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판!)/증권사선택/증권 회사추천 증권사별 국내주식, 해외주식...

(더 자세한 설명은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이작월드의 아이작입니다!

작년 12월에 KB증권에서 수수료를 청구받아 키우는 것으로 증권사를 옮겼다는 영상을 올렸는데요.당시 증권사를 옮겨서 수수료는 0.25%에서 0.07%로 '팟'. 낮아졌고, 각종 증권사의 이관으로 20만원 이상의 현금 혜택을 받았어요!(증권사 옮기는 방법 및 행사 후기는 링크해놨으니 한번 보세요~^^)

근데 증권사를 옮겨 쓰다 보니까 솔직히 KB를 키우는 거고 어차피 증권사 서비스는 거기서 가장 중요한 건 수수료가 얼마나 싸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그래서 먼저 증권사와 비교하면 수수료가 얼마나 되는지, 수수료 혜택 기간이 언제까지인지가 1순위로, 나머지 부가 서비스와 현금 이벤트를 2순위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길게 말하지 말고 핵심만 골라서 주요 증권사별로 수수료 비교를 해봐야겠어요.1. 국내주식 수수료 이벤트 비교

이는 현재 3월 말 기준으로 국내 주식수수료 이벤트를 비교한 표입니다.제가 이번 달부터 국내 주식을 전량 팔고 해외 주식만 하기 때문에 제가 살 필요는 없지만 국내 주식을 발행하는 구독자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준비해 봤습니다.대상, 신청기간, 이벤트 적용기간, 거래수수료 이벤트 신청 대상은 신규나 휴면이지만 중요한 것은 대부분 비대면 계좌 개설이라는 점입니다.신청기간은 키우기,KB증권,한투등은 기간이 얼마남지 않아 빨리 신청해야 하는데 그동안 매번 연장한걸 보면 다시 연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나머지는 연말까지나 내년 초까지입니다. 가장 중요한 수수료와 적용 기간은 삼성, 미래, 한투, 신한 0.0036%로 최저 수수료이면서도 평생 우대 혜택까지 주고 나머지는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특히 키우는 건 기간이 쓰레기네요최장 6개월 후에는 수수료인 0.015%로 돌아오니 키울 건 그대로 빼시면 됩니다.▲현금 지원 이벤트=각 증권 회사에 의해서 다른 증권 회사로부터의 이관이나 계좌 개설, 일정 금액의 거래시에 여러가지 현금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만, 키우기랑 유진이는 계좌 개설해서 거래만 해도 4~5만원 그대로 지급해서 일단 제일 좋은 거 같고 그 밖에 삼성이나 미래에셋 등은 주식이 일시 최대 500만원을 제공한다고 합니다.하지만 사실상 100억 투자하면 다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금수저나 공짜로 5~10만원 더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 밖에 미래에셋 계좌 개설하면 무슨 티라미수?커피? 이런 간식같은거 주고 ㅎㅎ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선착순으로 2만원이나 줍니다. 한투와 신한은 국내 주식 중 랜덤하게 1주를 지급하는 것으로 NH남과 KB증권은 지원금이 없습니다.KB증권은 역시 쓰레기ww 국내주식증권사 추천 결론! 그럼 지금까지 보신 내용을 바탕으로 증권사 1~2개만 추천하겠습니다.우선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거래 수수료가 0.0036%로 가장 저렴하고 혜택 적용 기간도 가장 긴 생애 우대이며, 행사도 가장 알찬 미래에셋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그 다음은 한국투자증권과 신한 정도가 될 것 같네요.

만약 국내 주식만 한다면 기르라고 KB증권은 무조건 거르세요. 이벤트 적용기간이 너무 짧습니다.해외주식의 수수료 이벤트와 비교

다음은 해외주식수수료 이벤트 비교입니다. 상대적으로 국내 주식보다 비교할 곳이 많아서 복잡해요.참고로 국내 주식 비교에 있던 신한금융투자는 현재 해외 주식에 대한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서 제외해 버렸습니다.새로운 편지 쓰시는 분들 불쌍해대상, 신청기간, 이벤트 적용기간, 거래수수료 이벤트 신청자격은 역시 대부분 신규 또는 휴면 비대면 계좌 개설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신청기간은 키우기 유진이가 올해 말까지고 삼성이 6월 말, KB가 5월 말, NH남과 한투는 이번 달이라 좀 서둘러야 할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거래 수수료는 대부분 0.1~0.07%로 비슷하나,

특이점은 삼성이다. 증권의 경우 계좌 개설 후 한 달간 0.00051%로 거의 공짜에 가까운 수수료율이어서 본인이 수천, 수천 억원의 큰 자금을 한 달 동안 한꺼번에 투자한 뒤 장기 투자하겠다는 것이다. 하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그 외 키움 증권의 경우는 0.1%입니다만, 거래량에 따라서는 협의 수수료가 최대 0.07%까지 내려갑니다.올해 1월까지는 기준이 없었는데 2월부터는 1000만원 0.09%, 3천만원은 0.08%, 3천만원 이상은 0.07%라고 합니다.(협의수수료 신청에 관한 건 이 영상을 한번 참고하시면 이해하기 쉬우실꺼에요~^^)

그 다음 수수료만큼 중요한 수수료 적용 기간입니다.

이전 수수료 비교 영상에서는 0.06%로 업계 최저였던 유진이가 0.08%로 약간 오르긴 했지만 적용 기간은 그대로 10년을 유지하고 있어 매력적이긴 하죠.그 다음이 육아와 1투가 2년, 3년으로 가장 길어서 남은 건 1년 이하인데 그중 NH남이는 처음에는 제가 잘못한 줄 알았는데 신청기간도 이번달이고 적용기간도 이번달까지로 믿고 빠뜨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www

그리고 환전 수수료는 NH남과 KB증권이 100% 우대하므로 환전 수수료는 없으나 원화를 주문 시 100% 우대합니다.그외에 유진,미래,한투는 환전수수료가 80%대로 조금 아까운 편입니다.▲주요 서비스 및 기타사항= 해외주식은 거래가 국내보다 복잡하기 때문에 더 많은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요즘은 실시간 시세가 거의 무료로 서비스되고는 있지만

유진이는 1년만 제공하며 NH남은 실시간 시세 이벤트 기간과 동일하게 3월 말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다소 불편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환전 없이 원화로 주문 가능한 원화 주문 서비스도 많이 지원하고 있는데 유진이는 원화 주문 서비스를 아직 지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참고로 KB원 주문은 판매시 달러가 아닌 원으로 자동환전되어 들어온점이 너무 불편했지만 기르는건 구매는 원, 매도는 달러로 들어가도 좋거든요!!

출처 : 나나킴블로그, 그리고 요즘처럼 변동성이 큰 시기에는 벼룩시장 지원이 매우 중요한데 대부분의 증권사가 지원하는 시간대가 달라서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확인하세요.그 외에는 양도세 대행이 무료인지 아닌지 추가로 확인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현금지원 이벤트 현금 이벤트는 육성이 돼서 성공적으로 계좌를 만들면 $40이 지급되고, 추가로 일정액 거래 시 최대 4만원도 지급하기 때문에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한국 투자는 해외 ETF에서 랜덤으로 1주를 주는 나머지는 조건부로 일정액 거래시 20~100$까지 지급합니다. 그 외 유진, 삼성, 미래, KB는 다른 증권사에서 주식을 이관하면 6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하는데, 현실적으로 수억, 몇 십억원을 이행하지 않는 한 1~10만원 사이에서 지급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해외주식증권사 추천 결론!해외 주식도 지금까지 본 내용을 종합해 본 결과 거래 수수료 0.1%(거래가 3천만원 이상이면 0.07%로 경쟁력 있음), 환전 수수료 원주문 서비스에서 100% 우대, 적용 기간 총 2년, 비교적 쉽게 지급되는 현금 지원, 기타 각종 서비스가 좋은 키움증권을 가장 추천합니다!~ 비록 기르는 방법이 고객 응대가 능숙하지 않고 UXUI도 개구리가긴 하지만 국내 증권사 최다 이용고객의 높은 인프라와 최근 차세대 MTS에 대대적인 투자를 한다는 소식도 나오고 작년 매출도 매우 커서 고객 응대도 곧 좋아질 겁니다.(웃음)

그다음엔 사실 땡땡땡인데 수수료가 낮으면 적용 기간이 짧고 환율 우대가 높으면 수수료가 비싸고 기타 서비스가 별로고...한국투자증권? 아무튼 그렇습니다 종합적인 각 증권사의 리뷰!! 국내와 해외를 비교해보면 얘기가 좀 길어졌습니다. 어쨌든 국내는 미래에셋증권, 해외는 키움증권이 많이 추천했지만 국내, 해외 모두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압도적이지는 않지만 모두 골고루 만족하는 한국투자증권도 좋을 것 같아요.본인이 어느 쪽에 더 비중을 두느냐에 따라 증권사의 선택은 달라질 겁니다.

저같은경우도 3개월전 KB에서 키우기위해선 현금혜택과 수수료 절약을 아주 많이 받고있는데 해외주식의 경우 행사전 대부분 0.25%인데 행사시 0.1%수수료가 적용되면 최대 70%까지 할인되니 현재 수수료 이벤트를 못받으시는 분들께는 꼭 다른 증권사로 이관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니요, 세금 3만원 내는 것은 100만원 내는 것, 30만원 내는 것은 30만원 낼 수 있다고 하는데, 귀찮다고 말하지 않으실 건가요?저는 막 탔지만, 이렇게 정기적으로 수수료를 비교하여 더 싸고, 좋은 혜택이 있으면 언제든지 갈아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래야 증권사 경영자들도 경쟁하면서 수수료를 더 내리는 것 아닐까요?키우기랑 미래에셋 너희들은 나에게 광고비 조금 주고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늘도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요다음에 또 유익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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