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시즌2 배로나등장 3화줄거리와 4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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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시즌2 3화에서는 배로나가 등장했습니다. 펜트하우스 시즌2 첫방영 이후 배로나가 등장하지 않아 궁금증과 함께 미국에 있을 것이란 추측을 해보았는데 3화가 되어서야 등장했습니다. 오윤희가 쉐도우싱어로 천서진의 숨통을 조여가고 있을 때 배로나의 등자으로 그리고 주단태의 개입으로 스토리가 복잡해지기 시작했는데 오늘 펜트하우스 시즌2 3화 줄거리 함께 나눠 드릴게요.
천서진은 성공적인 무대가 끝난 직후 쉐도우 싱어를 한 사람 오윤희에게 " 너 누구야?" 하며 마스크와 모자를 벗기고 오윤희를 알아보고 화들짝 놀랍니다.
많은 것을 내포한 표정의 오윤희
이렇게 오윤희가 무대 뒤에서 노래를 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천서진은 얼마나 놀랐을까요? 모든 걸 다 잃게 될 수도 있는 위험한 일인데도 오히려 오윤희 멱살을 잡았지요. 그때 기자들이 들이닥쳤습니다.
천서진은 기자들의 눈 때문에 오윤희에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이를 악물고 표정관리를 했어야 했지요.
이제 앞으로 오윤희가 천서진의 숨통을 조여오며 압박할 일만 남았으니 불안함과 분함에 어쩔 줄 몰라하는 천서진 입니다.
천서진의 성공적인 무대를 축하하는 헤라클럽 주민들
헤라클럽 주민들은 천서진과 주단태에게 아부라는아부는 다 떨며 축하파티를 하고 있는데요. 유일하게 웃지 못하는 한 명 천서진 입니다. 그리고 오윤희 라는 이름만 들어도 예민하게 굴어서 분위기를 망치게 디지요.
그런 천서진의 모습에 헤라클럽 사람들은 뒤에서 뒷담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누가 들을까봐 쉬쉬하며 뒷담화 하는 모습입니다. 헤라클럽 이 삼인방도 참 밉상입니다.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자기 자식밖에 모르는 사람들이지요.
짠내 나는 천서진의 학창시절
한편 펜트하우스 시즌2 3화에서는 천서진의 짠내나는 학창시절이 그려졌는데요. 악역이지만 처절하게 아버지에게 무시 당하고 인정 못받아온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인정을 떠나 아버지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자란 듯 합니다. 눈물로 학창시절을 보내며 무슨 짓을 해서라도 오윤희를 이기고 싶었던 천서진이 역시 성인이 되어서도 비참하게 실력에 의해 짓밟혔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은별과 주석훈
하은별 옷장에 숨어 있었던 남자는 주석훈이었음이 드러났습니다. 3화에서 배로나는 진분홍의 도움으로 주석훈과 만나 오토바이를 타고 함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둘이 사귀는 것은 아니었네요.
하은별은 함께 와줘서 고맙다고 하고, 주석훈은 주단태와 천서진이 결혼할 때까지만 기다렸다가 터트리고 각자 뜨면 된다고 말합니다. 부모의 악행과 거짓들을 터트리고 결혼식을 망칠 계획인 거 같습니다.
하은별은 그런 주석훈에게 다가가 손을 잡으려고 하는데, 주석훈은 조금도 틈을 주지 않고 뿌리치며 이러지 않기로 약속하지 않았냐며 손길조차 거부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하은별은 배로나와는 어차피 안되는거 아니냐며 자기를 이용해도 좋다고까지 말합니다. 주석훈은 조금도 틈을 내어주지 않습니다.
여전히 학폭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는 제니
아이들이 이렇게까지 못될 수가 있는 건가요? 주석경 하은별 이민혁 주동으로 여전히 제니를 왕따 시키고 제니에게 음식고문까지 시키는 장면에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제니는 하은별과 주석경의 가방까지 들고 다니며 어떻게든 붙어 있으려고 하고 배로나는 미국에 있다는 말을 건네 보았다가 오히려 더 미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굴욕 당한 천서진
동창들에게 식사대접을 하기로 한 천서진, 오윤희가 그자리에 온다는 소식에 멘탈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 나가지 않으려고 했던 천서진이지만 불안한 마음에 결국 식사자리까지 가게 됩니다.
이곳에서 표면상으로는 천서진이성공리에 무대를 끝내고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임에도 주인공은 오윤희 인것처럼 돌아갔습니다. 친구들 모두 천서진 보다는 오랜만에 나타난 오윤희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천서진이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말을 하는 것도 뭏히게 되고 천서진에게는 전혀 관심을 주지 않는 모습입니다. 오윤희가 천서진 오기 전에 물밑작업을 한 것일까요?
포커에서 하윤철에게 완벽하게 털린 주단태
펜트하우스 시즌2에서 하윤철은 더이상 예전의 병약섹시 하윤철이 아닙니다. 첫방에서는 주먹으로 공격하는 주단태는 단번에 제압하더니 3화에서는 주단태가 호구로 이용하려던 하윤철이 오히려 주단태의 돈을 모조리 가져가게 됩니다.
천서진을 조사하는 주단태
약혼녀인 천서진을 뒷조사하고 뒤에서 비서까지 불러들여 천서진의 상황에 대해 캐내려는 주단태를 보고 정말 악랄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천서진의 비서를 속여 천서진이 왜 오윤희에게 약점이 잡혔는지 알게 되고 천서진을 잘 다룰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며 미소를 짓습니다.
오윤희 배로나에게 사실을 말하다
오윤희도 답답하고 배로나도 답답하다고 생각합니다. 둘 다 애절하게 서로를 생각하면서도 대화에는 늘 소통의 부재가 느껴집니다. 사실을 말하고 나서 정확하게 그 다음을 말하지 않고 무작정 떠난다고만 하니 배로나는 분노만 쌓여갑니다. 이 때 오윤희는 로건리에게 배로나가 한국으로 오지 않게만 마지막으로 부탁하는데요. 어찌된 일인지 오윤희도 모르게 배로나는 이번화에 등장했습니다. 그것도 국제콩쿨 1위 입상 소식과 함께요.
유진의 연기력 멋집니다.
학폭현장에 나타난 배로나 뒤집어 쓰다
가끔 펜트하우스를 볼 때면 시원하고 흥미진진할 때도 있지만 고구마를 먹은 듯 속이 콱콱 막힐 때가 있는데요. 이런 장면이지 않을까 싶어요.
배로나가 청하고 재입학을 위해 학교에 왔을 때 제니가 음식고문을 당하는 것을 보고 한마디 합니다.
"너네는 아직도 이러고 노니?" 음식고문하는 아이들에게 몇마디 건네면서 오히려 학폭 가해자가 되고 복수의 서막을 알린 오윤희 속을 뒤집어 놓게 됩니다.
배로나는 펜트하우스 시즌1 에서부터 엄마 말 참 안 듣고 징징거리고 멋대로 하는 만만치 않게 밉상 캐릭터 였어요. 이번에도 엄마의 다된 밥에 재뿌리는 아주 적절한 시기에 딱 나타났습니다. 게다가 계단에 굴러 떨어져 죽게 된다는 추측들이 많은 분들의 입에서 오르내리고 있는데 정말 그렇게 된다면 정말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주석훈이 그만하라고 하는데 이민혁이 아주 무시하는 표정으로 주석훈을 대하는데요. 아이들이 어른들의 못된 것만 배운 모습입니다. 이규진이 국회의원이 되었다고 자신의 학교에서의 신분도 굉장히 올라갔다고 생각하는 이민혁 입니다.
혼자 설치다가 콜라에 미끄러져 넘어져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모습이 어의가 없었습니다.
하윤철의 도발
천서진과 주단태는 서로 호텔에서 만나기로 하고 천서진은 주단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도청장치 덕인가요? 어떻게 미리 알고 하윤철이 나타났습니다. 주단태가 호텔에 들어오기 직전 하윤철은 천서진의 방에 밀고 들어가 키스를 하며 도발합니다. 그리고 바로 주단태가 문을 열면서 펜트하우스 시즌 2 3화가 끝났는데요. 펜트하우스 시간만을 애타게 기다렸는데 오늘은 뭔가 고구마만 먹은 것 같은 느낌 입니다. 4화에서 뭔가 몰아치는 전개가 있으려나요...
4화 심수련등장할까요? 4화 기다려집니다.
오늘 방영될 펜트하우스 시즌 2 4화에서는 19금이 걸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역시 4화에서 몰아치는 전개가 예상 됩니다. 심수련의 등장여부는 많은 이들의 궁금증이었는데 최근 이지아가 대본리딩에 참석했다는 소식이 공개되면서 이지아를 펜트하우스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은 확정인 상황 입니다.
하지만 어떤 역할로 등장할 지 심수련일지 나비문신녀일지 또 다른 인물인지 정말 최고의 관심사였는데 심수련으로 등장하진 않는다는 말이 많지만 4화를 보기 전까진 믿지 못하겠습니다. 심수련이 통쾌하게 복수하는 모습을 보고 싶거든요. 죽지 않았을 거라 믿지 않는 마음 때문에 아직도 심수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4화 예고편에서 강마리가 화가 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강마리가 제니의 일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단태가 천서진에게 "날 속이고 다른 사람을 만나러 갔다!" 라며 분노하는 장면이 나왔는데요. 이들이 어떻게 될 지 흥미진진해집니다.
배로나가 국제 콩쿨에서 1위까지 해내며 잘 살다 돌아온 것은 반가웠지만 엄마의 다된 밥에 재를 뿌리며 엄마 말 안 들으며 그렇게 엄마의 천적인 천서진에게 무릎까지 꿇으며 엄마 속을 뒤집는 모습에 고구마를 한 솥 먹은 듯한 펜트하우스 시즌2 3화 줄거리 였습니다. 4화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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