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맛있게 ~ 오늘의 저녁 메뉴를 추천하는 백종원 갈치조림 양념 레시피

백종원 갈치조림 양념 레시피 간단하고 맛있는 오늘의 저녁 메뉴 추천 이번 주부터 학생들의 정상 등교 시작이라 당분간은 아이들의 스트레스도 클 텐데요. 특히 수진은 아침에 버스를 타고 무려 20정거장 정도 이동해야 해서 미안한 마음도 생겨났습니다. 후후~ 아시죠? 중고생이 되면 학교 전학이 어려워져요.아쉽다!

확실히 왕소남매가 없어서 집이 허전하고, 특히 숀이 보는 난이도가 훨씬 올라가는 느낌이에요:) 예전에는 성진이랑 수진이가 동요, 블럭, 재우기 등 육아의 많은 부분을 함께 했거든요~ 어쨌든 아이가 없어서, 숀의 케어와 함께 요리를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츄츄는 개인적으로 생선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어렸을 때는 고등어, 갈치, 꽁치만 먹었을 뿐 어떤 값비싼 생선이 식탁에 올라도 거들떠보지도 않았어요. 그 맛은 지금도 크게 바뀌지는 않았지만 나이가 들어 보면 조금씩 다른 물고기도 먹어 보기는 합니다.

고등어는 다양한 용도로 쓰이지만 갈치는 가끔 사게 되는데 오랜만에 아이들의 오늘 저녁 메뉴 추천 레시피로 백종원 갈치 조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준비하세요~

갈치 한마리(4개) 감자 3개, 무 약간, 양파 1개, 대파 1대,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진간장2잔, 국간장2잔, 맛술2잔, 다진마늘1잔, 고춧가루3잔, 고추장반, 후추조금, 생강주반

다시마 멸치 국물 500ml(무 1조각, 멸치 10마리, 다시마 3피스) * 저는 생강주가 없어서 생략했습니다. 생강가루를 조금 추가했습니다.

* 스프대신 그냥 물을 사용했습니다. 쌀뜨물로 사용하셔도 좋아요~

* 무는 취향에 따라 양을 결정해주세요. 감자를 줄이고 무를 더 넣어도 돼요!

야채는 감자, 양파, 대파, 무, 붉은 고추, 청양고추 등 취향에 따라 넣어주세요. 백정원갈치조림양념장 알아보겠습니다. 국간장, 국간장, 고추간장, 국간장, 후추, 설탕 등을 넣어주세요. 밑간은 입맛에 맞게 조금씩 가감해 주시면 됩니다. 한 말분이니까 반 마리로 하려면 양념 양을 더 줄이세요.

만약 한 마리 드시고 남은 음식은 밀폐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여 드십시오.

맛술에 넣어 드시면 생선의 비린내와 국물맛이 깔끔하니 백종원 갈치조림 양념에 꼭 넣어주세요. 맛술도 구입해 두면 쓸데가 길대요. 냄비에 감자, 무를 깔고 위에 갈치를 올려주세요 그러면 나머지 야채도 다 올려줘요 냄비 뚜껑을 덮고 조리하는 레시피로 거의 모든 재료와 조미료를 넣고 시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양념장까지 살짝 얹은 후 육수나 물을 붓고 냄비 뚜껑을 닫아 보글보글 끓이세요. 중간 정도 완성될 때까지는 사진입니다만. 아직 국물이 많아요. 빨리 끓이고 싶은 분은 냄비 뚜껑을 열고 센불에서 끓이면 조리시간이 단축됩니다. 중간중간에 맛을 보시면서 추가 맛을 내주시거나 스프를 더 넣어주시면 됩니다~

만약 국물을 낸다면 쌀뜨물과 멸치, 다시마, 새우 등으로 국물을 쉽게 내셔도 좋습니다.

백정원갈치조림레시피는 국물이 많으니 국물없이 조금 끓이고 싶으시면 중불 이상으로 끓이세요 쭈쭈네는 오늘밤 메뉴 추천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때문에 국물을 조금 넉넉하게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오늘 저녁 추천 레시피는 닭볶음탕, 제육볶음, 고등어조림, 황태국, 찜, 불고기, 돼지갈비 등이 있네요~

만들면서 맛을 보면 역시 믿고 먹을 수 있는 백파더 레시피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번에 만들 때보다 갈치 살이 많기 때문에 아이들도 잘 먹지 않을까요?

깔린 무와 감자의 맛이 특히 좋아 포근한 밥위에 올려 비벼드시면 최고의 맛입니다~

메인 재료의 손질은 물론, 야채의 준비나 끓이는 방법까지 귀찮을 수도 있습니다만. 백종원 갈치조림 레시피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장점과 누가 먹어도 기본 정도는 하는 음식이기 때문에 있지 여러분들도 매운 조림을 생각하신다면 저녁 메뉴는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사진, 요리, 문장은 꼬마튜튜블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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