권에 당첨된 것이다.
3년간의 공백기와 체중 감량으로 인해 기량이 대폭 감소하지 않았을까 하는 세간의 우려가 있었으나, 뭇 여성들에게 성대 결절을 유발했던 노래방 인기곡 '체념'으로 워밍업을 하더니, 과거 본인의 노래 가운데 가장 어려운 곡이라 말했던 바 있는 '사랑 참 밉다'를 작곡가 김형석의 반주 아래 어쿠스틱 버전으로 들려주었으며, 마지막 곡으로 부른 'You raise me up'에서는 그녀의 전매특허라고 할 수 있는 파워풀한 그로울링 창법과 F#5(3옥타브 파#) 벨팅을 선보임으로써 3년간의 공백기를 무색케 하는 건재함을 증명하였다.
또한 가히 '인간승리'라고 할 만한 성공적인 다이어트와 갑작스러운 피지컬의 변화에도 감퇴하지 않은 가창력이 큰 화제가 되며 복귀 당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내리 이름을 올렸고, 예전에 비해 호흡이나 저음이 안정되었다는 평이 다수 존재하는 것을 보아 그녀의 복귀전에 함께한 김형석의 말처럼 '살과 성량은 비례하지 않는다.'는 불문율이 그녀에 의해 또 한번 증명된 듯. 즉, 살을 빼도 이영현은 이영현이라는 것. '이영현은 살 빼면 노래 못해.'라고 근거없는 폄하를 이어가던 이들이 단숨에 전부 입을 닫게 된건 덤이다.
기왕 다이어트를 시작한거, 최종 목표인 50kg대 진입을 위해 추가적인 다이어트를 진행 중이며, 고강도의 운동과 식이를 병행한 덕에 체지방이 매우 적은 상태라고 한다. 다이어트 종료 이후에는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체중 조절에 돌입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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