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돈] 줄거리 결말 : Mone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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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주제는 영화 돈 소개입니다. 워낙 믿고 보는 배우이기 때문에 영화 돈 작품을 보게 되었는데요. 선택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보는 동안에 소름 돋을 정도로 영화 돈 매력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개봉날에도 봤다가 집에서도 오랜만에 봤는데도 흥미로웠습니다. 이때 아무래도 주식과 비슷한 것을 하시는 분들도 많으셨을 것입니다. 저는 관심분야가 아니었지만 이해하는 데에 있어서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영화 돈 소개

Money 2018

영화 돈 개봉일 - 2019년 3월 20일

영화 돈 러닝타임 - 115분

장르 - 범죄

감독 - 박누리

출연 -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 김재영, 김민재, 정만식, 원진아, 김종수, 손종학, 임세미, 진선규, 남문철, 유재명, 황정민, 오대환, 다니엘 헤니

저는 이때 깜짝 놀랐습니다. 과연 류준열이 주인공 역할을 소화해낼수 있을까 였습니다. 아무래도 그가 연기를 해온 것들을 보면 지금과는 조금은 달랐기 때문에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영화 돈 줄거리 내용을 보는 순간 달라졌습니다. 영화 돈 줄거리 내용에서 그는 정말 자신의 모습인 것처럼 딱 맞는 옷을 입고 있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영화 돈 줄거리 이야기를 볼 때 상당히 놀라기도 했고, 보면서 더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지금부터 영화 돈 줄거리 이야기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보시길 바랍니다.

영화 돈 줄거리

조일현은 고창에서 복분자 농장을 운영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랐다. 그는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여의도 동명 증권으로 들어온다. 회사에서 처음 입사를 한 조일현은 부자가 될거라는 꿈을 꾸지만 들어오라는 주문은 안 들어오고 라이터 녹음기를 사서 펀드 매니저의 말을 녹음하면서 정리하며 커피와 음식 주문을 맡게 된다. 그러다가 갑자기 첫 주문이 들어온다. 하지만 무슨 소리인지 알아듣지 못했고 매수를 하라는 것인지 매도를 하라는 것인지 몰라서 녹음까지 들어보게 되지만 이해가 되지 않아서 결국 주가를 분석해서 매수를 한다.

첫 거래를 했다고 좋아하지만 얼마 후 내가 팔라고했지 언제 사라고 했냐면서 주문자는 소리를 지른다. 결국 사고를 친 조일현으로 인해서 팀은 성과급을 못 받는 것으로 사건이 마무리가 된다. 그리고 조일현은 팀원들에게 눈치와 미움을 받는다. 그날 저녁 회식을 하는데 조일현이 만취 상태가 되었고 주정을 부리다가 결국 과장에게 불려 간다. 그리고 과장은 번호표를 만나보는 건 어떠냐면서 생각해 보라고 말한다.

그들에게 번호표는 주가조작을 이용해 돈을 불리는 신화적인 존재였고 조일현은 고민을 하다가 동료가 팀장에게 이쁨 받는 것을 보고 번호표를 만나기로 마음을 돌린다. 그리고 카페로 들어가 앉아있다가 카페 직원이 전화가 왔다면서 조일현을 찾았고 번호표는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오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가 번호표르르 만난다. 번호표는 구형 전화기를 주면서 이 전화로 주문이 오면 내가 시키는 대로 주문하라고 말한다.

다음날, 주문전화가 왔고, 스프레드 매도 주문 13000개가 올거라면서 8000개를 잡으라고 말한다. 시간이 되자 매도 주문이 정말로 13000개가 올라왔고 한 번에 8000개가 주분이 체결되지 않아서 분할 매수로 8000개를 매수하게 된다. 그렇게 매수가 끝난 후 자신의 몫을 계산해 본 조일현은 돈 7억을 벌게 된다. 돈 7억을 번 조일현은 회사 동료들에게 한턱 쏘고 부모님의 농장에 사람을 써서 일을 돕게 만들었으며 아파트로 집을 옮긴다. 그 후로 그는 돈 매력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너무 과한 거래로 인해서 냄새를 맡은 사냥개는 조일현을 만나서 협박성 멘트를 날린다. 사냥개는 수석검사 한지철이였다. 처음 보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자신에 대해서 다 알고 있다는 듯 말하는 그의 말에 조일현은 불안해져서 번호표에게 연락해 만나자고 말한다. 그리고 조일현은 한지철에게 들은 말을 전해주고 그의 명함을 번호표에게 건넨다. 번호표는 수석검사 사냥개라면서 증거가 없으니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며 만약 증거가 있었으면 협박하지 않고 영장으르 들고 사무실로 갔을 거라고 한다.

번호표는 불안하면 다음 거래에서는 빠지라고 말하지만 돈 맛을 본 조일현은 포기할수 없어 또 하겠다고 말하고 번호표는 저번에 본 옥상에서 보자고 말한 후 자리를 떠난다. 투자금액이 점점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조일현의 마음은 상당히 불안했고 그런 그를 본 번호표는 휴가를 다녀오라고 말한다. 그렇게 휴가를 떠난 조일현은 로이 리라는 투자자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 시각 그의 회사에는 검찰의 수사가 들이닥쳤고 모든 증거를 은폐해서 수사는 무마되어 조일현은 사건에서 빠질 수 있었다. 하지만 직원들의 직접 매수와 매도하는 방식에서 처리 방식이 자동으로 바뀌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 후, 그와 거래했던 사람들이 모두 죽음으로 발견되지만 이건 다 번호표의 계획이었다. 이로 인해 조일현은 자신도 언제 죽을지 몰라서 불안해 휩싸이고 신경성 두통으로 인해서 약을 먹는다.

번호표는 조일현에게 200억 규모의 사건이 필요하다면서 부도 위기의 기업 주식을 전량 매수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일에서 손을 떼고 싶었던 조일현은 하고 싶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번호표의 협박메 못 이겨 지시에 따르게 된다. 장이 시작되자 조일현은 담당자에게 한꺼번에 매수하라고 말하고 담당자가 이상함을 느끼고 지시를 거부한다. 그러자 조일현은 담당자를 밀쳐내고 직접 매수를 진행한다. 이로 인해 조일현은 전우성의 고발로 대표에게 불려 가 상황을 모면한다.

한편 한지철은 조일현이 자신이 사는 단지로 들어와 있어 내쫓으려고했고 한지철은 쫓겨나면서 일현에게 사진이 담긴 봉투를 건넨다. 봉투는 CCTV 사진이 담겨있었다. 이로 인해 번호표와 단지에서 만난 조일현은 상의를 한다. 그런데 놀고 있던 아이가 사진을 찍자 번호표는 핸드폰을 실수로 떨어뜨리는 척하면서 부수고 돈을 쥐어주어 보낸다.

한지철은 모든 증거를 확보를 한 후 조일현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막아놓는다. 그리고 주가조작에 대비해서 합동 조직을 가동하고 조일현이 믿던 박시은도 이 계획에 포함되어 있었다. CCTV의 사진은 조일현이 찍혀있었고 거래자의 계좌도 드러나 있었다. 그 후 조일현은 번호표에게 300억 규모의 투자를 제안 받게 된다. 영화 돈 결말 내용은 정말 소름 돋았다. 나는 영화 돈 결말 내용을 보면서 사람이 저렇게 변할 수도 있구나를 볼 수 있었다. 여러분들도 현재 영화 돈 결말 이야기가 궁금하실 것입니다. 지금부터 영화 돈 결말 이야기를 써 내려갈 테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돈 결말

어느날 전우성의 아버지 부고 소식이 들려온다. 그리고 우성 물산은 매각 위기에 처한다. 300억 규모 투자의 목표물은 우성 물산이었다. 조일현은 전우성에게 자신의 마지막 양심으로 우성 물산을 매각할 계획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회사엔 검사부와 함께 검찰이 오고 조일현은 처리할 업무가 있다면서 전우성을 돕닌다. 장이 종료되기 1분 전 조일현은 모든 우성 물산 주식을 매도하고 전우성과 함께 로이 리와 협력으로 분할 매각을 한다.

이로 인해 번호표는 조일현에게 변수가 생기는 것을 안 좋아한다고 말하고 조일현은 번호표에게 자신을 죽이라고 말한다. 번호표는 내가 투자에 실패한다고 투자자를 죽이면 여의도 절반이 날아갔을 거라면서 웃는다. 그리고 번호표는 지하철을 타려고 한다. 그러자 조일현은 번호표가 지하철에 타지 못하게 내리는 승객들을 향해서 돈을 뿌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조일현은 번호표가 고용한 청부살인업자에게 자상을 입게 된다.

이로 인해 한지철은 빠르게 지하철로 내려갔고 번호표를 잡는 데 성공한다. 조일현은 번호표와 모든 대화가 담겨 있는 USB를 한지철에게 전달하고 자신은 승객들에게 둘러싸여서 지하찰을 탄 후 때가 되면 돌아오겠다고 말하고 떠난다. 조일현은 지하철역의 물품함에 한지철의 아이들을 위한 태블릿을 넣어놓고 열쇠를 한지철이 가져가도록 한다. 그리고 조일현은 뒤에 0이 얼마나 붙는가는 중요하지 않고 부자가 되고 싶었다고 말하며 영화 돈 끝을 맺는다.

감상후기

저는 영화 돈 내용의 류준열이 연기한 조일현의 모습을 실제로 경험해 본 적이 있습니다. 정말 착한 사람이였는데 물질적인 것들이 손에 쥐어지니 한순간에 변하더군요. 그 모습을 보고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오면 좋겠고 말하니 저한테 평생 너는 그렇게 살라고 했던 말들이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영화 돈 이야기를 볼 때 조일현의 연기가 저의 상처를 끄집어내기도 했습니다. 사람이 변하는 것은 정말 순식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평범했던 자신에게 정말 많은 것들이 쏟아지면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조금만 일이 틀어져도 악마의 모습으로 변합니다.

여러분들도 영화 돈 작품을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재미있기도하지만 내용에서 깨닫는 것도 있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허황된 꿈보다는 차근차근 쌓아나가는 꿈을 좇으시길 바랍니다. 조일현이 평범했던 삶에서 가진 게 많아져 보였던 모습을 잘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 부분들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실제로 그런 사람을 봤기 때문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그때는 그게 악마의 모습인 거 같았습니다. 그러면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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